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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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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코난쇼 - 본의 아니게 강아지를 폭행하게 된 루이 CK [새창] 2015-04-23 01:17:48 8 삭제
    저 역시도...집에서 비숙련자가 하기에는 좀 거시기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점막에 닿으면 점막 자극과 손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눈에라도 들어가면 안좋고..
    저도 먹일 때는 식도에 튜브 넣어서 위 안에다가 깔끔하게 쏘는걸 선호하죠.
    무엇보다...그게 과산화수소 먹으면..한번 깔끔하게 토하는게 아니라서... 언제까지 토할지는 아무도 모름....
    그래서 토하게 하려면 동물병원 가세요. 서울의 경우는 24시간하는 병원이 널렸으니... 서울이면 택시타고 만원 이내면 무조건 24시간 병원 도착할겁니다.
    인터넷 검색만 해도 24시간 동물병원 다 나오구요..
    609 토니 로마스 자카르타, 먹는다, 고기, 베이비백립, 비비큐 [새창] 2015-03-18 10:55:18 0 삭제
    그나저나 물리아는 호텔이름이잖아요...ㅎㅎ
    608 토니 로마스 자카르타, 먹는다, 고기, 베이비백립, 비비큐 [새창] 2015-03-18 02:17:01 2 삭제
    확실히 자카르타 토니로마스가 서울의 토니로마스보다 훨씬 낫더군요. 메뉴의 구성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자카르타라면...그나마 가기 편한 체인점이라면.. ayam goreng suharti(닭튀김집입니다...).
    bakmi gm(한국으로 치면 김밥천국 같은 느낌..)- 여기는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좀 느껴지는데, 자카르타의 block m쪽이 제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메뉴는 bakmibakso(고기 완자가 들어간 인도네시아식 닭국물 국수입니다.)와 pansit goreng(인도네시아식 튀김만두 비스무리)입니다..

    그리고...자카르타에서는 좀 많이 멀지만 반둥 근처의 lembang이라는 곳에 ayam goreng brebes라는 닭튀김집이 있습니다.
    비쥬얼은 닭을 보자마자 입맛이 딱 떨어질 수는 있으나,...직접 먹어보면.. 달라집니다.
    제가 먹어본 닭요리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약간 카레 향이 나긴 하는데...정말 먹어봐야합니다.
    포인트는 식기같은건 쓰는거 아닙니다. 손으로 닭을 뜯어서 소스찍어서 밥하고 먹는게 포인트입니다.

    여기까지 10년 전에 마지막으로 갔던 사람의 의견입니다...ㅠ,.ㅠ;;
    607 후기가 너무 기다려지는 글. [새창] 2015-03-07 02:18:23 3 삭제
    남녀사이 친구가 없다라는 분들...솔직히 이해가 가면서도 이해가 안갑니다..
    동성 친구하고 이성 친구하고 완전히 똑같은 상황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야하는게 이상한겁니다.
    남녀 사이 친구면 목욕탕도 같이 들어가고 그러면 되겠네요.

    솔직히 말하면 동성친구도 영원한 친구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영원히 가는 친구라는건 세상에 없었거든요.
    최소한 누가 죽던가 하지.

