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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아무도 몰랐던 사실.jpg [새창]	2015-10-24 21:32:35	7	삭제
		뭐여 난 대한민국의 소수민족이었나..
	669	세상에나... 기니피그가 이렇게 똑똑한동물일줄은 몰랐어요!! [새창]	2015-10-24 21:31:53	12	삭제
		포식자에게 자신의 배변 흔적을 안보이려는 겁니다. 자연의 약육강식의 세계에서는 배변 냄새로 포식자에게 추격을 당하기 때문에.. 작성자님을 무서운 포식자로 인식하고... 농담이구요.ㅋㅋ 엄청 귀엽메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16:06:09	0	삭제
		개인적으로...남자가 여자백 들고 있는거 보면 ..... 별로더라구요.. 근데 왜 별루인지 알아요? 남자가 여자 가방을 들어주고 있다를 인식할 정도면...가방이..여자가방이라는 것을 광고라도 하는듯한 모양이기 때문이죠.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13:30:43	2	삭제
		그냥 사족과 테클을 걸자면... 언급하신 것은 진보 독재라기보다는 전형적인 보수 국수주의에 해당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나라 보수는 똥이라는거죠
	666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선언 확산, 정부-새누리 규탄 이어져 [새창]	2015-10-16 12:52:29	0	삭제
		그게 안될걸요..ㅎㅎ 이름을 올리는 순간... 의견 반대하고 그래도 다 무시하고 지 맘대로 글 채워넣고 이름만 올릴듯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9:02:11	11	삭제
		문제는 의료보험 대상일거 같은데... 수가가 똥망인채로 고정되어있을거고...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망가져도 그걸 조절해줄 비용은 고정일거고... 어떻게 보면 자연히 놔두면 해결될 일은 아닐거 같긴 합니다.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9:00:10	0	삭제
		아...쿠싱의 스테로이드는... 다른 종류의 스테로이드로 알고 있어요... 이화작용이 주라..그 계통 스테로이드 복용하면 운동 아무리해도 근육이 점점 녹죠...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1:34:00	0	삭제
		참고로 동물병원에서 돈걱정하지 말라는 손님이 젤 무섭습니다.. 왜냐면 그 말하는 사람치고 결제 트러블 없던 손님이 없더라구요..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1:32:46	0	삭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치면.... 아주 평범하고 점잔은 진상들이군요...ㅋㅋㅋㅋㅋ 술취해서 맡겨놓은 개 찾으러 왔다고 개지랄을 떠는데 맡겨놓은 개는 없음. 없다고 해도 개지랄을 떨면서 배때지를 쑤시겠다는 둥 난리. 서비스 달라고 지랄해도 안된다고 말해도 한움쿰 쥐고 막무가네로 나가는 사람. 죽을 지경으로 와서 얼마가 들던 상관 없으니 울고불고 매달리며 살려달라던 사람이 고쳐놓으니 그제서야 비싸다고 지랄하고 개 버리고 가는 사람들.(물론 치료 전에 대략적인 비용 미리 설명했으며, 중간중간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 거의 실시간으로 자세한 설명 다 들어갔는데...) 개 맡겨놓고선 결제 한푼도 안하고 한달도 넘게 연락두절... 매일매일 연락해도 안받음. 그래서 유기견 보호소로 보내야겠다고 문자 보내니 실시간으로 전화와서 욕하면서 남의 개를 왜 유기견 센터로 보내냐고 지랄하면서 돈 내면 될거 아니냐고 그래놓고선 또 연락두절. 솔직히 개 호텔 맡기는 사람치고 자식만큼 아낀다는 사람 공감 안가요..ㅋㅋㅋㅋㅋ 특히 명철이나 휴가기간....ㅋㅋㅋㅋㅋ 명절이나 휴가기간에 자식 어디 맡기고 놀러가는 사람이.....
	661	이준석도 결국 답없는 새눌당찌끄러기인것인가 [새창]	2015-09-18 20:17:16	0	삭제
		그람단위라서 얘가 우습게 보는거 같은데.. 킬로 단위면...제조자 또는 도매급입니다... 킬로 단위 다룰려면 일반적으로 카르텔 정도급이 아니면야....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9:57:35	18/12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캣맘에 대해 안좋은 기억들이 있긴 합니다. 고양이를 위한다는 것이 정말 고양이를 위한 것인지, 자신만의 유흥인지, 아니면 사치적인 감정부리긴지...다 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걸 이해해야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배려해줘야한다는 식의 애호가들의 논리도 참 많아요. 그리고 윗 글 중에서 당사자하고 결판을 내야지 고양이를 죽이는 것을 왜 옹호하냐고 하는 글을 봤는데요... 대부분이 옹호보다는 동기는 공감이 가긴한다는 것 아닌가요? 그게 옹호는 아닐텐데요.. 그리고 죽인 사람 잡으면 그런 일이 다신 안일어나나요? 문 활짝 열어둔 집에 도둑든다면 도둑만 잡으면 끝인가요? 앞으로 문단속도 잘 해야죠.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08:05:41	9	삭제
		동물용 마취제의 종류는 정말 많아요... 특히 대동물..특히 초대형동물에게 쓰는 마취제는 용량의 편의성 때문에 약력이 엄청난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졸레틸은... 사실 사람만한 개한테 쓸려면 양이 꽤나 많이 필요하죠..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6:13:57	10	삭제
		전... 그냥 여자분들이 화장을 고치는 것은 상당히 개인적인 행동...프라이빗한 행동이라..남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딴데가서 하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했는데요... 예를들면.. 남자들로 치면 웃도리 바지 속에 다시 정리하기 위해서 살짝 벨트 풀고 쑤셔박는 행동 같은 느낌...
	657	전자담배로 금연을 시도해보려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29 01:34:02	0	삭제
		전자담배로 담배를 끊느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핀다고 생각해야죠.. 그나마 전...그런 식으로 담배 안핀지 오래되었습니다.. 다만... 전자담배는 계속 핌.. 그나마 냄새 안피우고 재 안날리는게 어디에요
	656	BGM)수의사를 만난 고양이들의 반응.jpg [새창]	2015-08-24 19:07:06	0	삭제
		몸줄해도...고양이는.... 화난 애는 컨트롤하기 힘들어요. 너무나고 유연해서 공격 루트를 예측하기 힘들고 너무 유연해서 잡을때 힘이 너무 들어가면 고양이가 다쳐서... 개는 말안들으면 힘으로 제압하는 방식이 선호되고 고양이는......비위맞춰주느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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