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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카톡 프사 바꿨는데 배경사진 맞추기 귀찮아서 [새창]	2015-02-08 07:02:47	0	삭제
		감사합니다. ㅎ 잘쓰겠습니다.
	18	이 게임이 악마의 게임이라는데.. [새창]	2012-11-03 22:10:45	1	삭제
		네이버가 유통 역임해서 팔고 있나보군요 ㅎ 게임은 보드게임이랑 많이 비슷하답니다. 문명은 턴제 전략 시뮬이랍니다. 전략시뮬레이션은 판단이 게임 승부를 결정 하는데 문명은 개임 배경이 길어서 게임 승부가 결정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그래서 시작하면 밤새 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악마의 게임이랍니다.
	17	남친에게 줄 크리스마스선물로 무난한거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1-12-12 17:52:28	0	삭제
		시계 생각보다 안비쌉니다. 준메이커면 10만원 안쪽으로 사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16	외모컴플렉스요 [새창]	2011-12-11 23:15:20	0	삭제
		아는 형이 수술 받고 훈남되서 인기남 되셔서 잘지내시는것 보고, 부정적인 생각은 안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비 아끼신다고 아무데나 가서 받으시는건 안됩니다.
	15	호감가는오빠 [새창]	2011-12-11 22:57:57	0	삭제
		제가 본 케이스 중에서 남친 뺏은 경우가 있긴 합니다. 끝이 안좋아하서.....추천은 할거리는 아니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일딴, 그때는 그아이는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 케이스 때문에 고백을 하고 많이 힘들었지만(소문때문에) 그래도 시간지나서 후회는 없었던거 같아요. 어렵네요. 맘에 드는 해답을 못해 드린거 같아서 송구스럽습니다.
	14	남성분들.....저랑 사귀시겠어요? [새창]	2011-12-11 22:48:53	0	삭제
		일딴 추천 드리겠습니다. 저도 다른사람에게 숨기고 있는 컴플렉스가 있어서(글쓴이님에 비하면 제가 가진건 고민이라고 할수도 없네요;;;) 어떤 대답이 답변들이 올라오는지 보고 싶습니다.
	13	남성분들.....저랑 사귀시겠어요? [새창]	2011-12-11 22:48:53	2	삭제
		일딴 추천 드리겠습니다. 저도 다른사람에게 숨기고 있는 컴플렉스가 있어서(글쓴이님에 비하면 제가 가진건 고민이라고 할수도 없네요;;;) 어떤 대답이 답변들이 올라오는지 보고 싶습니다.
	12	호감가는오빠 [새창]	2011-12-11 22:32:05	0	삭제
		고민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애인있는사람에게 전 고백 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힘들었어요 (그때 발없는말이 천리 간다는 말을 경험했습니다.) 아마 제방법이 틀린걸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이글을 쓰면서도 수십번을 쓰고 지우고 있답니다. 남의 연애에 책임질수 없으면 관여하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암튼 사족은 다지우고, 전 글쓴이분 친구라는 가정에서 글을 썼답니다. 짝사랑이 제일 맘이 아파요. 헤어지는것보다. 거절당했을때 보다. 얇게 오래가는것 같아요
	11	호감가는오빠 [새창]	2011-12-11 22:18:52	0	삭제
		음 일딴 그 과선배님이 부럽고요 ^^ 짝사랑 많이 해봐서 그감정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잘못하다가는 글쓴이님이 마음 상하실거 같아요. 2개중에 하나를 하심이 맞는거 같아요 애인있는건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진짜 좋아하시면 표현하시는것이, 다른게 걸리신다면 그냥 놓아버리시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전 놓치못해서 1년 가까이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끝은 후회는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10	이거 정신 병인가요? [새창]	2011-12-11 22:05:31	0	삭제
		저도 그런 실망감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취업준비할때요;;;) 그래도 조금씩 고쳐나가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글쓴이분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그럴때가 많답니다. 힘을내세요^^)
	9	창원 한번 모아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1-12-11 21:51:09	0	삭제
		반갑습니다. 사람 어느정도 모아지면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8	대학입학하실떄 예비 몇번까지 입학해보셨나요?.. [새창]	2011-12-11 21:45:19	0	삭제
		한학년 총원의 10% 정도 까지 합격했던거 같습니다. (수도권 대학은 잘모르겠어요;;;)
	7	형들 저한테 힘 좀 줘요 [새창]	2011-12-11 21:42:28	0	삭제
		힘내세요 학생 엄청 힘들시기일텐데 돌아보면 다 도움이 될거에요 힘을내고 화이팅 하세요 ^^
	6	여성분의 마음을 잘모르겠습니다. [새창]	2011-12-11 21:38:25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사람들 많이 만나보면서 부족한점을 보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유머x]저도 작은 선물 좀 하고 시픈데;;;; [새창]	2011-07-16 09:18:12	0	삭제
		이번에 취직했습니다. Lucky 아이템으로 하나 가지고 싶습니다. 제가 노란색을 좋아하거든요 이번에 열쇠고리를 받으면 인증과 동시에 제가 가지고 있는것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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