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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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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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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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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5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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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2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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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난 군게 비판으로 시작했는데, 논점 흐린 사람이 누굽니까?
납니까? 아니죠.
위에 말대로 이 글 쓴 사람은 군게랑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군게까지 찾아와서 비판했죠.
군게랑은 관련없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8654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5 2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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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 사건에 대해 말하자면,
제가 말이 뭐가 달라졌죠?
오유 눈팅(사실상 거의 하지도 않는) 동생 아이디가 있습니다.
회색도시인데,
이게 흔한 이름이죠?
그래서 13년 이전에 쓴 글은 다른 사람입니다.
아직도 동생은 이 아이디를 가지고 있고, 필요하다면 개인 페이지 찾아서 보세요.
댓글을 여러 개 쓰고 지우면 티가 납니다.
페이지가 10개가 있는데, 댓글은 하나도 없는 상태가 되죠.
반면 회색도시라는 아이디를 보면 댓글란이 1에 멈춰있어요.
그건 댓글을 거의 달지 않았다는 말이고, 실제로도 동생 말로는 한 개가 다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방문수도 18에서 확인 차 1개 더 늘어난 19회가 전부구요.
난 거짓말 안합니다.
다중아이디로 이득볼 것도 없고, 실제로도 맑을청을 저격하려고 5년 전에 만들었다는 것도 넌센스며,
활동을 했다면 방문수가 고작 19회일리도 없죠.
펙트는 왜곡을 못합니다.
당신이 아무리 몰아세워도, 바꿀 수 없죠.
8653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5 2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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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게 맨 처음 다중이라고 시비 건 게 글 작성자입니다.
저는 그것에 대한 해명을 충분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시비를 걸려고 글을 썼죠.
일베 몰이를 했다고 하는데,
제 메모에 제가 일베로 의심된다는 글도 못 적습니까?
실제로 워딩자체는 일베워딩이니까 의심할 수 있죠.
자신은 메모에 일베라고 적히는 것도 싫으면서,
남에게는 함부로 다중이라고 말하는 것은 되나요?
좀 뻔뻔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군게 여러 글 남겼다면서,
왜 링크를 안 주세요?
저는 님 글 중에서 4월에 쓴 거 하나 찾았어요.
2017년에 군게 글이 님 말처럼 여러 번(최소한 5번은 써야 여러번이겠죠? 두 달에 한 번은 써야니까) 있으면 사과하죠.
링크주세요.
말 돌리지 마시구요.
8652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5 2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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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읽지도 않으셨던 분 아닙니까?
매번 도돌이표 찍게 하던 분이라서, 저도 별로 말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길게 적는 이유는 짧게 적으면 계속 오해해서 딴지를 걸거든요.
위에 매그니토만 봐도 성폭행 피해자들이라고 알려진 사람중에 꽃뱀이었던 사람들은 일부다.
이걸 가지고 제가 꽃뱀을 성폭행 피해자와 동일시 했다고 주장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꽃뱀에게 꽃뱀이라고 할리가 있습니까?
길게 된 이유는 오해받기 싫어서죠.
어차피 당신들이 하는 짓이 딴지 거는 것 외에 뭐가 있겠습니까만은,
최대한 피하려고 하다보니 길어질 수 밖에요.
8651
출발 새끼
[새창]
2017-11-15 2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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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21일님.
답변을 못 보실까봐 남깁니다.
님께서는 증거도 없으면서 저를 다중아이디로 몰아가셨죠?
그거에 대한 사과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의 일베 의심발언(언론은 기아에 친화적이다는)을 보고,
제가 메모에 일베로 의심된다고 적은 걸 가지고,
일베 몰이를 했다고 주장하셨지 않나요?
제가 제 메모에 제 맘대로도 못 적습니까?
그거에 대한 사과도 요구합니다.
님처럼 비열하게 추천유도 할 수 있는 게시판에서 닉네임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조용히 사과해주셨으면 좋겠네요.
8650
"아이캔스피크" 위안부할머니 영화 중국네티즌 반응
[새창]
2017-11-15 21:3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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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멋대로 규정한 건 그쪽이 먼저 아니었나요?
저야말로 님의 이런 댓글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어제 먼저 시비걸던 그 댓글이 먼저였는데,
갑자기 포지션을 바꾸시네요.
난 당신에게 사과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잘못했다면 했겠죠.
다중아이디 부분은 님이 잘못 아셨고,
먼저 공격적인 댓글을 단 것도 님이 아닙니까?
저는 일베몰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메모에 일베로 의심된다고 적었고,
왜 메모했냐고 조롱하길래 이유를 설명했을 뿐입니다.
댓삭튀는 군게에 글을 여러 번 적으셨다면서요.
근데 왜 1개 뿐입니까?
1개밖에 안쓰신 분이 하필 댓글을 달아서 절 공격하니 스토커라고 생각했죠.
전 다중아이디 전력이 없고, 축소할 필요도 없이 오히려 해명했습니다.
남을 멋대로 재단하는 건 지금 당신 아닙니까?
당신은 저를 함부로 다중아이디라고 몰아붙이면서,
거꾸로 일베로 의심되는 발언을 해놓고도, 내가 의심조차 못하게 하는 건,
너무 내로남불 아닌가요?
8649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5 2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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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청 꼬봉이셨던 분이죠?
내로남불 하시던 그분.
기억나네요.
8648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5 2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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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하겠습니다.
