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왜 이렇게 고집이 센지 모르겠어요ㅡㅡ
사용자들이 배터리문제로 호소하고 있으면
탈부착으로도 출시할 수 있을 법한데
배터리도 그지로 만들어놓고 그렇게 고집만 부리는지?
안드도 문제점이 많기야하겠지만은
매시간마다 연락을 확인해야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배터리 부족은 치명적이라 애플이 배터리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때까지 절대로 애플제품은 안 살 겁니다.
애플은 왜 이렇게 고집이 센지 모르겠어요ㅡㅡ
사용자들이 배터리문제로 호소하고 있으면
탈부착으로도 출시할 수 있을 법한데
배터리도 그지로 만들어놓고 그렇게 고집만 부리는지?
안드도 문제점이 많기야하겠지만은
매시간마다 연락을 확인해야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배터리 부족은 치명적이라 애플이 배터리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때까지 절대로 애플제품은 안 살 겁니다.
기독교 동아리에 들어가서 방학마다 있는 저런 수련원? 비스무레한 것을 한 번 가봤다.
저렇게 찬양은 안 하던데 영상 중간에 보면 목사가 치면 넘어지는 거 비슷한 거 했는데
목사가 "불~"이러면 사람들이 넘어졌음 그리고 울고불고했었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제 차례 때 목사가 "불!~"이러셨는데
저만 안 남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지고 울고불고한 사람에게 '성령이 임해와서 복을 받았다'라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사람들이 넘어진 사람과 안 넘어진 사람들 간에 계급 차를 두는 거임 ㅡㅡ
그래서 다음부터 그 수련원 안 가고 동아리도 끊게 되었음.
secredu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엽업자들은 '재화'를 팔아가면서 이익을 얻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볼게요 부대찌개가 5천원인데 "오늘은 부대찌개 그냥 먹어도 되고~ 돈 많이 주셔도 되고~ 돈 적게 주셔도 됩니다~~" 이런딥까??? 그냥 5천원입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오늘 저기 부대찌개가 먹고싶으면 저기서 5천원할 가치가 있는 부대찌개를 내돈 5천원내고 먹는겁니다. 자영업자들은 경제활동을 하기때문에 세금을 내야하는 거구요 다른 종교는 세금 내는데 개신교만 말썽이잖습니까 왜 하나를 생각하면 둘을 생각 못하십니까
글쓴이님 말씀 잘 읽었습니다. 만약 님께서 '교회는 세금을 내야한다'라는 법을 제정할 때 '그럼 재정이 안 좋은 교회는 면세를 시키자'라는 의도에서 명확히 '헌금 월 몇백만원 이상 이하' 이렇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헌금이라는 특이하게도 정말 바치는 돈이라서 목사가 무슨 대가를 바란 것도 아니고 설교하면 신도들이 알아서, 내고 싶을 때 내면 되고, 많이 내도 되고, 적게도 내도 되는 바치는 돈입니다. 글쓴이께서는 헌금을 목사들의 '수입'이라고 보셨는데요 수입의 정의는 '개인, 국가, 단체 따위가 합법적으로 얻어 들이는 일정액의 금액'입니다. 그래서 헌금을 수입이라고 하기엔 모호합니다. 헌금은 정말 불규칙한 금액이 거둬지는 거라서 신도가 많은 대형교회는 그렇게 재정적으로 어렵지 않지만 신도가 적은 교회는 헌금이 어느 날 평소에 비해 턱없이 적다면 재정적인 운영이 힘들게 됩니다. 이 불규칙적으로 오는 헌금으로 세금을 내라, 내지 마라하기엔 너무 모호합니다. 그렇다고 대형교회만 세금 내라 이러고 법을 제정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기준 밑으론 세금 x, 그 위론 세금 o 이렇게 책정할 수 있는 그 무언가의 고정된 기준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교회에 세금을 붙이자면 대다수의 교회는 재정적 타격을 받습니다. 가톨릭같은 경우 신부에게 월급을 주지만 목사는 왠만하면 헌금으로 운영하거든요. 대형교회같은 곳은 세금받아도 상관없지만 정말 교리를 따라가고 하나님 뜻을 알리려는 배고픈 목사들에게는 타격이 되는거죠 그래서 미국처럼 세금을 안 내다가 '정치적인 내색'을 보이려면 세금을 내야하는 형식으로 바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