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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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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 의협 "고 신해철, 병원의 조치 미흡했지만 환자 책임도 있어" [새창] 2015-01-05 21:00:26 16 삭제
    다들 너무 한가지에만 치우치는 것 같아요....
    진정하셨으면..
    어쨌든 의협 입장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또한 그게 어쨌든 가해자가 죄에 대한 댓가를 받는 것이 맞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환자의 의사 역시도 일어난 사태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잖아요.
    의협 입장에서는 당연히 말할건 말할 수 있는건 아닌가요?

    의협이 그 의사를 단죄하는 가관도 아니고
    의협 입장에서도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의료소송에 대해서 환자가 의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점이 싸그리 무시될 수 있는 사태를 경계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뭐 반대를 받아 블라인드 처리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한낯 기레기의 졸필에 휘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579 c가 학점임?ㅋㅋㅋ [새창] 2014-12-31 23:27:59 4 삭제
    희안하네..
    c가 뭐 어때서 그런가?
    점수 만능주의인가...싶기도 하고..
    이래서 살기 팍팍한건가 싶기도 하고...
    물론 좀 게으르게 하면 c가 나오기도 하다만 살면서 게으르기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c 몇개 받는게 그리도 큰 문젠가 싶기도 하고..
    나도 대학다니면서 c 받은 과목들 점수 전혀 부끄럽지 않던데....
    그냥 공부 그렇게 해서 그렇게 나왔네 정도지...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23:21:18 2 삭제
    전 남일이니 상관안합니다.
    가족이라면... 원한다면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가족이라면 더 행복했으면 하니까요....
    하지만 각오는 확실히 시켜야죠.
    577 IT계의 현실 [새창] 2014-12-24 22:09:18 4 삭제
    MBCFOLLOWME
    그 중에서 맞는 말이 하나도....단 하나도 없어요...
    어떡해요...안타까워서..
    576 수의사님들..ㅜㅜ [새창] 2014-12-17 01:44:58 0 삭제
    자궁축농증이라면 체표에서 나타나는 경우는...본 적이 없는데요..
    자궁축농증은 사실 초음파가 가장 편한 진단법이긴 합니다.
    체표에 나타난 문제와 간의 문제가 같이 동반되었다...라면..복잡해지네요..
    각각의 독립된 원인일 수도 있구요.
    사실 그래서 초음파가 있는 웬만한 동물병원에서는 자궁축농증 진단이 어렵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진료 받으셨던 동물병원에서 자궁축농증을 못찾아냈을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차라리 대학병원으로 가보시길 권합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20:54:50 0 삭제
    DirectorJB
    아니 왜 기업을 욕하면 안되는거죠/??
    전 이해가 전혀 되질 않네요.
    이익을 위해서 윤리를 저버린게 왜 욕먹을 져버릴 일이 아닌거죠??
    법을 어겼으면 처벌을 받는거고 윤리를 어겼으면 욕을 먹는데 당연한거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씨발 카드만 받았어도 사람들이 공항에서 존나 불안해하며 밤새고있진 않았어요..
    아놔... 그냥 아까 고무보트얘기 밀고 갈래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07:21:18 6 삭제
    DirectorJB
    개인적인 감정이 복받혀올라서 감정조절을 못해 필요 이상으로 비꼬는 말이 나왔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첨언을 하자면 그때 대한항공이 한 짓은 엄연히 공정거래 위반에 해당되는 것이지요.
    말 그대로 소비자의 위험과 이익을 가지고 논 행위입니다.
    왜냐구요? 대한항공은 일부러 증편할 정도로 여유가 남아돌았거든요.
    단순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조성된 것이 아니죠.. 말 그대로 목숨값을 매긴거죠. 그것도 현찰로.

    기업이 이익을 추구한다고요?
    추구 해야죠. 당연히 가장 중요한거겠죠.
    이익만 추구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그 외의 것에 대해서는 감수해야하는게 맞죠. 그게 욕이던 뭐던.
    그게 바로 욕먹어도 싸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저도 대한항공에 목숨값이 매겨진 거죠.

