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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32:34	2/7	삭제
		매그니토 계속 그런 자료만 올리는 걸 여혐이라고 했지, 제가 꽃뱀이라고 한 거 자체를 여혐이라고 한 게 아니죠. 님 말대로라면 내가 왜 그 단어를 쓰겠습니까? 메갈에서 성폭행범 자료만 올리면서 남자들을 빗대면 남혐아닙니까? 마찬가지죠. 내로남불하지 말자면서, 계속 내로남불하시네. 그리고 저는 반박을 하는데, 당신이야말로 제 말에 반박을 못하죠. 계속 말돌리는 모양이 참 안타깝네요. 그냥 도망가세요. 원래 그게 특기시잖아요. 아니라면 답변을 하세요. 왜 계속 피하십니까? 당신 말대로 내 말이 헛소리라서 사드만 놓고 튄거면, 시게에서 군게 말이 헛소리라서 사드만 놓고 튄 게 정당하냐구요. 몇 번을 물어요? 반박해보세요. 또 좋은 사드, 나쁜 사드 이야기하시지는 말구요.
	8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27:50	2/6	삭제
		그럼 뭘 가져다 줍니까? 당신은 메모한 이유를 가지고 조롱했고, 나는 저 사람이 저렇게 말하는 저의가 의심되서 메모했다고 말했고, 당신은 다시 그 증거를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근데 지금 후달리니까 또 다른 걸로 물타기나 하는 거 아닙니까? 병먹금은 내가 너에게 해야 할 거 같다. 추접스러운 것도 정도가 있지. 증거 가져오라고 한 댓글에는 말도 못하고, 말돌리며 낑낑대는 꼴이 참 안쓰럽네...
	8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25:17	3/7	삭제
		매그니토 답변은 못하고 또 말꼬리네. 난 꽃뱀을 성폭행 피해자 범주에 넣은 적 없고, 그랬다면 꽃뱀이라는 말 자체를 안했겠죠. 당신의 이해력 부족을 탓하지 맙시다. 성폭행 피해자라고 알려진 사람들 중에서 일부만 꽃뱀이라는 거죠. 그걸 설명했는데도 왜 계속 우깁니까? 이유는 둘 중 하나죠. 당신이 글을 읽지 못할 정도이거나, 아니면 어떻게든 메신져를 공격하려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비굴하게 말을 축약한 걸 꼬투리잡지 맙시다. 다시 정리했잖습니까? 다 됐고 답변이나 해봐요. 어차피 사드나 쏘고 튀겠지만. 다만 그건 알아두세요. 당신이 나한테 한 소리는 당신한테도 해당된다는 거. 앞으로는 시게에서 사드쏜다고 징징대지 마시라구요. 시게에서도 당신 소리를 헛소리라고 생각해서 쏘는 거니까. 내로남불 싫어하신댔으니까, 앞으로 그런 댓글은 안다시겠네.
	8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22:05	2/7	삭제
		군데군데요? 2017년 4월에 쓴 거 하나가 다입니다. 하나 썼다고 하세요. 아니면, 써놓고 지우셨나 보죠. 위에서는 지운 적 없다고 하시더니, 기억을 지우셨나 보네요.
	8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20:03	2/6	삭제
		9월21일 뭘 모르시나 본데, 댓글은 지워도 페이지는 그대로입니다. 그니까 당신이 1페이지의 댓글을 다 지워도, 1페이지는 공란으로 뜬다구요. 원래 2페이지의 글이 1페이지의 글로 가는 게 아니라요. 당신 댓글들 보면 군데군데 짧은 페이지가 참 많더라구요? 근데도 댓글을 지운 게 아닌가요? 그리고 의심할 수 있죠. 애초에 내가 쓰지 말라 했습니까? 왜 하필 군게에 관심도 없고, 윤길현 때문에 기아에 한 맺혀 있던 사람이 이제와서 나에게 시비털까?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후달리십니까? 왜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세요. 군게 글 쓰세요. 다만 저를 저격하려고 쓰지 말고, 당신 의견을 이야기하세요.
	8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17:02	1/7	삭제
		위에 가져와보래서 가져왔더니, 또 말을 바꾸시네. 그렇지. 이렇게 추잡하게 흘러갈 줄 알았다. 사람이면 사실 확인 시켜줬으면 사과를 하던가 답을 줘야지. 고생해서 댓글 뒤져가며 펙트 가져왔더니, 또 도망치네. 추접스럽다 진짜.
	8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15:16	2/7	삭제
		매그니토 말꼬리 그만 잡으시고요. 메신져 공격에 말꼬리 잡기에 이러면 시게와 똑같겠죠? 님 말대로 제 말이 헛소리라서 반대만 놓고 튄거면, 시게발 사드도 군게에 헛소리가 뜰 때 발사되는 거니까 정당한 거 맞습니까? 내로남불은 제가 아니라 니가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아닌가요?
	8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13:48	4/7	삭제
		해명 글을 적었는데도 안 보시는 거 같은데, 전에 회색도시 쓰던 사람은 08년도까지 글을 썼고, 제 동생은 13년도에 가입했고, 이제 방문수가 19회입니다. 애초에 관심도 없었죠. 검색이 불가능하면, 제가 비번을 물어서 여기에 댓글을 남길테니 확인해보세요. 방문수 19회에 댓글 하나 쓴 아이디로 제가 무슨 다중아이디 짓을 합니까? 뭐 하나 제가 얻을 게 있습니까? 이걸 문제삼은 맑은청은 아이디가 세 개 였고, 차단 당할 때마다 아이디를 바꿨썼습니다. 그런 걸 다중 아이디라고 하는 겁니다.
