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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3	저에 대한 불만을 적어주세요 듣고 고쳐볼께요 [새창]	2012-08-06 20:29:29	0	삭제
		저는 발레먹인다 그런거 옹호한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위에4 가지를 옹호했다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두유님한테 쓰인 댓글은 님이 오해하신거니깐 그거 알려드린겁니다
	1642	저에 대한 불만을 적어주세요 듣고 고쳐볼께요 [새창]	2012-08-06 20:15:28	0	삭제
		ㅎㅎ 알겠습니다
	1641	저에 대한 불만을 적어주세요 듣고 고쳐볼께요 [새창]	2012-08-06 20:14:06	2	삭제
		죄송합니다 많은 오유분들에게 심려 끼친것들이요 용서를 구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1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6 19:24:31	0	삭제
		그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가 잘못을 했다고 인정하고 근대 제가 무슨 먼저 선으로 어그로 끌었다. 이걸 오해를 풀고 싶었을뿐입니다. 그냥 그거 예요.. 제가 물의를 일으킨건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도 보고 달려드리고 너무 과속 폐달을 밟았다는거 죄송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제가 먼서 시작했냐? 안했냐? 그걸 오해를 풀고 싶었어요...
	1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6 19:23:06	0	삭제
		일단 전 저걸 어그로 삼고 달려들었다는 겁니다. 제가 뭐 그냥 쓰고 싶어서 그랬던것이 아닙니다. 다만 해병대를 깍아 내린글이 보이니깐 화가 나는거지요.. 누가 시작했던가는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전 그냥 저글 하나만 보고 일단 온거니깐요...
	1638	해병대가 병신인걸 알게된 썰 [새창]	2012-08-06 18:18:57	2/7	삭제
		이런글 자제좀...
	1637	해병대가 병신인걸 알게된 썰 [새창]	2012-08-06 18:18:57	2/12	삭제
		이런글 자제좀...
	1636	- 사과문 -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 [새창]	2012-08-06 18:18:42	1/6	삭제
		1 ㅎ,.ㅎ;;
	1635	댓글달다가 진지빨고 해병대분들께 질문 하나. [새창]	2012-08-06 18:02:05	0	삭제
		저희 부대는 하사는 거의 친구처럼 생각했습니다. 하사도 그런식으로 같이 병생활 했구요. 그래도 하사가 아무리 짬이 높더라도 부르면 관등성명조차 이야기 안함... 그냥 예 라고 대답하고 알겠습니다 하고 대충 경레 때리고 시킨일 묵묵히 하고 보고하고 대충 경례 하고 돌아옴. 뭐 이런식이었음. 저도 예전에 들은애기론 초임하사 왔을때 부대병장이 맘에 안들어서 하사 팼다고 함. 뭐 그런 부대였음 저희부대는 뭐 지금은 그 하사도 몇년지나서 같은 군생활했고 서로 인정하면서 했으니깐 나는 내가 느끼고 솔직한 심정하고 이야기를 나누고있음 그리고 내생각을 주장하고 있을뿐이고... 그게 왜 안돼는거지? 우리 부대는 이렇습니다. 라고 하는것뿐....
	1634	네자리들 좀 닥쳐주렴 [새창]	2012-08-06 17:50:20	0/10	삭제
		필승 1005기 입니다. 해병 선임 심기 불편한거 만든거 죄송스럽습니다.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필승.
	1633	네자리들 좀 닥쳐주렴 [새창]	2012-08-06 17:50:20	3/26	삭제
		필승 1005기 입니다. 해병 선임 심기 불편한거 만든거 죄송스럽습니다.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필승.
	1632	아니 후임이 선임보다 잡무 더 볼 수도 있지.. [새창]	2012-08-06 17:48:01	0	삭제
		314// 그렇쵸 그정도인데 왜 내 글에 반대가 그리 달리는지 이해를 못하겟슴 육군도 저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ㅡㅡ? 할말이 없듬 그냥 ㅄ들만 있으니깐.. 아 해병대라서 그러거였구나 ㅋㅋㅋ
	1631	댓글달다가 진지빨고 해병대분들께 질문 하나. [새창]	2012-08-06 17:45:27	0	삭제
		저희 부대는 하사는 다 똑 같았구요. 중사부터가 대우가 확실히 다릅니다. 중사부터는 진짜 부르면빠르게 경레도 큰소리로 했다는거임.. 하사 >>> 넘사벽 >>> 중사 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정도의 대우였음... 뭐 이야기 하면 뭐해 그냥 지꼴리는대로 해석해버리는걸..
	1630	댓글달다가 진지빨고 해병대분들께 질문 하나. [새창]	2012-08-06 17:31:10	1/5	삭제
		하사가 지시하는건 합니다 기수열외를 했뜬 안했든 하지요. 하지만 개인적인 용무로 봤을때 1:1 상황에서 본다면 하사가 누굴 부름 성의 없이 대답하고 가줌 흐느적 흐느적 경례따위도 대충. 이런거임. 기수열외 했다고 하사말을 안듣는게 아님. 다만 대하는 태도들이 나빠지는것임. 말안들으면 지들도 끌려가는건암. 예> 워커좀 지저분한대 쇠털좀있냐 는 질문에 답> 모르겠습니다. 하고 가는거임. 알고있어도 최소한 대화를 안하고 끊고 자기 본일 보러가는거임... 물논 명령지시 사항이 내려오면 말듣고 작업하고 뭐 이정도임...기수열외했다고 하사 명령 안드는건 말이 안돼는것임.
	1629	아니 후임이 선임보다 잡무 더 볼 수도 있지.. [새창]	2012-08-06 17:27:27	0	삭제
		저가 있을대 저희 부대현실... 밥먹는거 자세히 설명해드릴께요. 밥먹을대 저희 부대 병장 부터 이병다 주계가서 먹고 병장만 특이상항 있을때 밥을 안먹었음. 주말때 인터폰으로 주계에다가 라면 끓이게 물좀 올려놔라 하고 지 라면 들고 주계로 내려감 관물함 정리는 당연히 후임들 못시킴 다만 이젠 세탁물 같은건 속옷 이나 양말같은건 돌돌돌 말아서 관물함에 잽싸게 넣고 나오는건 있었음 빨래는 당연히 병장도 손빨래 함 아니면 세탁기에 넣고 하든가 다만 이병애들이 자기 빨래 널를때 헷갈려서 뭐 그런경우가 있을까봐 손빨래 본인들이 직접하고 빨래 넣는건 시켰음. 1.이것은 일수 부터 삼수까지 만 가능 이 밑으론 병장이라도 택도 없는거임. 근대 육군에서 이런식으로 군대생활가면 영창일듯.. 왜냐믄 내가 그쪽부대에 대해선 아는게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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