    그때 그 상황이 생각나기만 하면 여전히 화가 납니다.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1:53:40 34 삭제
    참고로...저희 집은 태평해서 버로우 탄게 아니었구요..
    마침 차가 기름이 다 떨어졌는데, 폭동 때문에 정유소가 다 닫아버리는 바람에...공항도 못가고....ㅠㅠ
    학교에서 수업듣다가 폭동 터졌는데.. 부모님은 차에 기름 떨어졌다고 못데리러 오셨다는...ㅠ,.ㅠ;;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1:48:39 19 삭제
    쉽게말해서 대한항공은 국적기로서의 신뢰를 한참 일어서 대한항공을 우리나라 항공이라고 생각 안해도 되는 그런 상황인거에여.
    전 그래요.
    겪어봐야 아실겁니다.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건지. 특히나 불안한 정국에서의 외국인의 처우가 어떤지.
    어디 여행 깔짝 다녀봐서는 모를걸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1:45:15 70 삭제
    DirectorJB님..
    해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구요?
    모르겠어요... 어디 한번 집에서 2~300미터만 나가면 말 그대로 바이오하자드에서 좀비만 없는 꼴이 나오는데..ㅋㅋㅋㅋㅋ
    쉽게 말해서 강남대로 한가운데 차 몇대가 뒤집혀서 불타오르고 있고, 빌딩이란 빌딩의 창문은 다 깨져있고 그럽디다. 깨진 창문 몇몇 틈새로 연기 뭉글뭉글 오르고요.

    그 상황에서 정부가 지켜줘야하는 것이지요.
    그 말은 그 노선 취항한 항공사가 대한항공 뿐이면 정부가 대한항공하고 쇼부쳐서 끌고 나와야하는게 맞죠.
    그럼 당신은 세금 왜냅니까?

    그리고 대한항공은 사기업이죠.
    항공 운송 서비스업입니다.
    고객들이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존나 까도 되는겁니다.
    거기 있던 한국 교민들 전부 다 대한항공 고객입니다.
    돈버는 대신 욕먹는거죠. 근데 돈을 그런식으로 버는데 욕도 안먹겠다구요??
    어떤 미친 항공사가 유사시에 값을 올리고 그것도 현찰로만 받습니까?
    어디 비행하다가 산소마스크 천장에서 떨어지는데 산소 분당 요금 받으면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고 배로 내시겠네요.ㅋㅋㅋㅋ
    바다 위로 불시착했는데, 비행기 고무보트 탑승비 그자리에서 걷으면 어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개처럼 기어서 간 쓸개까지 다 주고 집에와서 대한항공 회사마크 액자 걸어놓고 하루에 밥먹을때마다 세번씩 절하고 계시겠네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1:23:31 73 삭제
    인니폭동 당시 있던 사람입니다....ㅋㅋㅋㅋ
    우리나라대사관과 대한항공의 병크가 절묘한 콤비네이션이었어요.ㅋㅋㅋㅋㅋ
    딴나라는 자국민 미친듯이 뽑아내는데 대사관은 외출 조심하고 알아서 몸조심하라는 통신문 달랑 보내더군요.ㅋㅋㅋㅋㅋ
    거기다가 그것마저 애매하게 반타이밍 늦은 시점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가족은 그냥 집에서 버로우 탔는데 저희 동네는 뭐..그냥 조용조용 한산스러움맘 계속되어서 별 문제 없었죠.
    근데 오히려 공항으로 피난 러쉬가 터지는 바람에 공항 가는 루트에서들 테러좀 당했더라구요.

    대한항공은 긴급히 비행기 증편해서 돈은 더 비싸게 받고.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장사 대박 기회로 본거죠.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4:41:45 0 삭제
    저도요!!!!
    저도 갖고싶어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2:28:24 11 삭제
    하하..친구가 예전에 크록모니터 키울 때.. 거실에 풀어놨더니 양말신은 발가락을 흰쥐로 오인하고 물릴뻔했던 일이 있었죠..ㅋㅋㅋ
    모니터도 종류에 따라서 성격이 차이가 있지만...그 중에서도 개체간 차이도 있더라구요.
    친구가 망그로브 키웠었는데... 개같이 집에서 풀어키웠음. 그냥 개냥이 같은 느낌이.. 만지거나 잡거나 안아올려도 그러려니.. 신경 안쓰고. 사람 음식 먹으면 좀 달라고 달려오고..

    그거보고 모니터도 참 키울만한 동물이구나 싶더군요.
    567 수의사가 되고싶습니다... [새창] 2014-11-30 22:46:54 0 삭제
    어차피...국가고시따위 막판 스퍼트면 됩니다..
    그래도 6년이나 공부했는데..ㅋㅋㅋㅋㅋ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00:37:46 97 삭제
    제 생각에는 미스터의 크기를 보고 여자들이 반해서가 아닐 듯 합니다.
    미스터의 크기가 B의 자신감과 자존감에 엄청난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싶네요.
    자신감과 자존감의 남자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저에게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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