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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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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2찍들 정말 큰 일 한게 기준을 낮춰버림 [새창] 2023-05-18 20:38:55 0 삭제
    특정 종교인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쉬운 덧글이네요. 깨지지 않는건 신념입니다.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7:02:06 1 삭제
    집을 해온것에 대해서 인정해 주시긴 했나요?? 당신 덕분에 집걱정 없이 살수 있어서 고맙다고 말하신적은 있나요?? 남편의 태도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거 같은디. 여기 사람들 다들 엄청 공격적이시네요
    508 더위처 3를 샀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6-07-07 13:47:30 0 삭제
    [email protected]

    왜쳐 갓쳐!! 감사합니다..
    507 야권은 지지자들의 순결주의와 완벽주의 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새창] 2016-03-02 16:40:57 0 삭제
    더러운갓을 마주 할때면 어쩔수 없이 더러워 질수 ㅂㄲ에 없는거 같음 하지만 깨끗하고 더럽고를 떠나 누구를 위하는갓인지를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함
    506 1억8천짜리 흉물.jpg [새창] 2016-02-10 21:21:35 1 삭제
    왜이렇게 부정적일까 하는 상각이든다
    505 즐거운 설연휴..사고쳤어요..ㅜㅜ [새창] 2016-02-10 01:52:47 0 삭제
    하여튼 노망난 노인네 머리에 든기 없으니 욕부터 나오나 보네 무식하면 용감이라더니 무식해서 며느리도 손주도 못알아보는 시할비 영영 안보고 사는게 좋겠네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6:01:32 4 삭제
    우리아버지도 나보고 좌파라 하던데. 나는 좌파 우파가 아니라 나에게 이득이 되는 당에 투표를 하고자 하는 시민일뿐이라고 답변 드림 아버지께 우리가 정치합니까?? 합리적인 사고 이상적인 사고 평등하고 부당하지 않는 사회를 원하지 않습니까?? 답답한사람들 편가르지 말고 나에게 이득이 뭔지 모든이의 이득이 뭔지를 가리는게 더 중요하다 봅니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5:59:39 0 삭제
    별애별 ㄷ ㄷ ㄷ ㄷ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21:37:08 0/21 삭제
    충간소음 정말 짜증 납니다. 하지만 마음을 비워야죠.

    사람 사는데 어찌 소리가 안나겠습니까?? 닭장 같은 아파트 모여 살면서 소리 내면 미안해 하고 아랫집 사람도 이해 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쥐뿔도 없는 것들이 개념까지 밥말아 쳐먹어서. 아파트 살면서 시끄럽게 해놓고 미안한줄 모르면 정말 답이 없는 것이지만 ㅠㅠ 그래도 참아야죠 서러우면 돈벌어서 주택 사는게 답인 나라가 대한 민국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윗집 다섯살 여자 아이는 태권도와 달리기를 하고 있네요. 내 앞에서는 내 아들과 딸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네요. 몇일전 올라와 밤에는 좀 조용해달라고 말씀해주신 아랫집 아저씨 죄송합니다. 주의터록 하겠습니다
    501 내가!!애기한테 좋은거좀 해주고 싶다고!! [새창] 2016-01-16 00:35:27 11 삭제
    에구구 애둘 아빠 입니다

    에고오. 경제력도 없는데 욕심은 있는 남편인가봐요

    안됐네요 평생 물어뜯길 일을 만들다니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해야할 와이프에게 저렇게 말하고

    태어날 아이에게 죄지은 거예요

    뭐가 중요한지 자신에게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기 좋겠네요
    500 지금 고백하러 나갑니다 ㅎㅎ [새창] 2015-08-21 16:46:40 0 삭제
    두근두근 ㅋ 그때의 기분 그립네요
    499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7:08:24 6 삭제
    가족끼리 사랑하고 원하지만 말고 원하는걸 들어 주는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글쓴분도 힘드신거 알겠는데 사람이라는게 다 달라요 가족끼리도 이해 못하잖아요.. 서로 원하는덜 채워 주세요 서로 가까이 지내는게 가장 좋은거에뇨
    498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7:05:43 18 삭제
    나 돈벌고 집사람 집에서 애보는데요 솔직히 애둘 보는거 사람 잡습니다 집안일 다하며 애까지 다보며 시간이 남는다라... 개솔. 애버는거 넘힘들어요. 인간적으로 엄마는 돈 안벌어도 아빠 만큼 고생하고 희생하는 거예요 안힘든 사람 없어요 엄마 도와 줘야 합니다. 애들 초딩 정도 되면 몰라 ... 초딩 되도 숙제 봐준다고 쓰러집니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7:11:00 15 삭제
    옛말 틀린말이 하나 없네요..

    윗분 말씀대로 뿌린대로 거두리라..

    팥심은 곳에 팥나고... 콩 심은곳에 콩난다..
    496 뻘글쓰는거 재밌음ㅎㅎ [새창] 2015-05-29 11:09:45 0 삭제
    뻘 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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