이 글 작성자는 저랑 한 번 다퉜던 사람입니다.
그 유명한 윤길현 사건으로요.
야구에선 유명합니다. 얼마나 이게 어이없냐면 모든 언론이 윤길현을 욕했고, 심지어 김성근 감독이 유일하게 사과한 사건입니다.
윤길현이 잘못한 건 김성근 감독이 인정한 겁니다. 자기 스스로 한 경기 결장까지 했으니까요.
그걸 쉴드치면서 저랑 붙었고,
그 과정에서 위에 말 처럼 친기아적 언론이란 말을 썼습니다.
저게 왜 문제가 되냐면,
정말로 일베 야구팬들이 저렇게 말해요.
기아가 호남에 있어서 그쪽지방애들은 다 밀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감정이 들어가있는 말이죠.
그래서 혹시 몰라서 메모했을 뿐입니다.
일베일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일베 몰이라뇨. 저는 일베라고 안 했어요. 제가 메모한 이유를 설명한 거죠.
그리고 스토커 의심이요?
저 사람 군게 글 하나 적었습니다.
지 말로는 여러 개 적었다는데, 2017년 4월에 적은 게 다입니다.
근데 갑자기 와서 제 댓글에 대한 반박이 아닌, 저에 대한 반박을 했죠.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갑자기 관심을 가졌다고 이해할까요?
아님, 6개월 단위로 군게에 관심을 가진다고 이해할까요?
그것도 아니면 메모가 되있던 인간이 시비건다고 판단할까요?
저는 세 번째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군게 댓글이 부분부분 있다고 주장했는데,
제가 발견한 건 하나 입니다.
그리고 댓글 페이지가 어떤건 짧았죠.
그래서 지웠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8647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5 2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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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신들이 사드 쏴서 차단 먹이겠죠.
저번에도 그렇게 몇 개월 먹이지 않았습니까?
8646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5 2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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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게에서 군게 저격하면 안되죠 ㅋ
어처구니 없는게 지들은 시게랑 똑같이 굴면서,
시게 뭐라해요.
내가 보기엔 똑같습니다.
아니, 시게는 그나마 가끔 옳은 소리라도 하지,
이쪽은 피해망상 있는 사람들 많죠.
아니, 20만 청원 인원을 여성징병 답변하기 싫어서 올린 줄 알아요.
지들이 20만을 모으면 되는데, 못 모으니까 문재인 대통령 까기 바쁘죠.
8645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5 2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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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관찰자
동생은 애초에 오유를 안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그게 첫 댓글이었고,(13년 가입인데 말입니다)
19번 접속했습니다.
맑을청(진짜 다중이임)이랑 제가 계속 싸우니까 지딴에 돕겠다고 도운겁니다.
애초에 오유를 소개한 것도 저였구요.
이게 뭐라고 동생한테 해명까지 하라고 해야 합니까?
제가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뿐이에요.
그리고 제 나름의 책임을 졌죠.
8644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5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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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토
어이구~ 끝까지 인신공격한 건 당신이었죠.
그리고 무슨 대꾸 못하면 헛소리라서 대꾸 안한다고 주장하면서,
시게에서 사드 날리면 징징대는 이중잣대가 당신 아닙니까?
답변이나 해보세요.
내 말이 헛소리라서 답변을 안한다면,
군게말이 헛소리라서 사드날리는 게 왜 잘못됩니까?
시게에서 조리돌림당하고 징징대놓고,
여기서는 조리돌림하는 건 뭐죠?
이중잣대 그만하세요.
8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1:11:0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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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꼰대 마인드네.
아니, 고3 입장에서 피해가 없다고 생각하나?
사람마다 다 다르고, 어떤 제도가 자신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는데 욕도 못하나?
애들도 다 계획이 있을거고, 수능에 맞춰서 몸관리 해왔는데 갑자기 미뤄지면 당연히 빡쳐서 욕할 수 있지.
출장이 미뤄져도 빡치고, 약속이 미뤄져도 빡치는 법인데,
지금껏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미뤄졌는데 화도 못내나?
8642
드라마 하나로 이미지 세탁
[새창]
2017-11-15 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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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병옥씨가 놀러와에 나왔었는데,
연극 중에 민비에 관한 연극이 있었나봐요.
김병옥씨가 민비라고 하니까 유재석씨가 명성황후라고 고쳐줬는데,
김병옥씨가 발끈하고 정색하면서 다시 민비라고 확실히 말했거든요.
모르고 봤을 때는 고집이 강한 줄 알았는데,
사실을 알고 나서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물론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지만,
확실히 재조명할 필요는 있죠.
국민mc조차도 선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으니까요.
8641
"아이캔스피크" 위안부할머니 영화 중국네티즌 반응
[새창]
2017-11-15 05:10:52
7
삭제
예전에 진링의 13소녀보고 중국처럼 다가갈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는 진짜 어마어마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위안부 영화는 귀향처럼 우리나라사람에겐 공감가지만,
다른 나라사람들은 다가가기 어려운 점이 있었죠.
근데 아이캔스피크는 다른 나라사람들도 쉽게 다가가고,
왜 우리가 분노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성공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군함도도 이런 걸 기대했는데, 작품 재미와는 별개로 시나리오 단계에서 이미 다 망쳐져 있었죠.
반대로 아이캔스피크는 시나리오부터 매우 탁월하고, 접근 방식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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