    도대체 친구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03:39:22 4 삭제
    그리고 여기에 글 올리신게.....단...한개...이군요..
    뭐... 그러실 수 있어요.
    다만 그런 면에서 100% 순수한 글이라고 받아들여지지는 않네요.
    제 한명 의견이 뭐 중요하겠어요.
    다만 제 느낌이 그렇다는거죠.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03:37:34 1 삭제
    어라...
    어디서 많이...들어봤던 그런 얘기 같아요..
    98~99년에.. 가장 힘들게 살아왔고 가장 많이 고통받던 사람들이 듣던 얘기 같은데요..
    희안하네...
    임금이 오르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런 임금을 못올리는 기업의 자본구조는 얼마나 부실하길래..... OECD 가입국의 기업이...그런 평균 임금이...
    그게 이상한거 아니에요??
    왜 기업이 임금도 못올리는데...
    사람들이 일생의 한번인(물론 아닐 수도 있죠..) 결혼식 마져도 사치 같지도 않은 사치를 못부리죠?
    외식한번 못하죠??
    제 주위 사람들 왜 외식하는 줄 알아요? 그 임금가지고 벌어먹을려면 시간으로 채워야 그나마 더 버는거고, 그렇게 벌자니 뭐 해먹고 치우고 할 여력과 힘이 안남아서 그래요.
    그러니까...님의 말은 사람의 삶의 질은 무조건 미루고 보자...이거군요.
    남의 삶의 질의 가치에 대한 평가가 쉽지 않을텐데요..
    604 조현아한테 징역 1년 선고한 판사. 상상 그 이상의 병맛을 자랑하시네요. [새창] 2015-02-13 23:45:21 0 삭제
    하아...마음을 열어 관용의 태도...???
    지금도 가해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도 관용의 태도???
    이게 어느나라 말인가도 궁금하고..
    허참......
    603 검찰, '20억 횡령의혹' 김광수 코어 대표 무혐의 처분 [새창] 2015-02-11 19:14:16 0 삭제
    뭐.....자살했던 장모씨가 갑자기 떠오르는건...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2:38:24 2 삭제
    하아...
    자궁축농증은요...농이 흘러나오는 것이 절대 병세에 대한 판단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리고 내과적인 치료를 한다고 할 때도 항생제만으로도 카바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내과적인 치료도 정말 애가 정말로 중요한 모견이라 앞으로 새끼를 봐야한다.. 할때 그러니까 얘는 자궁과 목숨값이 같거나 자궁이 더 비싼 애다...일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수술 미루면 미룰수록 더더욱 위험하구요.
    601 볼보의 튼튼함.jpg [새창] 2015-02-09 21:01:46 2 삭제
    아기공룡둘째님
    랜드로버나 볼보 둘 다 프레임바디가 아닌 모노코크바디로 알고 있습니다.
    랜드로버 같은 경우는 suv 중에서도 거의 최초로 모노코크양산을 시작했던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600 수의사가 마취 미용하던 고양이 배갈라... [새창] 2015-02-07 12:56:47 0 삭제
    하아...안타깝죠..
    뭐...아무리 잘해봐야 마이너스인데..
    저렇게 입은 마음의 상처는 어찌할꼬...
    599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8:37:55 0 삭제
    김밥마이쭹님...
    사실...개 납치는 드물죠..납치보다는 유기와 분실이 포인트죠
    598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8:36:16 2 삭제
    김밥마이쭹님...
    헌법..의 어느 부분 말씀하시는 건지...?
    국가는 국민을 위해서 있지만 개를 위해서 있지는 않아요.
    국민들의 개가 컨트롤이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물론 저도 이제와서 왜 내장형으로 일원화하나 의구심은 듭니다.
    하지만 제 의견은 사실 동물등록제를 하려면 어줍잖은 외장은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겁니다
    597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8:31:46 3 삭제
    Sktd님....ㅋㅋㅋㅋ
    조금만 웃고 갈게여..ㅋㅋㅋㅋㅋㅋ
    이리온..ㅋㅋㅋㅋ 푸하하하..
    이리온이...ㅋㅋㅋ
    아무튼 그거 언급한건...ㅋㅋㅋㅋㅋㅋㅋㅋ
    596 [익명]강아지한테 내장형칩 절대 해주지마세요 [새창] 2015-02-05 01:55:22 6 삭제
    엘사님...
    개의 위치추적이 목적이 아니라 개의 신분증의 의미에 가까운 겁니다.
    유기견 이런게 주 목적이 아니고 이개가 그개다를 증명하기 위한 것에 더 가까운 것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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