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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성당중에 꽤 부흥한 성당도있나요? [새창]	2012-02-08 21:18:32	0	삭제
		1기독교와 개신교 용어 차이부터 헷갈려하지마세요 멋모르고 쓰시니 천주교는 옹호하면서 나중에 비판하니 앞뒤가 안 맞게 되잖음
	101	순복음교회는 무슨 분점인가요? [새창]	2012-02-06 17:33:06	1	삭제
		1저 분 말이 맞습니다. 저 교회는 헌금통입니다. 예전에 교회에서 조용기 생일이라고 운동장 빌려서 행사했었나봅니다. 그 성도들이 미치긴 단단히 미쳤음. 그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조용기를 섬기고 자빠졌음 무슨 조용기 목사를 본 딴 우상을 만들어 퍼레이드를 하지 않나 진짜 거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아님 진짜 주변에 순복음 교회 다니는 사람 있으면 진지하게 나오라고 권하고 싶음
	100	개독개독하는데.. [새창]	2012-02-05 12:00:54	1	삭제
		1보충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 중에 말로만 "하나님을 믿습니다"이러지만 자기 뱃속 만을 채우려고 믿지않는 사람보다 더 심한 악행을 저지르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들이 개독입니다.
	99	요새들어서 종교게가 미친것 같네요. [새창]	2012-02-04 23:41:06	1	삭제
		이상하게 다른 게시판은 서로 의견의 조화같은 광장인데 이 게시판은 유독 안티기독교인들의 화풀이, 선동 게시판이 되가고 있네요 ㅡㅡ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 사람, 그리고 타종교 간의 사람들의 의견 제시나 질문같은 걸 해야하는데 에휴.....
	98	(BGM) 오덕이 돈까스먹는법 [새창]	2012-02-04 03:06:49	0	삭제
		노트북 모니터를 약간 눕여서 보고있었는데 오른쪽 사진 보라니깐 뭔 소리여?하고 모니터 각을 내려보니 개깜놀
	97	네이트는 현재 종교전쟁중.. [새창]	2012-02-03 15:03: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재밌는 베플이네요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고해도 지구에 있는 종교는 건장할 것 입니다 ㅋㅋㅋ 왜냐구요? 예전을 돌이켜보세요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던 학자(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_-;)가 이단이라고 처형을 당하고 지구가 둥근게 입증되어도 건장했었거든요.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것은 그 전 몇백년동안 사람들한텐 상식이었죠. 아니 당연한 것으로요. 예나 지금이나 같은 충격이지만 종교는 건장할 것 입니다. 게다가 이미 운석에 화성에서 나온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고 하던데 지금 모든 종교가 허물어졌어야합니다 이만 뿅
	96	첫번째불꽃님께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2-02-03 13:03:13	0	삭제
		ZNTO//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네 그 부분은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래서 제가 배움이 미천하다고 한거구요. 여호수아서에 보면 여리고 성벽이 무너졌다고 표현하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고고학자들은 연구 결과 고대 여리고 성에는 성벽이 없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예수, 하버드에 오다./ 하비 콕스(하버드 신학대학 교수)>라는 책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신께서 왜 인간의 사실100% 역사를 다 들먹거리며 자기를 알리려하겠습니까 하찮은 인간의 역사일턴데.. 정말 중요한 것을 알려주려고 하시겠죠.(제 그냥 의견입니다 태클달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다른 신을 믿는다고요? 유일신 뜻은요 '오직'이 아니라 '~ 중에 하나'입니다. 지구에 알라신, 부처, 마야신, 아마존에 있는 어느 신, 산신령, 여호와 등등 신 중에 저는 여호와를 진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95	첫번째불꽃님께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2-02-03 12:45:21	0	삭제
		번뇌하는봉황// 불경을 믿는 자는 다른 종교 경서는 '비진리(기독교 용어로 말할게요)라 할 수있고 불경만이 '진리'다. 코란을 믿는 자, 성경을 믿는 자 모두 각자가 가지고 있는 경서가 진리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건 다른 경서는 '서로 거짓이야라고 배척하는 것'보다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4	첫번째불꽃님께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2-02-03 12:40:42	0	삭제
