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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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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스펙도 주는데 돈까지 바라느냐!!!! [새창] 2014-01-17 00:06:46 13 삭제
    요즘 드는 생각이..
    스펙 주는데 돈까지 바라느냐...라고 물어본다면..
    전 이렇게 답하고 싶네요.
    스펙 쌓느라고 돈 안받고 일했다고 이력서에 있으면 누가 돈주고 일 시키겠냐고.

    욕을 조금만 쓰면..
    씨*, 스펙 쌓는 가치보다 내가 일을 더하는데, 돈을 왜 안줄라하는건데!!!!
    니들도 사람이 있어야 스펙을 주는거 아냐!?!?!?
    444 태국 낭유안에서 방수카메라 들고 신혼여행기 (얼굴나옴 ㅠ) [새창] 2014-01-15 16:55:39 1 삭제
    코코넛 맛에 눈뜨게 되면...
    그냥 코코넛을 먹는게 훨 맛납니다..
    목탈때 쭉 빨아 들이키면 천국이죠..
    443 건물폭파해체 귀요미 ㅋㅋ [새창] 2014-01-15 14:57:30 1 삭제
    삼풍백화점이 대형건물 철거방식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었죠..
    442 아기 코끼리가 물 마시는 방법... [새창] 2014-01-15 12:26:30 46 삭제
    아니 그럼 코를 수면 위로 들어서 숨쉬면서 먹으면 되는데..??
    441 우리나라가 북한의 44배라는건 개소리 [새창] 2014-01-15 11:41:16 0 삭제
    인생2방님
    한빛부대 자위대 실탄 지급은....
    그냥 실탄을 유엔에다가 요청했는데, 유엔이 자위대에 실탄 많길래 그거 가져다준게 전부 아닌가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10:47:20 1 삭제
    그래서 정부에서 민영화할려구 하는구나,....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1:44:51 40 삭제
    저도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뭐랄까.. 사람은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 행동이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면... 오래 견디기 힘들텐데여..
    뭐랄까요.. 멘탈이 깎여나가는 느낌이랄까요..
    멘탈이 계속 깎여나가면 점점 단단해지고.. 그렇게 되는게 사람일텐데..
    계속 저렇게 말랑하게 유지하는건 정말 힘들텐데..

    수의사로서 일한 기간은 저와 비슷하지만, 단단해진 저와는 참 대조되는 분이네요.
    전 무엇보다 저것이 진심이라면.. 저분의 앞으로의 정신건강이 걱정되요.
    그래도 많은 노력이 있으신 분이라는 점에서 참 본받을점이 많군요.

    참....돌덩이 같아지는 사람을 많이봐서...
    저도 어느정도는 말랑하게 유지해야할텐데..저도 걱정입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13:56:17 0 삭제
    근육의 형태의 차이도 있을 수 있고 체지방의 분포 차이도 있습니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13:41:58 0 삭제
    물 마시는게 좋은겁니다.
    안마시는건 바보짓이죠.
    다만.. 중요한건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조금씩 마셔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목이 마르면 이미 몸에서 보상작용이 작동되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물을 마시게 욕구를 자극하게 됩니다.
    그럼 배가 꿀렁꿀렁해지죠..그럼 소화기에 무리가 오구요.
    그래서 조금씩 한모금씩 주기적으로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436 저남잔데 하체비만이라 걱정이예요.. [새창] 2014-01-13 13:40:11 0 삭제
    운동은 무슨 맞춤옷 입듯이 하는거 아닙니다...
    부위 맞춰서 디테일하게 할래도 체력이 받혀줘야 하는 것이죠..
    우선 전반적으로 부하를 견뎌질 수 있을 정도의 운동을 한동안 빡시게 하시다가 상체 위주로 설설설 양을 늘려주시면 되겠습니다.
    435 또라이 보존의 법칙.jpg [새창] 2014-01-13 13:35:13 7 삭제
    아...내가...
    434 [익명]가출할때 옷안챙겨가도되나요? [새창] 2014-01-13 13:09:54 0 삭제
    가출팸이라..ㅋㅋㅋㅋ
    생전 한번 보도 못한 사람들과 숙식을 하실려구요?
    희희낙낙 즐거운 여행을 간 것도 아닌 세상만상이 다 모인 우울한 가출팸이요?
    19살이라...세상이 만만한가봐요..
    외로워서 가출한다니...
    가출하면 더 외롭습니다. 외로운데 믿고 잘만한 지붕하나 없다는게 어떤지 느껴보시고 싶다는 것이군요..
    인생의 큰 경험이 되겠습니다. 다만...그 댓가는...
    433 [익명]어머님이 신천지에 다니신답니다 [새창] 2014-01-13 13:04:25 0 삭제
    모르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고대에 만들어진 성서를 너무 디테일하게 현재에 맞춰서 해석하는 종교는 신뢰가 가질 않아요.
    또한 조직적으로 교회에 침투하여 내분을 일으켜서 그 교회를 삼켜버리는 것이 이들의 패턴이라...
    쉽게 말해서 오게 만드는 것이 아닌 잡아오는 행태의 종교는 더더욱이...
    432 고수님들!! 스노우보드 관련해서 좀 알려주세요! 데크사이즈 외 [새창] 2014-01-12 22:04:55 0 삭제
    운동화는 잡아주지도 않습니다.
    보드 운동 특성 상 스트랩 방식의 바인딩이 잡아주는데 유리한 점이 많아 스트랩 방식이지 아무 신발이나 신으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은근 부츠와 바인딩도 궁합들이 좀 있긴 합니다. 꼭 최상의 조합이 있는 것인 아니지만요.
    그리고 최상의 궁합이라는 바인딩과 부츠를 사더라도 두개 사이의 세팅도 일일이 해주는게 정석이구요.
    전 3피스 바인딩 쓸때는 처음 샀을때 부츠하고 맞추느라고 거의 바인딩 분해했습니다.

    부츠는 그 사이즈가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어렵습니다만, 샵이나 유통회사에 문의하면 구할 수도 있습니다.
    부츠는 신어보고 사시는게 좋거든요.
    그리고 그 발사이즈면 와이드 데크 쓰셔야겠네요. 발 간섭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ㅕ.
    431 잃어버린 동물찾을땐 사례금액 적으면 매우 빨라요 [새창] 2014-01-11 15:26:37 1 삭제
    전 예전에 인턴시절... 출근길에 웬 말라뮤트 한마리가 거리에서 자유롭게 어슬렁 거리는걸 봤는데...
    출근하고 보니 병원에 전단지가 딱!! 사례금 40만원이 딱!!!
    바로 병원에 굴러다니느 목줄 들고 뛰어나가서 목걸이에 걸고 그냥 산책하듯이 데려옴.
    주인에게 바로 연락해서 찾으러 왔는데.. 원장님이 돌려주시면서 동물병원에서 뭔 사례끔을 받냐고 그냥 데려가시라고 줌..

    난....안보이는데서 피눈물 흘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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