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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코란도c 문의? [새창]	2015-06-27 23:33:47	1	삭제
		그럼 수동은 지금도 미션 문제 가능성이 많겠군요 코란도c사고싶은데 고민이 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0:17:55	0	삭제
		저는 2011년 4월에 기능직 10급으로 임용되었고 2012년 5월 9급 승진했습니다... 12.12자로 전 기능직공무원이 일반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재는 기능직으로 뽑지는 않고요... 각 기관에서 필요한 인원은 그 때마다 뽑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지자체나 교육청은 주로 시험을 치루고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은 자격증을 가진 경력채용(특채)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일반직은 정기적으로 공채시험이라도 있지만 기능직은 그런게 없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기능직으로 공무원 되는게 더 어렵습니다.
	7	부산대 의대 vs 서울대 공대 어디가 더 쎄냐? [새창]	2012-01-14 20:54:18	0	삭제
		윗분! 지방 최하위 의대라도 서울대 공대보다 높습니다...기존 의예과가 의전으로 바뀌면서 의예과로 남아있는 지방 하위 의대가 굉장히 들어가기 힘들어졌죠...그래서 지방에서 낮은 의대(서남대, 관동대 등)도 서울대 공대보다 높다는 말입니다...
	6	모의고사 전과목6등급 1년열공 의대가능할까요? [새창]	2012-01-07 08:47:25	0	삭제
		가능성 1%도 안됨...내 아는 동생은 2000년도 초반 수능 400만점에 380점 넘게 받고도 의대 다 떨어졌음...모의고사 치면 수학, 영어는 거의 만점...전국 3%안에는 들었음. 결국 연대 들어갔음...재작년인가 군대 제대하고 수능 몇개월 준비해서 지방의대 3개 합격한 젊은이가 있다고 들었지만 그건 영어, 수학, 중요과목 기초가 되어 있었고 그 사람도 지방 국립대 합격한 전례가 있는 기본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질수 있었음. 그런 사람도 하루에 14시간정도... 잠자는 것 외 공부만 했기에 가능했음.
	5	건축공학이랑 건설환경공학부 둘 중 어느 과로 가야할가요... [새창]	2012-01-07 08:29:28	0	삭제
		건설환경공학은 토목공학에 가깝습니다...건축공학과는 조금 성격이 다름...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7 08:24:13	0	삭제
		일반직장보다 안정적인 것 맞음, 퇴직금 글쎄요...공무원연금 이젠 별로 돈 안됩니다...중,고 학자금 얼마 되나요? 국비로 유학 갈 기회 거의 갖기 힘들다고 봅니다, 상여금 200%로 설, 추석밖에 없어요...글구 명절, 기말 수당? 그런거 없음, 야근이나 초과근무추당은 있지만 요즘은 엄격관리 함, 식대보조금은 있지만 식대로 한달에 식대보조금 거의 다 땝니다...일반 직장은 그냥 밥 주죠? 월요일아침님 좀 알고 글 올리세요...부러우면 공무원 하시든가...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1 19:42:20	1	삭제
		일단 관할 노동청 가서 민원제기 하고 기다리세요...그럼 언제 오라는 연락이 옵니다...이때 상대 회사 대표도 마찬가지로 와서 조사를 받습니다...근로감독관에게 논리정연하게 상황을 설명하면 상대 회사 대표에게 월급을 줄 의사가 있냐고 물을거고 준다면 거기서 끝내고 정한 기일내 입급 확인하면 됩니다... 만약 주기 싫다고 하면 노동청에선 검찰에 고발하게 되고 노동위원회의 중재를 요청합니다...근데 검찰 고발 한다고 하면 거의 밀린 임금 줍니다...그래도 오리발 내밀면 민사소송 가세요...사실 회사주가 님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걸 증명하는것도 쉬운게 아닐겁니다...제가 보기엔 님이 임금 받을 확율 90% 이상입니다...^^
	2	회식에 빠지면 회사사람들이 싫어하나요?? [새창]	2011-11-09 17:21:09	1	삭제
		회식 좋아서 참석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하지만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사람들은 사무실에서도 님을 보고 판단하지만 회식자리에서도 님을 보고 판단합니다...한마디로 회식자리 빠지면 좋지않게 판단할 뿐 아니라 왕따 될 가능성 많다고 봅니다...
	1	[스압] 아니 어째 소년원 생을 옹호할 수 있습니까? [새창]	2011-11-01 21:35:14	0	삭제
		저도 TV 밨는데 일요일날 2580방송은 과장된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현재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애들 검신은 여자직원이 합니다. 남자는 못들어 갑니다. 글구 화장실 CCTV는 제한된 장면만 촬영이 되어 무슨 일을 하는지만 분간이 가능합니다. 절대 신체의 일부는 보이지 않습니다. 화장실에선 애들끼리 싸우다, 장난치다 사고가 많이 나므로 사고예방 차원으로 설치가 됩니다. 직원들이 학생들에게 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건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도 일요일날 2580방송을 봤는데 소년원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정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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