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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일반 파라핀 양초를 만지락 양초로 만들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8-12 06:48:33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만들기용이라 냄새는 상관없을것 같아요~~ 좋은하루 되세용
	77	[익명]싸구려 고시원에 사는 사람인데 정말 별 사람 다 들어오네요 [새창]	2015-05-05 23:40:24	59	삭제
		엄마 아기 어떡해요.... 밥은 제대로 먹는걸까요... 걱정 되네요.....
	76	컴텨에 렌선만 꽂음 티비가 안나와요ㅠ 미생도 못보고 ..ㅠㅠ [새창]	2014-10-21 11:46:43	0	삭제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9:29:15	12	삭제
		바가오면 좋아님.. 해삼 비쌉니다. 그리고 그 휴지같이 생긴건 식용가능한 습지입니다. 일식 집에서도 사용하는거예요. 무는 잘 모르겠네요. 무는 요새 잘 안쓸텐데...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9:23:59	0/7	삭제
		횟감 가격이 정해지면 여기저기 서로 많이 남겨먹을려고 질나쁜 애들을 쓰겠죠. 일단 똑같이 생겼다고 가격도 똑같지 않다는걸 기억해 주세요. 똑같은 꽃게도 어디에서 어떤배로 어떤방법으로 잡았나에 따라서 맛이 틀리고 가격도 당연히 다릅니다. 날씨 조류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릅니다. 마트에서 싸게 파는애들은 시장에서는 더 싸게 팝니다. 비싸게 잡는 애들은 잡히는것도 많지 않아서 마트에서는 팔지도 않아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9:13:16	3	삭제
		그러고 남편한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오늘 양식장에 바이러스 걸리애들 떨이로 팔았는데 그거 산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새우가바이러스에 걸리면 전염이 될수도 있어서 그 양식 우리에 있는걸 한번에 떠리로 급하게 팔아버려요. 솔직히 잘만 익혀 먹는다면 사람한테는 해가 없어요. 하지만 알고 먹는거랑 모르고 먹는거랑은 틀리죠.. 이때 친구라서 오해를 풀수 있었지 일반 손님 분들이라면 저희집 비싸게 판다고 뭐라 하셨을거예요. 똑같이 생겼다고 가격이 같지 않아요.. 그 점은 꼭 알아주세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9:12:06	4	삭제
		저희는 도매집이예요.. 예전에는 제가 소매를 했다가 현재는 아기때문에 안하는데요. 일단. 진짜 저희가 물건 내는 시장에서 같은 종목으로 장사하는곳 몇십 군데중에서 제가 진짜 여기 믿을만하다 할수 있는곳은 2군데 예요. 글쓴이 님 말씀 백번천번 이해해요..ㅠ 그런데 이런경우도 있다는걸 생각해 주세요. 예전에 친한친구가 대하 축제에 왔어요. 그래서 대하 시세를 알려달래서 알려줬지요. 그랬는데 나중에 저한테 따지는겁니다. 도매라면서 뭐 그렇게 비싸게 파냐고..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무슨소리냐 했더니 대하축제 하는 곳에 제가 말한것 보다 5000원이상 싸게 샀파는곳이 있어서 거기서 샀데요. 그래서 뭘 샀냐 했더니 자연산대하는 비싸서 양식새우를 샀데요. 자연산 대하면 직접 배타는 분이 있으면 우리보다 싸게 줄수도 있을지 모르는데 양식새우는 절대 그 가격이 나올수가 없다. 우리가 아침에 이가격으로 거기에 물건을 냈는데 어떻게 그가격으로 팔수 있겠냐 했더니 거의다 장사해서 그냥 떨이 식으로 싸게 산거래요. 그래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거기 자리 값이 얼마인데.. 장사꾼이 손해보고 팔것 같아?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20:07:47	0	삭제
		하.. 수도권 지역만 되네요.. 이런거보면 서울살때가 좋았어ㅠ
	70	우리집 과학천재들 [새창]	2014-08-17 13:06:03	3	삭제
		저도 질문있어요. 식물에 음악들려주면 더 잘자란다는건 진짜 사실인가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1:28:19	13/15	삭제
		안그런데... 도시에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진짜 여자들 친목질이랑 뒷담화에 이가 갈렸었는데.. 시골와서는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제가 어려서 그런가.. 다들 엄마처럼 대해 주시던데.. 김치는 항상 얻어먹고 있어요.. 한 일년 살았는데.. 놀러다닐때가 적다는거랑 산부인과 소아과 없는거 빼고는 제법 살만함.. 여기동내가 은근 부자들이 많은 동내라서 그런지.. 이런글 보면 다들 이런글이 사실인냥 굳어져서 고정관념이 생겨 버리는데.. 이런것도 다 케바케 입니다. 시골이 다 그렇지는 않아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6:10:48	0	삭제
		왕리본 꽂아서 유치원 보내면 100% 잃어버려서 언젠가부터는 그냥 1000원에 여러게있는 고무줄로만 묶어줬는데...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7:24:39	1	삭제
		저는 네이버카페에서 글 올라온거 보고 샀어요. 그리고 지마켓만 검색해봐도 싸요.. 지마켓은 농수산물 수수료 12프로 붙는데 그래도 싸요. 심지어 제가 산것보다도 싸요. 저도 품질 좋고 부모님이 키우셨다고해서 산건데.. 이글은 가격이 많이 비싼편 이라서요.. 충남 예산 이라고 하셨죠? 저는 충남 태안 이예요. 감자도 수지감자고.. 상태 좋았어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0:33:51	15	삭제
		지금 감자철 이라서 감자 싸요. 저는 20키로 산지에서 만원에 샀는데.. 큰거는 14000원... 택배비 포함 하면 18000원 정도면 큰거 20키로 살수 있는데.. 얼마전에 감자축제 때는 큰거 10키로가 6000원 이였는데..
	65	인체 묘사하는 법.jpg [새창]	2014-06-20 15:55:21	0	삭제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64	나를 사랑하는게 뭔지 알았음 [새창]	2014-04-27 22:46:00	1	삭제
		1 이 생각은 조금 위험 하다고 느끼는게요.. 요즘 자식들을 대하는 부모를 보면 알수 있을것 같아요. 세상에 자기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 없어요.. 하지만 행복한 아이들은 별로 없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공부를 하면 좋지요.. 하지만 공부가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이라고는못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과 같은 행동과 생각을 할때 이해를 해야지.. 평가를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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