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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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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 내가 전생을 믿는 이유... [새창] 2015-07-28 12:38:44 1 삭제
    읽다보면 전부 다 인생 2회차 이상인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ㅋㅋㅋㅋ
    결혼은...오후라...
    30에 결혼하고 싶다라고 단호하게..
    ..다리가 부러졌다... 전생에 결혼과 다리하고 어떤 관계가...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2:35:55 1 삭제
    말투만 가지고 사이코패스니 인성이 어쩌니를 판단해버리는건 너무 많이 간건 아닌가요?
    필요 이상의 과열들이 보이네요.
    왜그렇죠?
    그냥 당신 많이 알아 좋겠네. 근데 포인트는 잘못짚었으니 알아서 쪽팔려 하세요 정도가 맞지 않나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7:11:10 0 삭제
    인도네시아말로 말하다라는 동사는...
    비짜라 아닌가요...??
    하긴 너무 오래되서...가물가물하네요...
    635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7-02 12:10:14 0 삭제
    리플들...찬찬히 읽어보세요...
    전 그얘기보고 쓴거에요.
    제가 쓴 글에 분명히 그 얘기를 쓴 사람 닉이 적혀 있을텐데요..
    634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7-01 16:26:55 0 삭제
    개나줘버려라님
    제가 약사가 그것밖에 안된다고 말고 있어서 그렇게 쓴 것 같습니까?
    오란씨좋아님이 한 백신 값이 얼마 하는 것이 접종비하고 비교하는 것을 보고 그걸 약사에 대조하면 이렇게 설명된다라고 얘기한 것인데요.
    633 동물병원 일하는처자 우울하네요... [새창] 2015-07-01 00:12:21 1 삭제
    제 경험 상 절대 무뎌지지 않던데요...
    그냥 겉 대처만 달라져요...
    무뎌지면 안되는거 같아요. 근데 무뎌지지 않으면 버틸 수 있나도 모르겠네요.
    632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6-30 23:47:48 0 삭제
    오란씨좋아님...
    아주 반갑습니다..
    약사는 뭐하러 있는 면허인가요? 그거 글자 읽고 산수만 할 수 있으면 다 하는거 아닌가요?라고 하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일반인이 매도하면 약사는 의사가 쓴 처방전대로 약 찾아서 용량 계산해서 나눠담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약 통에 용법용량주의사항 다 써있는거 읊어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백신 가격과 접종비를 비교하다니..제가 한 얘기와 님이 얘기의 차이가 있나요?.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30:06 11 삭제
    저는...인생이 쿠키상자라는 말을 믿고싶어요...
    작성자님의 상자에는 맛있는 것만 질리도록 남아있어야 해요.
    남들은 쓴맛 귀지맛 이런 이상한 것이 입에 들어와 저절로 찌뿌려질 때, 작성자님은 한입한입 아쉬워하며 음미하시게될거에요...
    630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6-28 01:20:39 1/8 삭제
    저도 일반화 할게요.
    어떤 분은 다리 수술하는데 백만원씩이나...라고 하더군요.
    저는 어떤 다리 수술이 백만원 이하일수가..?

    뭐 다리에 자그마한 혹이 나서 떼거나 그러면 백 이하 나오겠죠.
    골절이면 당연히 넘어야하는게 맞을텐데요.
    흔하디 흔한 슬개골도 백이 넘어야하는게 맞구요.
    물론 수술 그 자체 말고 검사 마취 입원 약값 포함해서요.
    629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6-27 21:24:29 4/6 삭제
    사실 감정이 너무 겪해져서 저도 막나간 부분이 있네요..
    다만 저의 초점은 돈이 없다고 마치 동물병원이 바가지씌워서 돈뜯어간다는 비난으로 자연스럽게 어이지는 행태가 짜증난다는 겁니다.

    그 누구던 자신의 노동 가치를 그렇게 깎아버리면 ㅜ
    628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6-27 20:11:44 2/14 삭제
    그럼 돈 안낼거니 치료해달라는 의미로 봐도 되나요?
    이렇게 비약은 언제든 커진다면 커질 수 있는겁니다.
    627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6-27 20:05:42 1/20 삭제
    윗분님..
    동물병원 치료비 얼마면 적당하겠어요?
    비정상의 기준이 뭐죠?
    저도 비정상인건 아네요.. 평균적으로 비정상적으로 저렴하다는거...
    626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6-27 19:56:42 4/17 삭제
    어디 한번 사람 병원가서 보험 없이 감기치료 받아보세요.
    어디 한번 사람 병원 보험없이 응급실 다녀오세요.
    얼마나 나오나..
    젠장할 어떻게 하면 돈 덜 들어가게 고민할 시간에 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낫게할까 고민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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