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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최저임금 상승에 관한 백수들의 대화.jpg [새창]	2013-07-05 13:56:27	17/18	삭제
		미리 반대 먹을것을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오늘도 역시 오유에 와서 사람들마다 마주하는 생각과 처지가 다르구나 새삼 느끼면 생각하게 되네요. 저의 부모님도 작년까지 자영업하셨는데 월매출 순 남은이익 뺄거 빼고 200~300남으시면서 일하셨네요. 윗분말대로 그럴거면 자영업 안하는게 맞다라고 하시지만 수도권은 모르겠지만 지방에서는 대부분 그리 많이 안남습니다. 지방이라고 해도 자기 건물아니면 월세가 만만치 않고요. 그럼 그냥 다른일 해야 한다곤 하시지만, 나이 50넘어선 분들이라 나이때문에 써주지도 않습니다. 다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악덕이고 착취하는 사람들이다라고 하시길래 발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나이들어서도 자식이 능력이 안되서 일을 할수밖에 없게 만든 제가 제일 못난거긴 하지만 저희 부모님같은분들도 많으실텐데 다들 싸그리 몰아서 악덕업주로 만드는게 심히 불편하네요.
	263	엄청나게 뜨거운물! 에서 살고있는 열수생물들 <BGM> [새창]	2013-07-04 17:06:46	52	삭제
		반대로 상온으로 나오면 얼어죽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근데 다들 기본적으로 먹을생각들이 충만들 하시네요.
	262	외국에서 수영을 가르치는 방법.swf [새창]	2013-07-04 02:04:09	32	삭제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서 자칫 아동학대라는 오해의 소지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를 너무 과보호 하는 측면도 있고요.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보단 위험에서 되도록 접하지 못하게 할려고 한달까?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개인풀장이 거의 없어서 공용 수영장의 독한 소독물이 어린아이들한테 별로 않좋을거 같네요.
	261	외국에서 수영을 가르치는 방법.swf [새창]	2013-07-04 02:04:09	92	삭제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서 자칫 아동학대라는 오해의 소지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를 너무 과보호 하는 측면도 있고요.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보단 위험에서 되도록 접하지 못하게 할려고 한달까?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개인풀장이 거의 없어서 공용 수영장의 독한 소독물이 어린아이들한테 별로 않좋을거 같네요.
	260	도전웹툰 추천합니다.~<덕과의 동침>~ [새창]	2013-07-03 01:38:56	0	삭제
		으앙 진짜 아닌뎅 ㅋㅋㅋㅋ
	259	원령공주(もののけ) [새창]	2013-07-01 01:26:11	5	삭제
		공산주의라기 보단 무정부주의자 아닌가요? 전투정 부품을 만드는 아버지로인해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어 작품마다 인간끼리 치고 받는 싸움 그자체를 비난하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하죠. 대표적인게 원령공주라든가 붉은돼지 같은 작품에서 처럼요. 전쟁을 싫어하지만 차마 떠나지도 못하고 자신을 저급한 돼지로 치부하는 것으로 미야자키하야요 스스로를 투영하는 작품이라고 평하죠. 그런데 최근 나올 애니메이션은 시놉시스만 봐서는 그전에의 사상이 바뀐건지 많이 실망스러운데 일단 보고 평가를 해봐야겠네요. 일단 패닝거든요.