		동굴의 우상// 역사를 기술할 때 팩트들을 가지고 기록하는 것은 몇백년 되지도 않은 방법입니다. 우화, 이야기처럼 기록된 것이 예전부터 이어왔습니다. 성경이 실제 역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성경은 그 현장에서 직접 쓴게 아니라 몇백년 후에 쓴 글이니깐요. 그리고 지금 제가 예시를 들인 이야기가 사실이냐 가짜냐로 넘어가면 논점은 틀어지고 밑도끝도 없이 빠집니다. ㅠㅠ
	93	첫번째불꽃님께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2-02-03 12:36:45	0	삭제
		아 원래 좀만하고 운동갈라고했는데 미천한 알지도 못한 제가 콜로세움을 열었군요 ㅠㅠ ZNTO// 제가 순환논증의 오류에 빠진 지도 몰랐네요. 제가 종교가 비논리적인 성경이라고 말한 것은 솔직히 홍해가 반으로 떡하니 갈라지거나 예수께서 부활하신 것이 과학적인 논리적으론 이해할 수 없으니 상대적으로 '비논리적이다'라고 말하고 싶구요 예증이라는 논리를 들여 '비논리'라고 외친 제가 '논리적으로' 신을 증명했다구요? 신을 증명하려고 애초에 이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렇게 그껴지셨다면 전 제 필력에 반성을 하겠습니다. 전 단지 신을 믿거나 꼭 구지 종교가 아니더라도 확고한 인생의 목표가 있다고 믿는다면 끝까지 믿고 해보라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92	첫번째불꽃님께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2-02-03 12:28:10	0	삭제
		번뇌하는 봉황/ 성경은 과거의 일들만 서술했다고 하면 그냥 한낮 유대인 역사책이지 왜 성경일까요. 유대인의 역사도 있지만 구약성경은 예수(구세주)가 온다는 예언이 곳곳마다 있고 신약성경은 예수께서 재림하신다는 예언이 곳곳마다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학에 대해 제가 '허구와망상과거짓'라고 말했는데요 님께서 댓글 올리신 '허구와망상과거짓'이 부정적 의미이길래 저는 개인적으로 그 학문을 부정한다는 단순적 의미였습니다.
	91	첫번째불꽃님께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2-02-03 12:23:02	0	삭제
		챈틀러빙/ 저는 예시를 들여서 증명하는 '예증'이라는 방법을 썼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정말 어떻게 우연이든 필연이든 꼭 기독교의 신이 아니든 종교관을 가지게 된다면 그 신에게 배신하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으로 쓴 겁니다.
	90	첫번째불꽃님께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2-02-03 12:19:12	0	삭제
		동굴의 우상// 내쫓는다라? 누가 그러시던가요? 신께선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런 사람이 아닐 것 같은?느낌을 주는 모세에게 명령하시죠. 가나안 땅으로 마련했으니 거기로 인도하라구요. 모세는 이집트 왕에게 찾아가 "우리 민족들은 떠나겠음" 이러는데 왕이 좋다고 하겠습니까? 증명하라죠. 너희들 신을요. 모세는 지팡이를 뱀으로 바꾸어 신의 존재를 증명하지만 그 옆에 있던 술사들도 "나도 할 수 있음 " 이러고 자기들도 똑같은 마술을 보여주죠. 왕은 그래서 당연히 거절합니다. 이런 우리도 할 수 있다고요 그래서 신께서(여호와라고 합니다.) 자기의 증명을 위해 10가지 재앙을 이집트에 폭격하듯이 퍼붓는데 재앙때문에 이집의 왕의 아들이 죽자 gg치고 너희 민족들 나가도 좋다고 허락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모세는 유대인들을 모두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건너는데 하필 홍해가 눈앞에 있고 뒤에는 변심한 왕이 보낸 군대가 있는데 제가 본문의 글처럼 신은 showing을 합니다. '모세와 여타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못들어가고 죽죠?' 이 부분은 본문에서 설명을 간략하게 했습니다만.. 신이 백성에게 배신한 것이 아니라 백성이 믿는다고 해놓고 결국 신을 배신하니깐 신이 그 백성들에게서 떠나신 거죠.
	89	첫번째불꽃님께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2-02-03 12:18:17	0	삭제
		챈틀러빙/ 죄송합니다 ㅠㅠ
	88	첫번째불꽃님께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2-02-03 12:08:34	0	삭제
		성경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다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ZNTO//역사적 근거를 말하시나요? 성경은 유대인 민족을 얘기해서 궁극적인 신의 말씀을 전하시는 책입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의 경서는 '비논리적'이라서 과학, 인문학의 '논리적'근거는 찾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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