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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	면접때 사장면박준썰? [새창]	2016-01-28 00:51:54	4	삭제
		사업주 입장에서는 일 못하면 자를거면서.. 사업주가 충족안되서 나가는건 참 말도 잘하는 것 같아요.
	699	면접때 사장면박준썰? [새창]	2016-01-28 00:48:17	6	삭제
		아...답답하네요. 제 생각은 딱 하나에요. 그 2400받고 나간 웹디 다른데 2600 희망연봉으로 이직 신청했으면.... 원 직장에서 2700 제시했으면 나갔을까요? 나갔으면 직장 환경이 그사람에게 안맞는겁니다. 그냥 인연이 없는거에요. 그걸 제시 못했다면 그 직장에서는 그 웹디에게 뭐라 할 자격도 없는거구요. 그걸가지고 웹디 전체 사람들이 철새처럼 옮겨다닌다 뭐라할 꺼리가 아니에요. 1년쯤 써봤으면 우리회사에서 잡아야겠다 아니다 통밥은 나오는거 아니에요? 통밥 안나오면 사람 쓸 자격도 없는거구요. 아주 간단한 거래조건입니다. 웹디에게는 새 직장에서의 조건과 현 직장에서의 조건 사이에서의 저울질만 하면 되고, 사업주는 그 웹디에게 얼마까지의 조건을 제시할 것인가. 이게 맞아 떨어지면 결론이 나오는거구요. 뭐 비젼이 어쩌니저쩌니.. 요즘세상에 비젼이 어디있습니까? 다들 벗겨먹을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마당에 누굴 믿어요?? 믿을건 자신과 돈밖에 없는거 아시잖아요??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5:46:16	0	삭제
		개 한번도 안키워본 수의사 1인...ㅠ,.ㅠ;;;(못...) 경험 상 한마리도 안키우는 수의사는 정말 드물긴 해요...ㅎㅎㅎ
	697	문재인을 뽑은 경상도 여자 vs 박근혜를 뽑은 경상도 여자.jpg [새창]	2016-01-14 02:29:23	6/11	삭제
		근데 저분 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자기가 뽑은 사람이라도 그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순종하고 따르기보다는 잘못되었다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이 더 건강한 자세 아닌가요?? 다만.. 반대편 입장인 사람 끌여들여서 악역 맡기려는 의도는 의심되네요..ㅎㅎ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23:41:08	1	삭제
		koko님.. 적어도..인도네샤 무슬림은 돼지고기 안먹어요... 물론 100%라고는 말은 못해도... 정말....우리나라로 치면 중학생 술먹는 개념과 비슷해요..
	695	미국, 초콜릿 훔쳐 먹은 개에게 일어난 비극 [새창]	2016-01-08 23:28:00	7	삭제
		수의사로서 하고 싶은 말은... "야 이 미친놈들아....!!!!!" .... 저만한 개가 토하는데 달랑 패드 한장 깔아놓으면 왜 깔아놓은거여...ㅠ,.ㅠ;; 똑같이 바닥청소 해야하는건데!!!!!!!!!
	694	[익명]19) 갓5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글쓴이입니다..(긴글주의..) [새창]	2016-01-01 00:45:15	0	삭제
		...월급 180에...아우디라....하아.. 월급 180에는 말리부도 엄청나게 벅찰텐데요....
	693	노력안하는자들 보고 배워라 [새창]	2015-12-29 22:28:13	8	삭제
		이분도 나름대로 피를 토하게 노력하고 아버지와 상관 없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분이죠.. 다만...피토하게 노력하기 전에 했던 무한 리셋은 금수저 아니면 할 수 없는 부분이죠..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1:15:57	1	삭제
		그놈의 비효율을 해결한다고...하는 방식이 문제인거죠. 현 제도의 문제점은 있습니다.. 보건 의료 계통은 결과적인 최종목표는 수익이 아니라 모두의 안녕입니다. 그게 수익으로 바뀌어버린다면... 효율의 방향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많이 들어왔던 얘기가 공기없은 계속 적자나니까 민영화해야한다....입니다.
	691	[하루 한 번 스킨케어 지식]_모낭충 [새창]	2015-12-17 00:53:28	2	삭제
		호오...사람 모낭충은...메트로니다졸로 해결이 되나보네요... 개는 전혀...안듣는데.. 개신기함..
	690	사시생의 생각(로스쿨의 진실을 읽고)(긴글 주의) [새창]	2015-12-06 19:57:50	10	삭제
		사시가 없어지면 학연은 더 강해질 것 같은건 저만 느끼는 걸까요... 로스쿨이야말로 어디 출신 따지기 훨 좋고... 미국만 해도 어디 로스쿨 출신이다 학연이 꽤나 영향력을 미치는거 같던데...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9:36:59	19	삭제
		여기...많은 사람들이 전문 상담기관이라 착각하시는 것 같네요.. 낳아서 키우시도록 권유하는 사람도 있고 중절을 권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의견 다르다고 막 물어뜯네.. 그럼 왜 게시판에 올리냐구요.. 상담을 받지...
	688	동물병원의 약물과잉처방 [새창]	2015-12-05 05:46:50	0	삭제
		아이구...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구나... 작성글 보니 그냥 가입하신 목적이 아주 그냥 뚜렷하시네.. 이거 뭐 광고알바랑 뭔 차이 있어요?
	687	(필독1)동물병원 약처방(조제약)에 관한 충격적인 현실 \| [새창]	2015-12-05 05:40:26	0	삭제
		오잉?? 저울로 약 성분의 중량을 잰다구요?? 순수 100% 성분으로 나오는 제제가 있기는 한가요??? 알약이던 캡슐이던 부형제가 어느 정도 섞여있어서.... 아무리 정밀한 전자저울이라도 무게를 재는게 용량을 재는 것과는 상관이 없을텐데요.. 그리고 사람 용량 베이스로 개의 용량으로 갖다 붙히면 안되죠.. 동묿마다 대사의 특성이 차이가 있는데.... 거기다가 체중에 정확히 비례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것 때문에 체표면적으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구요.. 테오필린 개의 용법 권장용량 뿐만이 아니라 안전역에 대한 부분의 자료도 없구요.. 반박을 굳이 하자면... mg 단위 저울 사용하자면... 하죠. 조건이 있어요. 조제비는 충분히 받아야겠습니다. 처방약의 사용량을 명확히 못합니다. 절대 안할겁니다. 누구 마음대로요? 약전에서도 나오는 용량을 논문마다 다르게 각각 주석 달아서 권장용량 및 참고용량만 나와있습니다. 거기다가 종종 오프더 라벨 사용도 꼭 해야되는 상황 발생되구요. 그리고 처방전이요? 그거 보호자가 요구하면 100% 발행해드리고 있습니다.
	686	동물병원비 넘쌔네요 [새창]	2015-12-05 05:32:01	0	삭제
		수의사 입장에서... 비싸다는 얘기들을 들을 때마다... 내가 바가지를 씌우고 있는 것인가.. 회의감이 들긴 해요.. 내가 이 일하면서 이것도 못받으면...이 일을 왜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냥 비싸다고 입을 모으시는 데에 대한 푸념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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