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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슬픈 크리스마스의 기억 [새창]	2011-06-30 10:39:19	0	삭제
		데이트 강제 취소..ㅋㅋㅋㅋㅋ 으악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너무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 거 보니 다른 글도 있나봐요? 찾아봐야지 룰루
	85	슬픈 크리스마스의 기억 [새창]	2011-06-30 10:39:19	0	삭제
		데이트 강제 취소..ㅋㅋㅋㅋㅋ 으악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너무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 거 보니 다른 글도 있나봐요? 찾아봐야지 룰루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30 10:16:58	4	삭제
		보여주시거나의 짧고 강력한 존재감..ㅋㅋㅋㅋㅋ
	82	오유남자는 [새창]	2011-06-16 18:34:05	0	삭제
		헐... 나 설래여....-///-
	81	키 175인 여자 이야기. jpg [새창]	2011-06-16 18:04:55	0	삭제
		와... 오유에 키 큰 여성분들 정말 많구나 저는 180cm... 더도말고 덜고 말고 여기 댓글 남기신 분들 중에 175이상이신 분들이랑 정모 한 번 하고 싶다 흑흑ㅠㅠㅠ 서러움을 나누고 싶다
	80	키 175인 여자 이야기. jpg [새창]	2011-06-16 17:56:18	1	삭제
		하하..ㅠㅠㅠ 쭉 봐왔는데 아직까지는 내가 끝판왕이군 전 180이여유 여자구요 정말 죽을 각오로 다이어트 해서 겨우 거인에서 벗어남 물론 작으신 분들이 보기엔 부럽겠지만 조금만 살쪄도 정말 남자랑 구별이 안간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음... 사실은 저도 고등학생때까진 180이나 되는 키가 너무 싫고 그랬는데^^; 요즘엔 매일매일 굽높은 신발 신고 짧은 바지 입고 다녀요~ 근데 확실히 남자들이 엄청 꺼려하기는 함..ㅡㅡ 신경 안쓰지만.. 안쓰려고 하지만...ㅎㅎ
	79	인류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하십니까? [새창]	2011-06-15 22:26:57	0	삭제
		인간은 길어야 100년이라는 짧은 인생을 살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보고 인류는 퇴보한다, 혹은 제자리 걸음을 한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몇백년 몇천년을 어우러봤을 때 인류는 확실히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과 정치부패, 양극화 같은 건 분명히 심각한 사회문제이긴 하지만 진보의 한 과정이며 기나긴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진보하느냐 답보하느냐는 전적으로 역사와 인류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언제나 인간에게서 희망을 보자고 생각하는 편이기 때문에 더디게라고 멀게 돌아서라고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77	누가 저를 제발 [새창]	2011-06-14 02:30:36	0	삭제
		쓰담쓰담....
	76	일본에서 유학생활하고있어요. [새창]	2011-06-14 02:15:28	0	삭제
		전 지금 유학 준비하고 있어요 저도 곧 갈거에요 ㅎㅎ... 가고 싶어요 타지에서 고단함을 느낄때마다 도지는 건 향수병이죠. 고향에 가면 모든 게 좋아질거라는 아련한 생각... 하지만 님이 누리고 계신 일본 유학 생활이 누군가에게는 꿈만 같고 바라 마지않는 생활이랍니다 우리 같이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고, 꼭 하고 싶은 거 이루도록 합시다!!ㅎㅎ
	75	국경과 종교를 초월하는 정의의 실현 가능성은? [새창]	2011-06-13 22:36:27	0	삭제
		D.D// 소중한 의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이 미치지 못 한부분까지 집어주셔서, 조금 더 성숙한 글을 완성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의 바지// 내면의 다양성이 발전을 초래하고 외면적 정의가 사회를 안정시킨다라...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사회를 일구어간다는 것군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74	여자들끼리 케이크부페 가실분!! (저번에 계획한분 아니에요ㅋㅋ) [새창]	2011-06-13 08:13:54	1	삭제
		참가한다면 1인당 비용은 어느정도 드나요? 저도 곧 시험 끝인데... 케잌... 떙기네요 한 3일 굶고 가서 가게 적자내버릴까요+_+
	73	국경과 종교를 초월하는 정의의 실현 가능성은? [새창]	2011-06-12 23:03:01	0	삭제
		제 생각에 '정의'는 '옳고 그름'을 나누는 '개념' 내적으로 '이분법'을 함의 하고 있습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 '포함 아니면 배제' 라는 극단적 선택을 극복해야만 '국경과 종교'를 초월하는 '윤리관'을 이야기 할 수 있어 보입니다. ㅡ 즉 정의라는 것이 현제 이분법적 사고라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고, 그 때문에 다양성을 띤 국경과 종교를 포괄할 수 없다는 건가요? 제가 이런 쪽으로는 정말로 식견이 넓지 않아... 혹시라도 시간이 나신다면 조금만 더 의견을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72	외모,얼굴인상 굉장히 힘들게하네요 사는거 [새창]	2011-06-12 20:36:16	0	삭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아무리 현명한 사람이 와서 답변을 한다고 해도 다른 대답은 나올 수 없네요 스스로 행동해서 자신에 대한 인상을 변화시키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오유회원들은 그저 님에게 용기를 조금씩 덜어줄 수 있을 뿐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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