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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19:47	0	삭제
		아, 드디어 메일 확인하셨군요. 어제오늘 바빠서 멜 확인을 못 했어요. 추석 지나고 보내드릴게요. ^^ 즐거운 추석 되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도, 님도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1:33:40	0	삭제
		똥싸배기J양 // 메일 드렸습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4:22:43	5	삭제
		실제로 착용하면 이런 모양입니다. 보정 실력이 없어서... 참고만 하시라고요.^^
	62	특이한 식성 한번 말해봐여!!! [새창]	2014-08-23 10:37:13	1	삭제
		퉁퉁 불어있는 떡국 좋아해요. 국물도 거의 말라버린 식은 떡국.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0:05:53	33	삭제
		네비게이션이 없었을 때 외곽 지역에 있는 병원으로 문상 가는 길에 이과 친구 두 명을 픽업했었는데요. 문과생인 나: 약도를 글로 써 감. 약사 친구: 위성으로 본 대략적인 지도를 그려옴. 수의사 친구: 병원 근처 약도만 출력해 옴.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3:55:11	1	삭제
		진고개신사/저는 보는 야구만 좋아합니다. 류현진 야구나 올림픽, 아시안게임, WBC 같은 경기는 심장 떨려서 못 보고 하이라이트만... 프로야구 원년 때 OB 어린이팬 가입한 이후 쭉 따라다녔는데... ㅎㅎㅎㅎㅎㅎ 아직도 울렁증은 여전하네요.
	59	가게 앞을 꾸며봤습니다. [새창]	2014-06-28 15:38:08	0	삭제
		오. 저런 격자를 파는 거군요. 오오오... 좋은 정보입니다
	58	책 사서 읽고 환불하는 사람.. [새창]	2014-06-15 19:12:09	8	삭제
		저렇게 반품된 책은 고스란히 출판사로 되돌아갑니다. 대부분의 서점은 위탁 판매를 하기 때문에 큰 손해를 보지 않죠. 고객이 다 읽고 반품하더라도 자신들도 출판사로 반품하면 되니까요.ㅜㅜ 저러지 말지. 진짜 도서관을 이용하면 될 것을...
	57	단독주택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4-06-12 23:31:47	1	삭제
		끼하하호호 // 네. 집안 가구들은 방부목으로 안 했어요.ㅎ 방부처리되기 전의 원목으로 만들었습니다. 목재상 사장님도 말씀해 주셨어요.^^ ㅎ 고맙습니다.^^
	56	단독주택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4-06-12 21:59:09	2	삭제
		오유분들이 인테리어도 좋아해 주실 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물어보실 줄이야.. ㅋ 이럴 줄 알았으면 재료와 금액, 구입처 다 적어놓았을텐데요... 다른 거 만들 때는 꼼꼼히 적어두겠습니다.
	55	단독주택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4-06-12 20:37:00	4	삭제
		↑↑ 아~ 민민고래가 등장했네요. ^^ 안심안심.. 전 일하러 갑니다~~ 휘리릭~~~
	54	단독주택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4-06-12 19:34:08	3	삭제
		JIN1720 //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건 사실이에요. ㅎㅎㅎ 아파트의 편안함과 안락함에 비교하기에는 그렇구요. 다만 추위는 10년 정도 살면서 많이 잡았어요. 보일러 공사 새로 하니 한결 나아지더라고요. 저희 집은 아직 안 했는데 어머니 댁은 몇 년 전에 새시공사까지 다 했거든요. 새시공사와 보일러 공사를 하고 나니 아파트 못지않게 굉장히 따뜻해졌어요. 저희도 올 겨울 오기 전에 새시 공사 하려고요. 오래된 주택은 기본적으로 관리할 게 많습니다.ㅎㅎㅎ 이 집을 살 때 돈이 조금 있었다면 한꺼번에 보일러, 수도, 화장실 등을 모조리 고치고 들어왔다면 고생을 조금 덜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살면서 하나씩 수리하려니 조금 번거롭고 고생스럽긴 했습니다. 지금도 손볼 곳은 1년에 한두 곳씩 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파트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안 들어요.^^ 가끔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가면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조금씩 고치면서 사는 재미가 훨씬 좋은 듯해요.
	53	단독주택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4-06-12 19:28:08	2	삭제
		톰하디 // 바닥과 담벼락은 방부목을 했습니다. 다 한 후 오일스테인 바르고요. 데크 깔 때에는 굵은 각목으로 데크 높이 정도의 기둥틀을 세우고, 기둥으로 쓸 나무와 나무끼리만 못을 박았어요.(이게 당췌 무슨 말인지..) 결론은 마당 바닥에는 시멘트 못을 박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담벼락에 각목 고정할 때는 시멘트 못을 사용했습니다. ^^ 민민고래가 빨리 와야 할텐데... 야근이라며 들어오질 못하네요. 저도 일 좀 하고 돌아올게요. 이 글 올리고 나서 일을 하나도 못했어요. ^^;; 계획에도 없는 야근을 하게 생겼네요. ㅎㅎㅎㅎ
	52	단독주택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4-06-12 18:56:02	4	삭제
		두부두부파워 // 옥상 인조잔디를 깐 지 2년 정도 되는데 아직까지 불편함은 없습니다. 물빠짐이 좋아서 배수도 잘 되고요. 잔디 사장님이 잔디를 바닥에 깔 때 본드로 붙이라고 했는데... 잔디가 워낙 무게감이 있어서 저희는 그냥 깔았어요. 몇 년 후엔 옥상 방수를 또 할 수 있는 터라... 그래도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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