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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3	'오유e기자'님 주장에 대해 [새창]	2012-07-06 14:52:35	0	삭제
		일단 제가 임태훈 얘기곰이라고 생각한 이미지는 선한이미지가 많이 있습니다. 근데 얘기곰이라고 는 지금은 얘기안해요 그냥 임태훈 선수라고 하지.. 별명은 부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임태훈선수가 정말로 님들에게 개새끼 아 인간도 아니네 라고 들을 만한건지..모를뿐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말이죠..
	1192	기자 양반 보소 [새창]	2012-07-06 14:50:12	0	삭제
		그러니깐 하고 픈말은.. 오유에선 글쓴이님같이 생각하는게 많다고 보여지는거예요.. 근데 일단 발각됀건 송아나 트위터 부터 올라가야 합니다 해킹되서 발각됬다고는 하지만.. 해킹이 아니라고 판명났죠....;;; 님도 임태훈이 떠벌린걸 먼저 들었나요? 아니면 트위터에서 알았나요? 임태훈이 악의적으로 송나라를 그런식으로 깍으려고 했을까요? 아니면 웃으면서 반농담 삼아서 얘기한것일까요.. 그점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191	'오유e기자'님 주장에 대해 [새창]	2012-07-06 14:47:20	0	삭제
		여기서 1번하고 2번까지는 저도 동감이예요.. 하지만 3번이 이젠 갈리는 문제인데 임태훈의 선택에 저는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니깐요 그사람이 그 선택을 했다면 그사람의 이유가 있겠죠? 그렇다면 그 이유를 내가 모르더라도 이유란게 있으니 일단 그렇게 까지 까지는 않는겁니다.. 남들이 그까짓것 못가냐? 말해도.. 못 갈수 있는겁니다. " 그 까지것?" 무서운 말인거 아실거라 믿습니다
	1190	아니 내가 말해드리고 싶은건 임태훈이가 그렇게까지 개새끼인가? [새창]	2012-07-06 14:42:15	0	삭제
		피박광박명박//애기를 하면 죄인마냥 취급을 받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해석하시구 생각하구나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시질을 않으시네요.. 다들..
	1189	아니 내가 말해드리고 싶은건 임태훈이가 그렇게까지 개새끼인가? [새창]	2012-07-06 14:40:33	0	삭제
		료니님// 그러니깐요 제가 하고픈말은.. 연락을 끊고 있고 안하고 있었는데.. 지속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떠벌리고 다닌거 그거 어떻게 아셨쬬? 그리고 임태훈도 지도 체면이 있지 기자들한테 떠벌리고 댕겼겠습니까? 주변 동료들한테 이야기 한거 정도겠죠 근데 송아나 트위터는 대체 무슨 글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적었는가 그점은 왜 조용히 있는가 싶군요..그거 때문에 저도 알게 된거고 네티즌들도 다 알게 된거잖아요? 그냥 주변 사람에게 말하는것이랑 아예 대놓구 트위터에 올리는것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_-;
	1188	아니 내가 말해드리고 싶은건 임태훈이가 그렇게까지 개새끼인가? [새창]	2012-07-06 14:36:42	0	삭제
		저는 이유까지 제가 생각하는거 글 적으면서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답변들은 그냥 이유를 말하면서 까세요... 까실거면 난 이러이러게 생각합니다 라고 적으세요 무조건 개새끼인데 라고 까지 말구요 -ㅅ-;;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를 가지고 까세요.. 그냥 임태훈 개새낀데 옹호하는글 적네 ㅁ쳤네라고 생각좀 마시구.. 저는 분명히 제 생각에 대한 이유를 적고 글을 적은거예요..
	1187	아니 내가 말해드리고 싶은건 임태훈이가 그렇게까지 개새끼인가? [새창]	2012-07-06 14:32:38	0/5	삭제
		가족하고 남하곤 엄연히 다릅니다.. 가족 드립은 아니네요 밖에서 나는 모든을일을 가족드립으로 치부돼면 다 욕해야합니다.
	1186	현 상황을 단 한줄로 요약하자면 [새창]	2012-07-06 14:30:40	0	삭제
		남들하고 다르면 그냥 ㅂㅂ이 하는게 슬프네요.. 이 오유 야게에선..
	1185	임태훈 쉴드치는 새끼들을 위해 기도한다 [새창]	2012-07-06 14:22:27	4/35	삭제
		세상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구 저런 일도 있는데 이런일만 원하시는건가요? 글쓴이님은? 자기가 싫어도 저런일은 당할수 밖에 없어요..우리나라가 무슨 100퍼 똑같이 착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1184	임태훈 쉴드치는 새끼들을 위해 기도한다 [새창]	2012-07-06 14:22:27	14/72	삭제
		세상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구 저런 일도 있는데 이런일만 원하시는건가요? 글쓴이님은? 자기가 싫어도 저런일은 당할수 밖에 없어요..우리나라가 무슨 100퍼 똑같이 착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1183	임태훈 쉴드치는 새끼들을 위해 기도한다 [새창]	2012-07-06 14:22:27	0/6	삭제
		세상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구 저런 일도 있는데 이런일만 원하시는건가요? 글쓴이님은? 자기가 싫어도 저런일은 당할수 밖에 없어요..우리나라가 무슨 100퍼 똑같이 착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1182	오유의기자 너 진짜 생각 고쳐라 [새창]	2012-07-06 14:19:57	0/6	삭제
		떠벌리는게 범죄라고 하는것은... 그러면 친구들 술자리에서도 헤어진 연인관계 떠벌리면 그친구분 고소 하셔야겠네요.. 바로 앞에 친구분이 범죄를 저지르고있으니...그리고 님이 칼빵을 하러 간다고 하셨는데..가족이라면 충분히 이해해요 그 가족입장에서 보면 하지만 가족도 아니고 남인데 왜케 몰입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181	오유기자님의 의견에 약간 태클을 걸어볼게요 [새창]	2012-07-06 14:16:00	0/4	삭제
		짧게 설명해드릴께요.. 김아나는 성공한 케이스 송아나는 실패한 케이스 // 아나운서들 몇년하다가 운동선수 잡아서 취집 가겠다는 아나운서들(몇명제외) 임태훈은 여자 밝히는놈이긴함 그리고 자신이 만나던 여자중에서도 송아나는 그냥 지나가는 여인네 하나였을뿐..[누가 먼저 꼬리친건신경안씀]물논 임태훈도 떠벌리고 다닌건 잘못한 짓이지만..송아나도 올려서 떠벌린건 같이 잘못함.. 근데 왜? 임태훈만 개객기가 되어야 하느냐..난 도저히 이해가 안감..연인관계에서 님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게 못댐..
	1180	오유기자님의 의견에 약간 태클을 걸어볼게요 [새창]	2012-07-06 14:13:04	0/4	삭제
		저는 그렇게 까지 생각안한다구요 누가 꼬리친것엔 대해서는 절대로 관심 조차 없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1179	오유기자님의 의견에 약간 태클을 걸어볼게요 [새창]	2012-07-06 14:07:27	0	삭제
		저는 꼬리쳐싸는 식의 쉴드는 단 한번도 얘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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