	258	여자 흡연자들.jpg [새창]	2013-06-27 11:02:23	2	삭제
		윗분 말씀처럼 야나기나기 님의 말씀하시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주장하시는 바가 '담배를피는여자'='나중에 낳을지 않나을지 모르지만 미래의 자기애에 대한 건강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 이라고 공격적이고도 매도의 성격을 가진 주장을 해서입니다. 물론 성인으로서 담배를 핀다는 행위에 그렇게까지 의미를 부여하고 피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이를 테면 자동차를 타고다니는 사람이 나는 지구의 환경따윈 전혀 신경쓰지않는사람이고 다른사람들이 매연에 의해 죽더라도 나랑은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면서 몰고다니는 사람은 없는것 처럼 말이죠. 그래서 야나기나기님의 주장 (담배를 피면 않된다)그 자체가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그 주장을 미는 이유가 너무 매도형식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담배를 피는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야나기나기님 처럼 조롱식의 대화는 설득은 커녕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됩니다. 이 게시글의 댓글만보더라도 그저 흡현자들에게만 반감사는것만이 아님 담배를 피는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서도 조차 반감을 사게 됬지않습니까? 같은말이라도 골라가면서 해야한다는 말이 이런경우같네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19:08:15	0	삭제
		정말 지혜롭고 아들을 생각 하는 아버지네요... 자식 친구들한테 장애인 아버지를 뒀다는 인식을 갖게 되서 아들이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받을 수도 있을텐데 저렇게 함으로서 웃기고 좀 우스꽝스럽운 아버지를 뒀다는 생각을 갖게 해줄듯..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19:08:15	55	삭제
		정말 지혜롭고 아들을 생각 하는 아버지네요... 자식 친구들한테 장애인 아버지를 뒀다는 인식을 갖게 되서 아들이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받을 수도 있을텐데 저렇게 함으로서 웃기고 좀 우스꽝스럽운 아버지를 뒀다는 생각을 갖게 해줄듯..
	255	대한민국 인종차별 조작 방송[BGM] [새창]	2013-06-20 16:26:30	16	삭제
		보통 이런 실험을 빙자한 프로그램은 결과를 이미 상정한 상태에서 제작을 하기때문에 의도한바와 다른 결과물이 나오더라도 원래 기획대로 고쳐서 밀고 나가드라고요. 역시 계획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제작에 힘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익명]빚이 많은 청년입니다. [새창]	2013-06-14 22:50:26	1	삭제
		너무 힘들때고 지칠때면 때론 잠시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정비하는 시간도 필요하죠. 너무 들떠밀듯이 하면 금방지쳐 쓰러져요. 신발끈도 고쳐가면서 달려야 더 멀리갈수있답니다.
	253	[익명]빚이 많은 청년입니다. [새창]	2013-06-14 22:50:26	5	삭제
		너무 힘들때고 지칠때면 때론 잠시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정비하는 시간도 필요하죠. 너무 들떠밀듯이 하면 금방지쳐 쓰러져요. 신발끈도 고쳐가면서 달려야 더 멀리갈수있답니다.
	252	사진 가방 속에 [새창]	2013-06-11 20:11:36	3	삭제
		제가 만져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그립감이 어떤가요? 너무 커서 무겁거나 하지않나요? 만져본사람들은 생각보다 부드럽다던데... 나도 갖고 싶다 니콘...
	251	인종차별 논란’ 김태균 “유먼에 사과, 발언 와전됐다” [새창]	2013-06-11 13:24:16	3/9	삭제
		머 글의 논지랑은 별 상관없는 이야기긴하지만, 가끔 이런 인종논란의 우스개소리를 보면 사실상 궂이 그 사람의 특징적인 외모가 놀림거리가 되는 거 자체가 이상합니다. 이를 테면 동양계 사람이 서양인보다 눈이 작아 그림으로 표현할때 일자눈으로 그려진다던지 흑인은 피부가 검해서 하얀이가 도드라 진다든지 서양인을 그릴때 매부리코를 두드러지게 그린다던지 사실 그 표현자체만 본다면 전혀 이상할게 아니죠. 캐리커쳐같은걸 그리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특징을 더욱 과장되서 표현하기도 하구요. 단지 말하는 사람이 어떤의도를 갖고 있고 조롱의 의미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성격이 180도 달라지는 것이겠죠. 제가 봤을때는 김태균선수도 흑인선수를 조롱하려고 쓴말은 아닌거같아요. 머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쁘다면 잘못된것이긴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그런표현들이 거북하게 느껴지는 이런 상황 자체가 씁슬하네요.
	250	남자들이 모르는 앞머리 논란 종결해주는 만화 [새창]	2013-06-10 00:38:12	0	삭제
		그냥 이마를 가린다 안가린다 차이 아닌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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