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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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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끝맺음 지으러 갑니다. [새창]	2016-04-07 01:46:55	0	삭제
		아니.... 이 전설이 현재 진행형이란 말이오???!!!!!
	204	환경미화원도 속이는 미술. jpg [새창]	2016-01-30 08:55:12	0	삭제
		왠지 벌거벗은 임금님 얘기가 생각나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23:33:36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합성 기억 나네요 ㅎㅎ 예전에 미친듯이 웃었는데ㅋㅋㅋㅋㅋ 관련 합성 더 없나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8:52:01	0	삭제
		전 오른쪽이 좋아요 ㅎㅎㅎㅎ
	201	제라툴 생각나서 그려봄 수정2 [새창]	2015-11-29 21:01:52	0	삭제
		작성자의 목숨을 아이어에...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23:59:44	0	삭제
		사진 한 장 한 장이 그림을 그리듯 오랜 시간 고심하고 찍으신 것 같아요. 멋집니다...
	199	다른지역보다 더 멍청한건 안상수를 다시뽑는 인천이다. [새창]	2015-04-30 10:00:55	0	삭제
		안상수 동명이인입니다.. 댓글에 두 분만 지적해주셨길래.. 어쨌든 새누리인건 변함없지만요..
	197	블랙베리는 이쁜 쓰레기? [새창]	2015-03-26 14:03:06	4	삭제
		이거 2010년 컨셉 디자인이네요 ... 아숩... 2010년에 저게 나왔으면.... 정말 혁명이었을 듯... http://youtu.be/3XI687YFvNk
	196	민음사 판 롤리타 번역에 대해서(스압주의) [새창]	2015-03-09 03:37:23	3	삭제
		11 맞아요 ㅠㅠ 확실히 그 장면 이후로는 경계심이 사라졌다고는 말하지만 읽는 사람 입장에선 이 놈의 행동이 무척이나 수상하게 그려지니까요 ㅎㅎ 제 댓글에서 놓친 부분을 잘 짚어 주셨네용 ㅎㅎ감사합니다 ㅠㅠ
	195	민음사 판 롤리타 번역에 대해서(스압주의) [새창]	2015-03-09 03:08:58	7	삭제
		↑본인이 나타났다.
	194	민음사 판 롤리타 번역에 대해서(스압주의) [새창]	2015-03-09 03:06:27	20	삭제
		우오....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글도 잘 쓰시고... <롤리타>로 논문 쓰셨다고 해도 믿겠어요... 멋집니다... 작성자님이 써주신 가이드를 따라 예전에 읽었던 민음사판을 집고 다시 한 부분 한 부분 읽어보는데.. 이해 안 되던 부분이 탁 풀리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런데... 약간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9번 항목만큼은 민음사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19번 항목에서 위협을 받고 있는 이 사람이 지금 제정신이 아닌 상태인 건 맞지만 인용해주신 부분 그 다음 문장을 보면 약간 경계심을 가진다고 묘사되거든요. 물론 그 경계심은 곧바로 사라지지만요. 제 생각에 19번 항목은 마냥 취해서 큰소리만 치던 사람이 살짝 경계심을 갖게 되면서 이전에 보여주던 호방한 태도가 그다지 호방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을 묘사한게 아닐까 하네요. (was not quite convincing) 그런 의미에서 민음사 판 번역이 정확한 번역은 아니지만 초월번역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약간 이 부분이 의심스러워서 나보코프가 러시아어로 번역한 러시아 판본을 찾아봤는데 이 부분에서만큼은 민음사 역자가 좀 더 정확한 것 같아용.. cf) манера уже становилась менее уверенной/ 큰 소리치던 그의 태도는 이전처럼 확신에 차 있진 않았다. 아래는 작성자님의 본문글 인용입니다. =========================================== 19. 그가 처한 상황을 볼 때 그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으나 잘난 척하는 태도는 좀 주춤해졌다. 민음사. p404 그렇게 흐리멍덩한 상태에서는 어떤 일을 당해도 놀라지 않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큰소리를 치는 것은 왠지 납득 이 가지 않았다. 문학동네. p476 In the state he was in he could not really be taken aback by anything, but his blustering manner was not quite convincing.
	193	안쓰는 스피커 가져가실분 계시려나 [새창]	2015-03-06 17:55:33	0	삭제
		신청합니다!
	192	세월호 참사 300일 이때쯤 다시 알리는 오유닉 옆에 노란리본 붙히는법 [새창]	2015-02-09 10:31:48	1	삭제
		오옷 처음 알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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