	8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9:07	3/8	삭제
		9월21일 사실을 이야기하죠. 동생이 작성한 댓글은 단 하나입니다.(그걸 지웠죠.) 알 수 있는 방법은 당신처럼 댓글을 여러 개 지우면 티가 납니다. 회색도시를 검색하면, 전에 아이디 쓰던 사람이 쓴 글들은 나옵니다만, 제 동생 댓글은 1페이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설령 님 말대로 여러 개를 지웠다고 쳐도, 한 페이지 이하라는 소립니다. 몇 십 개 쓰고 지우면 페이지 숫자는 남으니까요. 전 발뺌한 적 없고, 동생이 저를 도우려고 쓴 댓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책임지고 더 이상 시게에 관여 안하겠다고 했고, 약속도 지키고 있습니다. 내가 뭘 더 해야 합니까? 당신은 지금 날 나쁜 사람 만들려고 몰아가는데, 아니 대체 다중 아이피도 아니고, 다중 아이디를 만들어서 내가 득볼 게 뭐가 있죠? 하물며 그 아이디는 댓글 하나 적었는데 말입니다.
	8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5:58	4/8	삭제
		매그니토 나는 내가 공평하다고 한 적 없고, 당신들이 공평하려면 시게처럼 하지 말아야 되지 않냐고 한겁니다. 나는 둘 다 싫어하니 한 쪽 편이 아니라고 했지, 내가 공평하다고 했습니까?
	8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5:04	4/8	삭제
		매그니토 그럼 당신이 답변해보세요. 또 꼬투리 잡지 마시구요. 성폭행 피해자라고 알려진 사람 중 일부가 꽃뱀이라는 말을 당신 맘대로 재단하지 마시고, 당신 말대로라면 시게에서 사드 날리는 것도, 당신들 말이 가치가 없으니 날리는 것 아닙니까? 당신들 말도 헛소리라서 사드 날리는 거라면 뭐라 답할 겁니까?
	8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3:28	1/6	삭제
		계속 원문과 관계없는 글을 써서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이 분 다른글보기 보면 군게 관련글 자체가 없습니다. 정말로 아예 없어요. 야구랑 지니어스가 다죠. 댓글조차 이게 처음이죠. 근데 의심을 안합니까?
	8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8:01:01	2/6	삭제
		좋습니다. 대신 잘못을 인정하셨으면 좋겠네요. 또 추접스럽게 발 빼지 마시구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aseball&no=102471#memoWrapper68528487 참고로 하도 이분이 댓글을 많이 지우시는 분이라서, 제가 따로 박제해놨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계속 꼬투리만 잡으시네요. 증거 보셨으면, 이제 물타기는 그만 하시죠.
	8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7:53:56	8/9	삭제
		어그로 취급, 사드, 메신져 공격까지. 재밌죠? 왜 당신들은 시게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 뭐라하면서, 똑같이 하는 겁니까? 당신들은 되고, 시게는 안됩니까? 그게 당신들이 사드를 맞고 징징대도,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당신들도 똑같은 사람들이니까요. 여기 그 증거가 버젓히 있지 않습니까? 논리에서 안되면 메신져 공격, 어그로 취급, 그리고 사드. 난 군게에서 단 한 번도 저 의견에 대해 답변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빨아대면서 평등이라고 하길래, 이스라엘도 남자 3년, 여자 1년 9개월이라서 평등은 아니라니까 닥반 놓고 튀고, 이스라엘처럼 여군들을 전투원으로 인구절벽 막아야 된다고 하길래, 이스라엘 여군 전투원은 5%고, 정방배치는 0명이라고 펙트폭격하니까, 또 닥반 놓고 튀고. 답변이라고 해보세요. 난 다시 말하지만, 시게도 군게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편향되어 있으니까요. 따라서 제가 주장하는 건 지극히 공평하죠. 당신들이 베스트에 가서 괜히 여혐글로 오유를 흐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새로 온 뉴비들이, 여성들 꽃뱀취급하는 글을 안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남성들이 성폭행범 취급 당하는 게 잘못된 것처럼, 모든 여성들이 꽃뱀 취급당하는 것도 잘못된 거니까요. 성폭행 피해자들 중 일부가 꽃뱀이었다고 해서, 다른 피해자들한테도 안 좋은 법을 제공하자는 의견이 못마땅하고, 온갖 여성들 안 좋은 모습만 올리는 것도 못마땅하며, 섣불리 여성징병제 주장하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댓글을 다는데, 이게 잘못된 겁니까?
	8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7:46:44	8/9	삭제
		매그니토 오, 이제 메신져 공격까지. 시게랑 정말 똑같네요. 저 글 봤으면 제가 시게 싫어하는 것도 알것이고, 저 글 쓴 맑은청이야말로 다중이인 것도 알것이며, 제 해명글도 봐줬으면 좋겠네요. 다중이라고 하셨는데, 제 컴퓨터에 아는 동생이 접속해서 다중표시된 거고, 아는 동생은 애초에 오유 가입해놓고 글하나 없습니다. 전에 그 아이디 쓰던 사람이 쓴 글은 있지만, 가입일을 확인해보시면, 아는 동생은 단 하나의 글도 안썼죠. 근데 다중이 취급했던 게 맑을청이고, 결국 지야말로 다중이여서 탈퇴하고 도망갔습니다. 지금 어디서 또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난 떳떳하고, 다중아이디 쓴 적도 없고, 아는 동생의 아이디가 있었다 한들 그걸로 이득을 얻은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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