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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버스 탑승시 은근 매니악한 좌석 [새창]	2024-10-16 22:58:27	1	삭제
		저두요. 전 운전석 대각선 끄트머리! 최애 자리.
	95	요즘 학교 이정도까지 바뀌었다 [새창]	2024-09-29 21:03:17	1	삭제
		저도 왁스칠이 제일 싫었어요. 무릎 꿇고 앉아서 ... 심지어 왁스도 내 돈으로 사야 하고, 걸레도 집에서 만들어와야 함. 가끔 생각날 때마다 빡침요.
	94	아직 탄핵 동의 안 하신 분만...... [새창]	2024-07-11 10:53:40	0	삭제

	93	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24-02-23 22:49:08	0	삭제
		힘내세요.
	92	자영업자 조롱 근황 [새창]	2024-02-21 10:22:18	1	삭제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냥 연매출 3000만원 이하 영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구요... 하... 열받아서.. 1. 계약전력 20kW 이상인 업장인데 2.전기요금 납부 분할 신청해서 월 35만원 이상 내고 있고, 3. 그런데도 연매출이 3000만원 이하라야 하는 거예요. 망해가는 자영업자를 조롱하는 정책 맞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7kW 계약전력 쓰고 있고, 월 25-30 정도 전기세 나옵니다. 20kW 쓰는 매장의 한달 전깃세 대충 짐작이 가시려나요?
	91	★ 오유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 [새창]	2022-03-08 16:21:55	8	삭제
		댓글 남기려고 간만에 로긴했네요. 열심히 밭갈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4 11:39:50	1	삭제
		오....... 진짜 되네요???!!! 진짜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고맙습니다!
	89	혹시 이렇게 생긴 캐릭터 아시는 분요 [새창]	2021-02-27 19:13:58	0	삭제
		아니오. 음... 좀 3D 느낌의 일러였어요. 궁금해 미치겠네요. 오유 댓글에 많이 올라왔던 아이인데... 찾으려니 없어요
	88	혹시 이렇게 생긴 캐릭터 아시는 분요 [새창]	2021-02-27 19:13:05	0	삭제
		검색해 봤는데 잘 안 나오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1:09:19	3	삭제
		^^;;; 저도 TV에서 사기 당한 사람들 보면 '저걸 왜 속지? 저렇게 뻔한 사기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던 건데요. 사람이 한번 1%의 가능성에 꽂히고 나니 제게 불리한 정보가 아무리 들어와도 1%의 가능성만 무쟈게 크게 보이는 겁니다. 혹시, 호~~옥시나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서 끝까지 확인하고 싶어지는 이상한 심리가 작동하더라고요. 돌아오면서 '그럼 그렇지' '별 큰 사고 없이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멀쩡한 사람도 언젠가는 한번씩 이런 인지부조화 속에 빠질 수도 있구나 싶더군요. 중고차 사러 갈 때는 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남자분과 가는 게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22:59:01	2/5	삭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속이고자 하는 사람 앞에 당해낼 재간은 없는 듯합니다. 알면서도 제발로 찾아간 게 어리석은 거죠. ㅎㅎ 앞으로 이런 어리석은 짓은 다신 반복 안 할 듯합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7:52:26	3/6	삭제
		1 머리는 분명 미끼다, 사기다, 위험하다, 절대 저 가격으로는 차를 못 산다 등등의 강력한 신호를 쏘고 있는데.... 발은 그리로 움직이고 있더란 말입니다. ㅠㅠㅠㅠ 이번 일을 겪고 저도 중고차보다는 신차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ㅠ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7:34:26	1	삭제
		1 수출용이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는데 나중에 검색하고 보니 프레임 손상이 심해 수리도 힘들고 팔리지도 않으니 아마 부품이라도 팔 생각에 분해해서 수출하려고 했다는 얘기인 것 같았습니다. 지난 15년간 중고차를 세 번 샀는데 별 탈 없이 좋은 차를 만났던 터라 안이하게 생각했었나 봅니다. 욕심도 앞섰던 것 같고요. 욕심이 앞서니 사리판단이 안 됐던 거겠지요. ㅡㅡ;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7:13:36	6	삭제
		1 저도 무슨 생각으로 저기까지 혼자 찾아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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