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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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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7 1990년 갑자기 깨진 창문에 20분동아 매달려 있었던 기장 [새창] 2025-07-28 23:22:46 1 삭제
    시대와 기술발전이 덜 된 것이 기장을 살렸네요. 요즘은 조종실에 두명만 타는데, 저때는 엔지니어도 같이 탔으니..
    1976 구준엽 형님 근황 [새창] 2025-07-28 12:04:55 9 삭제
    굳이 다 아는 얘기인데다가, 굳이 아무도 관심없고 듣고 싶지 않은 글을 대단한 진리를 혼자서 알고 있는 것처럼 정신적 허영에 빠져서 써놓은 것 같아요. 굳이 이런 낭비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
    1975 당근알바 근황 [새창] 2025-07-19 14:07:49 0 삭제
    엘리베이터로 옮겨야하는 가구가 포함된 짐 5개와 고양이 2마리...
    그건 그냥 1톤 용달 이삿짐이잖아요
    1974 삼고초려만에... '폭염 작업 20분 휴식' 다음 주부터 의무화.news [새창] 2025-07-14 12:49:26 1 삭제
    건설현장에서의 폭우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날씨와 기후를 원인으로 하는 작업 방해요소라고 봐야하는 것이라고 봐야할듯요.
    옛날에는 폭우가 와도 시멘트 타설하고 그랬죠. (요즘도 그러지만) 하지만 요즘에는 그러면 안된다라는 얘기는 다 알고는 있으니까요..
    이 부분도 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기업의 이윤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보다 중요하지는 않잖아요.
    1973 내가 엄마랑 이제 여행안간다 선언했더니 남동생이 뭐라고 했었거덩 [새창] 2025-06-29 23:30:46 1 삭제
    그게 부모입장에서는 목적이나 의도가 중요한거지 그 수단이나 과정은 여태까지 본인이 키우고 살았으니 아무렴 중요하지 않다라고 건너뛰시는거거든요.
    사실 그게 옳다고 보지 않아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희석되고 왜곡되면서 결국 의도와 목적만 남게되어 그리워지고 후회하게 되죠.
    1972 뭔가 남다른 캣맘의 사고방식 [새창] 2025-06-26 20:50:04 0 삭제
    적어도 국가가 공인하는 공식적인 소유로 인정을 받는다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왜 당신의 소유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는가라는 방어논리가 샹기는 것이니까요.
    1971 뭔가 남다른 캣맘의 사고방식 [새창] 2025-06-26 10:51:29 13 삭제
    현직 수의사입니다. 그냥 입양해서 동물등록 때려버리면 법적으로 아무것도 못합니다. 지가 아쉬우면 동물등록을 했어야죠.
    1970 요즘 미국 mz들이 빚더미에 앉는 이유 [새창] 2025-06-25 18:07:23 0 삭제
    그럼 졸업하면 대출 8만불..
    마이너스 1억부터 시작이네요..ㅠㅠ
    1969 와이프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25-06-21 15:58:50 0 삭제
    난 연애하던 시절에 와님이 그말 했는데, 난 노딜레이로 아그건좀.....
    근데 왜 결혼한거지..
    1968 몸에 그렇게 좋았으면 벌써 한약에도 넣고 끓였지.jpg [새창] 2025-06-07 22:17:37 0 삭제
    그 얘기도 떠올라요... 애기들 전용 관이 그렇개 비싸게 잘팔린다고..
    1967 유명한 의사 선생님 멘탈 터뜨려버린 83세 할아버지 [새창] 2025-06-07 18:10:14 11 삭제
    좀..그런 사람이죠..ㅋㅋ 저하고 키배도 떴던 사람..ㅋㅋㅋ
    의협 회장때 했던 입장은 자신의 공식적인 입장이 라니라고 우기던 사람이죠.ㅋㅋㅋㅋ
    의협 풍자한 그림 그린 제 동기를 고소하겠다고 절 협박하던 사람..ㅋㅋㅋ
    사실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한국에 살지도 않는 친구라 걱정할 필요도 없었는데.ㅋㅋㅋㅋ
    1966 목줄 놓친 진돗개, 예비신부 덮쳐…견주 "뼈라도 부러졌냐" [새창] 2025-05-29 08:00:00 0 삭제
    동물에게 가는건 중요하지 않구요. 그 대부분이 아닌 사람에게 가는 작은 부분의 공격성이 그게 1티어에요.진돗개를 입마개까지 할 필요는 없겠지만 목줄을 안한건 주인의 잘못이죠.
    1965 노인들이 화장 우스꽝스럽게 하는거 왜그러나 했는데 이제 알겠어 [새창] 2025-05-28 23:54:11 5 삭제
    저희 할머니도 한때 화장하실 때 눈썹을 자꾸 이상하게 그리셨었는데...
    백내장 수술하신 이후에는 이쁜 눈썹을 그리셨어요...
    1964 목줄 놓친 진돗개, 예비신부 덮쳐…견주 "뼈라도 부러졌냐" [새창] 2025-05-28 01:59:57 1 삭제
    에엥? 너무 비약이 심하신데요. 제가 개를 진짜 많이 접하는 일을 하는데, 진돗개는 오면 최고 긴장 1티어 견종입니다.
    개중 착한 애들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봤을때 공격성 1티어 품종 중 하나입니다.
    1963 목줄 놓친 진돗개, 예비신부 덮쳐…견주 "뼈라도 부러졌냐" [새창] 2025-05-27 20:49:09 0 삭제
    이런 케이스는 안락사 시키고 안락사 비용을 견주에서 청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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