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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돌답례 떡대신에 미니케잌 어때요? [새창]	2014-07-15 21:40:47	1	삭제
		그거 엄청나게 호불호 심해요 순수우유케이크.. 전 정말 맛있게먹었는데.. 맛있다는사람이 30%도 안되더라구요 맛있게먹을수있는 시간이 아주 짧다고 들었어요 느끼하고 절반도 못먹고 버렸다는 글이 아주 많으니까 추천하고싶은 제품은 아니네요 ㅠㅠ 케익으로 하신다면 다른 조각케익이 좋을듯해요 빠리바게트에 조각케익 케이스에 담긴것 팔아요 예쁜병에 잡곡을 담은것을 받았었는데 그런것도 괜찮은것같아요
	102	입덧심할때 먹는음식이나 방법없나요?? [새창]	2014-07-15 20:46:38	0	삭제
		저는 그 빨아먹는 쁘띠첼로 연명했어요 하.. 딴건 안되고 딱 그거만.. 그것도 복숭아맛만 ㅋㅋ 박스채 사놓고 먹었다는.. 몰랐는데 단것을 먹으면 좀 낫다네요 그래서 그랬나봐요 저도 입덧 호되게하고 엄청 오래한지라..남일같지않네요 ㅠㅠ 6주부터 입덧해서 5개월까지 입덧함;; 뭐든지 조금씩 먹어보는게 좋아요 뭐가 맞을지 몰라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뒤집히는게 '먹을수있는것' 이라서.. 어젠 꿀맛같던게 오늘은 꼴도보기싫고 그래요 ㅎㅎ 절대 안먹는다고 타박하지마시구요 ㅠㅠ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는건데.. 입덧할때 신랑이 밥안먹는다고 뭐라한게 아직까지 남아있어요 ㅡㅡ
	101	비빔면 먹어본 사람은 공감 [새창]	2014-07-01 14:30:16	1	삭제
		팽이버섯 넣는사람 저뿐인가요 ㅋㅋ 면이 절반쯤 익었을때 팽이버섯한봉 넣고 삶아서 같이 헹구고 소스넣어서 비벼먹으면 딱좋던뎅 전 소스다넣으면 너무 맵고 팽이버섯넣어서 양늘어나면 딱 간이 적당해지더라구요 왠지 버섯이니까 죄책감도 덜하궁... ㅋㅋ
	100	조기진통으로 입원중이예요 [새창]	2014-06-27 15:39:30	2	삭제
		아이고 ㅠㅠ 진짜 등이 짓무르도록 누워있어야겠네요 ㅠㅠ 이제 내일이면 26주 되는데 앞으로 6주는 더 버텨야 32주 채우네요 똑바로 누우면 바로 수축오고 왼쪽으로 누우면 훨씬훨씬 나아요 운동이나 여행은 복불복인지.. 남들 다 하는거 해도 진통오는 사람은 오나봐요..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힘내볼께요 마뇨님 애기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ㅠㅠ
	99	조기진통으로 입원중이예요 [새창]	2014-06-27 09:35:09	0	삭제
		에고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첫번째 입원이고 그전엔 아무렇지도않았거든요 ㅠㅠ 약이름도 포풍검색으로 알았구요 맥수술할정도는 아니었어요 3센티.. 다행히 더짧아지거나 하지않았고.. 3분간격으로 30분정도 지속되다가 멈춰서 오늘 퇴원하게 됐어요 그래도 무조건 안정하라하시네요 위에 마뇨님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33주라도 좀 ㅠㅠ 오늘 퇴원하지만 언제다시 오게될지 불안하네요 혹시 진통이 온 이유가 뭐였는지요? 저같은경우는 장염으로 설사가 심해서 갑자기 진통이 온거라 설사멎으면 괜찮을거란 말을 들었었거든요.. 이런 경우도 한번 진통온 사람은 다시오기 쉽다는게 맞는지.. 흑흑 ㅠㅠ
	98	[스크롤 주의]만화로 보는 한국 인터넷 역사-온라인 게임의 등장.jpg [새창]	2014-06-26 11:36:26	1	삭제
		나우누리 이용하면서 SF1999 참 재밌게 했죠... 담달 전화비 20만원 찍고 엄니한테 등짝 맞고 나우누리 강제 유보한뒤에도 정신못차리고 몰래몰래 하이텔 01410 들어가서 당시 팬택넷 들어가서 천지인, 잊혀진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나중에는 한국통신에서 CO-LAN 가입권유 전화가 와서 가입한뒤로 팬택넷에 죽치고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나중에 나우누리로 돌아가서 SF1999 2 하다가 접었었죠 ... 이제 내 자식 게임 좋아해도 할말이 없네요 -_-
