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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냥과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방문 : 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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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과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알뜰살뜰 [새창] 2025-04-25 10:29:01 2 삭제
    아.... ㅋㅋㅋ
    저도 우리집인줄...
    그런데 버리는 건 우리집에서는 접니다...
    안사람은 절대 못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몰래 버려줍니다...ㅋㅋㅋ
    171 보육원에 치킨 220조각을 기부한 디시인.jpg [새창] 2025-04-23 10:40:22 1 삭제
    반성합니다...
    멋지십니다...
    170 한강의 석양 [새창] 2025-04-22 13:27:47 3 삭제

    저도 하나 투척
    화질이 문제인데..
    169 돌아가신 스웨덴 할머니가 60년대 한국에서 받은 편지들 [새창] 2025-04-09 10:59:47 0 삭제
    어느 분인지 당신의 편지를 후원하시던 할머님이 가지고 받으셨고, 그 후손이 아직도 가지고 계신 것을 알려드리면 좋을 듯 한데...
    유튜버 중에서 누가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 듯...
    좋아요 많이 받을 거 같은데...
    168 어느 실업고교 선생님의 눈물.jpg [새창] 2025-04-02 10:45:14 0 삭제
    추천 100만개 주고 싶네...
    저런 분들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너무나 귀한게 안타깝고..
    167 산불지역 고객에게 문자 보낸 어느 쇼핑몰 ㅎㄷㄷㄷ [새창] 2025-04-02 10:16:50 0 삭제
    생각이 기특해서 뭐하는 곳인가 가봤더니...
    젊은 사람들 옷 파는 곳이네요...
    딸네미나 사줄까 합니다...
    166 닿으면 감전되는 파이프 통과하는 게임 [새창] 2025-03-20 15:03:09 0 삭제
    오징어의 유머님 글 관련하여 조금 부연 설명하면... (v오징어의 유머v 님... 약어로하면 오유네요... 헐... )
    같은 상황이라면 220V에서는 사망에 이를 수 있지만 110V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이는 말씀하신데로 전류의 영향이 제일 크고요...
    그런데 220V에서는 저향이 같은 상황, 즉 신체를 지나가는 (신체가 저항이 되겠죠.) 상황이면 110V보다 220V가 더 전압이 높다보니
    전류량이 크게 되어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온몸이 물에 젖어서 노출된 전기선과 접촉하면 110V이건 220V이건 사망하죠.. 전류량이 워낙 커져서요.

    일반인이 접촉할 기회는 없겠지만 전기철탑으로 지나가는 전선의 전압은 154KV입니다.
    이 정도되면 정말 작은 접촉으로도 전류가 많이 흐를 수 있어서 사망하게 됩니다. 화상등도 심하게 입을 수 있고요.
    실제로 전압 측정하는 기구를 잘 못 다뤄서 스치듯이 접촉했는데... 측정기 폭발로 손에 심각한 상해를 입은 것도 봤구요.
    165 닿으면 감전되는 파이프 통과하는 게임 [새창] 2025-03-20 10:28:16 0 삭제
    뒤에 전문가가 다시 설명하겠지만...
    사람의 근육 움직이는 것도 아주 약한 전기신호입니다.
    그런데 높은 전압의 전기가 들어오게 되면 모든 생체 전기신호는 무시되어 버리는 거죠.
    잡은 걸 놓고 싶어도 놔지지가 않게 되는 겁니다.

    많은 나라가 110V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110V는 왠만한 감전으로 죽지 않는데
    220V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전압입니다.
    다만 전기 송출하는데 110V보다 220V가 손실이 25%정도로 적어집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 댓글이 ....
    164 둘째가 무서운 말 해서 첫째가 울면서 뛰어옴 [새창] 2025-03-20 10:01:13 5 삭제
    아... 이런....
    빠른 이해가 되는 이유는...
    딸만 가진 아빠여서인가? 딸들이 전부 나를 닮아서인가..
    163 14kg 군장 호들갑 만화의 진실...manwha [새창] 2025-03-05 11:16:41 0 삭제
    100km를 꼬박 하루에 걷은 거 아닌가?
    시간당 4km, 25시간 걷기...
    나는 동북쪽 끝에서 근무해서 평지가 하나도 없었는데...
    100km행군하려면 길이 없으니까 산맥을 넘어갔다 다시 넘어오는 코스.... 젠장..

    당시에는 미시령이 포장되지 않은 도로였는데...
    거기를 넘는데.. 전날 비가 와서 골짜기가 생겨 줄 잡고 내려가서 다시 줄잡고 올라가는 유격훈련까지 겸한... ㅠㅠ
    162 대학생 정모에 나가버린 초딩 [새창] 2025-01-10 10:20:42 1 삭제
    여기에 반대도 있지 않았나요?
    무슨 게임 정모 나갔더니.. 자기만 아저씨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초딩이었다는... ㅎㅎㅎ
    161 전설의 배달원 [새창] 2025-01-09 10:19:23 1 삭제
    ㅎㅎㅎ
    예전에는 짬뽕국물 주전자에 가져왔습니다. ㅎㅎㅎ
    흐미~~ 기억이...

    저 분 모셔다가 투입시키면 어떨까요? ㅋㅋㅋ
    160 블라인드에 나타난 남극 근무자 [새창] 2025-01-08 12:56:23 0 삭제
    ㅋㅋㅋ 화연분이 남극갈 생각 가지고 계시네.. 화연에서 분자면 아실만한 분은 아실지도.. ㅎㅎ
    159 성인용 어휘력 테스트 입니다.(수정) [새창] 2024-12-20 12:24:48 0 삭제
    저도 반의어 찾으라는 거 못보고.. ㅋㅋㅋ
    그래도.. 12/15
    158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새창] 2024-12-17 10:16:34 5 삭제
    아프다는 건 잘 아는데...
    건강하다는 건 잘 모름... 모르는 것이 건강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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