캐논테일 풀샥 자전거 입니다. 올마운틴 줄여서 올마라고 합니다 외발,나뭇가지에 최대한 걸리지말라고 외발로도 나오긴 하지만 요샌 안나와요 잔차도로는 힘들어서 못타요 쎄게 밟아봐야 15~20키로 정도 머 엔진이 좋으면 더 나갈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산에서만 타는 자전거입니다 가격은 기본300만부터 천만원이상도 있습니다.
진짜 무서워요ㅠ 제가 나이가 조금 있는데도 불구하고, 밤늦게 술먹고 귀가하거나, 일이 있어 늦게 집에 와도 한번도 무섭다는 생각안해봤거든요~~~ 그런데,새벽2시쯤에 지인만나서 수다 떠느라 늦었는데. 반미서 출발하여 경기하남까지... 아이유고개넘으니 아무도 없었어요 다행히 가로등은 있었지만, 나무에 표식? 하얀색으로 표식해놓은것이 제 전조등에 비쳐 반짝반짝ㅠ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요 ㅠ 암튼, 글쓴이 대박강심장ㅋㅋㅠㅠ
오늘 동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경북 상주시에 다녀왔습니다. 일때문에 찍고 다시 서울로ㅠ 왕복 360KM. 결론만 말하자면 완전 운전자분들 스피드레이서 이십니다ㅠ 아마도 고속도로 전세계챔피온이 다들 중부및 내륙고속도로에 다오신듯 ... 제차 3.3엔진 밟으면 잘나가는 엔진... 그런데도 포트르기니,봉고르기니엔 못따라가고 안전운전좀 할라고 하면 개무시 추월뿐ㅠ 제가 보기엔 경차라서가 아니라 우리나라사람들 성격무지급한듯.. 제가 나이는 조금 있지만,예전보다 못한 운전습관및 무조건빨리빨리ㅠ 경차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안전운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젠 배기량이 되는차도 안전운전하면 뒤에서 그냥 쌩난리칩니다. 한국인의 습성이 더더욱 빨라진듯 합니다. 신경쓰지말고 안전운전. 양보운전만이 무사고 운전입니다.
오~~좋은글 먼저 감사드립니다.자동차밥먹는 사람으로써 보완한다면,엔진오일5000키로마다 교환은 가혹조건이긴 하나,요즘 차가 워낙 좋아져서 고장이 잘안납니다.자가점검하고 싶어도 차를 리프트에 올리지 않는 이상,오일류 샘,하부녹같은건 잘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오일교환비용이 천차만별이긴 하나,그래도 오천키로 또는 6개월에 한번 리프트에 떠서 하부점검도 하고 타이어공기압도 맞추고,점검도 병행하면, 예방정비도 좋은 정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국산차에는 후방안개등이 장착된 차량이 없으므로 패쓰~~~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