	97	베오베 간 연탄이의 엄마아빠가 되어주세요 [새창]	2014-06-21 01:20:02	11	삭제
		추천해주신분들, 리플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ㅠㅠ 탄이의 입양처가 정해졌어요 둘째로 들이고싶으시다고 연락주셨어요 아이들도 있고 첫째고양이도 있는 행복해보이는 가정이네요 ^^ 걱정해주시고 도닥여주신 모든분들께 이 기쁜소식을 전하며.. 저희는 내일 탄이를 데리고 세시간 운전해서(!) 입양자분을 만나러 갑니다 태교여행 삼아~ ^^ 탄이가 잘 되어서 참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
	96	내가 고양이를 줏은건지 고양이가 나를 줏은건지.... [새창]	2014-06-18 21:49:24	22	삭제
		그런가요 ㅋㅋ 연탄이는 리빙박스안에 새로 물끓여서 페트병 넣어줬더니 그위에서 퍼질러자네요 ㅋㅋ
	95	내가 고양이를 줏은건지 고양이가 나를 줏은건지.... [새창]	2014-06-18 21:09:45	39	삭제
		아이고 이게 뭐라고 베오베까지..;; 잘했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도 마음이 많이 좋지않거든요.. 정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워낙 얘가 이리 들러붙으니 ㅠㅠ 그리고 '줏은'에 대해서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고향이 남쪽나라라 '주은' 이라고 쓰면 왠지 맛이 안나네요 ㅋㅋ;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신랑이 지금 퇴근하고 왔어요~ 좋은밤 되세요^^
	94	염색체가 xx일뿐. 같은 생명체고, 같은 종족입니다. [새창]	2014-05-29 13:19:48	0	삭제
		받아치세요 ㅜㅜ "그러게~ 요즘은 개도 운전을 하네 세상 차암 좋아졌다 그지?" 가진게 고추밖에 없는 불쌍한 정신이상자 만나신거예요.. 그런놈들은 여자가 뭘해도 다 그렇게 말해요 차를 몰아도 똑같답니다 힘내세요 잘못하신거 하나도없어요
	93	14개월 아들 키우는 중입니다..아들 원래 이래요? [새창]	2014-05-23 03:56:05	0	삭제
		아.... 20주 임산부인데요... 아들이래요... 하...아들은 에너자이저라니.. 진짜 그래요? ㅠㅠ 전 타고난 저질체력인데 어쩌죠 ㄷㄷㄷ
	92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4-05-22 12:28:47	27	삭제
		애 둘이 성별이 같으면 물려입히면 되니 옷값 적게들거같죠?.. 사이즈만 다른 똑!같!은! 옷 두벌 동시에 사지않으면 울고불고 난리납니다 ㅋㅋ 장난감을 사도 똑같은거 두개사야되고 신발도 똑같은거 두켤레 하다못해 머리끈도 똑같은거 두개 그렇게 안하면, 둘째는 언니만 새거 사준다고 난리법석 울고불고 싸움나고 언니는 자기옷 동생이 입었다고 쥐어뜯고 난리부르스 지금 20주 임산부인데 그동안 딸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어제 아들이라고(? !) 알게됐네요 딸을 원하던 울신랑 "아 누나 남동생이어야되는데... 오빠 여동생은 안좋아" 그러길래 "뭐래ㅋ 둘째는 없음ㅋ" 해줌 ㅋㅋㅋ
	91	63랩 악사 입니다 혹시 균열열어드리면 돌아주실분 있으신가요 ? [새창]	2014-05-02 13:34:26	0	삭제
		Esther#3428 친추주세여~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22:14:19	0	삭제
		바로 풀 퓨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7:20:26	0	삭제
		친추보냈는데 대답이 없으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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