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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 [새창] 2022-04-15 14:48:42 10 삭제
    1958년 12월 30일 로스 앨러모스 연구소의 플루토늄-239 재회수용 혼합탱크에서 벌어진 초임계 사고로 피폭당했다.
    인류 역사상 공식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의 방사선 흡수량인 120시버트(그레이 단위로는 36그레이)를 상반신에 뒤집어썼고, 그 순간부터 살아있는 원자로나 다름없는 상황에 처했다. 8시버트만으로도 인간은 100% 사망하는데, 그 15배의 수치인 120시버트라면 단 하루도 못 버티는 상황인 것이다.

    일반인의 1년 허용 기준량이 1밀리시버트[3]임을 생각해보면 켈리는 보통 사람이 12만 년 동안 받아야 하는 방사능을 몇 초 만에 받아버린 것이 된다.

    무슨사고로 피폭됐는지 궁금해서 찾아봄.
    398 한국전쟁 참전용사 커피 내려주는 스벅 누나 [새창] 2022-04-15 14:40:22 4 삭제
    할아버지: 이 모자 친구가 안쓰길래 얻어쓴건데....
    397 짧은봄 [새창] 2022-04-14 10:22:57 0 삭제
    봄 다음은 여름이라 잎이 풍성해집니다.
    가을로 표현해야....
    396 월 30만원 생활비로 일본 와이프가 차려주는 밥 [새창] 2022-01-27 11:04:49 14 삭제
    아!
    베충이의 뇌절 판타지소설이었구만...
    395 월 30만원 생활비로 일본 와이프가 차려주는 밥 [새창] 2022-01-27 11:01:46 31 삭제
    살림을 좀 해봤거나 시장이나 마트에 장보러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거임.
    저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하루 만원으로 최소 4인분, 1인분에 2500원으로 해결해야 함.

    본인 스스로 아껴서 저 만큼 쓰는것도 아니고
    보통사람이 저 금액에 맞춰서 생활비를 쓴다면 미쳐 버릴듯.
    남의 와이프에게 연민이 느껴지네..ㅋ
    394 공립 유치원 단점 [새창] 2022-01-19 10:04:44 1 삭제
    그렇게 교육에 관심이 있으면 한글 정도야 집에서 직접 가르쳐 주면 되지...
    지가 하는건 귀찮고
    어떻게 교육 해야할지 조금은 공부를 해야하는데
    지도 공부하기 싫고 그래서 저러는듯.
    393 최대한 조용히 배달 부탁드립니다.jpg [새창] 2022-01-07 16:53:36 31 삭제
    조심시키는 이유도 다른 이웃에 폐가될까봐 그랬을까요,
    지들이 시끄러운게 싫어서 그랬을까요?
    392 최대한 조용히 배달 부탁드립니다.jpg [새창] 2022-01-07 16:50:36 88 삭제
    개 주인이 개가 안짖도록 교육을 해야지,
    다른사람에게 개가 짖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시키는게 제정신인가요?
    391 무인문구점 600만원 절도사건 [새창] 2022-01-07 10:35:15 15 삭제
    문구점 주인도 좀 이상한게...
    위에 피해액 정리된거 보면

    깐부교환일기 3,000 4개 23,000
    포켓절취스프링 5,000 3개 10,000 (이건 왜???)

    움짤에선

    커피슬라임 1,000 8개 80,000

    피해액을 나름 산출하셨지만 그대로 인정하기가 그렇네요.
    390 돌덩이에 꽁꽁 묶여 언강에 버려진 강아지 [새창] 2022-01-04 15:48:06 7 삭제
    '동물보호' 나 '동물구조'로 검색을 해서는
    저 단체가 안나옵니다.
    저 상황에서 저 곳에 연락했다는건 최소한 저 단체를 알고 있는 사람만 가능하죠.
    389 돌덩이에 꽁꽁 묶여 언강에 버려진 강아지 [새창] 2022-01-04 14:04:18 15 삭제
    음...
    동물보호단체 '도로시지켜줄개' 바이럴인듯.
    홈페이지도 검색이 잘 안돼고(없는듯)
    인스타 정도만 나오는 단체에 연락해서 구조한다는게...
    388 백설공주 영화 실사화 근황 [새창] 2021-11-09 14:02:35 3 삭제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사막화로
    더이상 하얀 눈은 없다.
    지구환경을 되살리려는 황색공주의 처절한 사투...

    '거울아, 거울아! 기후협약을 탈퇴하려면....'

    재미없네..ㅋ
    387 비만자들 벼락부자 예약 [새창] 2021-11-03 17:36:37 1 삭제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 빵형이 비누 만들때 썼던...
    386 90년대 운전면허 시험 [새창] 2021-11-02 10:57:56 1 삭제
    제 기억으론 97년 변경된 운전면허 시험이 베테랑 택시운전기사도 떨어질 정도로 어려워지고
    그 이전엔 그냥 그랬습니다.
    실기가 굴곡(Z),T자,S자 3개였고 주행이 언덕과 돌발이 있는 코스 한바퀴 도는걸로 끝.
    97년 시험 변경전에 면허를 따려고 사람들이 엄청 몰렸던건 있습니다.
    천변 주차장에서 야매로 두어시간 교습받고 면허따던 시절입니다.
    385 샤코먹는 꿈꾸고 일어나서 울었음. [새창] 2021-10-22 13:51:46 2 삭제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샤코를 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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