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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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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 현직 수의사입니다. 그냥 짜증나서 글올려요. [새창] 2016-03-08 22:15:14 22/15 삭제
    문제는 그겁니다.
    86.6퍼센트라는 것이 정말 문제죠.
    이건 얼척없이 비싸다는 의미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 대부분에서 수의사의 노동 가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지표가 될 수도 있어요.

    대중과 과반, 다수라고 진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729 현직 수의사입니다. 그냥 짜증나서 글올려요. [새창] 2016-03-08 22:11:37 22 삭제
    인턴 급여는 그렇다 쳐도..
    저 역시도..경력 10년이 넘는데 300이 안되는건..문제입니다.
    수의사 전체의 문제가 아닌 사업장과 친구분의 큰 문제라고 봅니다.
    728 현직 수의사입니다. 그냥 짜증나서 글올려요. [새창] 2016-03-08 22:10:26 21/23 삭제
    수의사 입장에서도 수가의 표준화는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만..
    먼저 선행되었던 사람 의료수가를 참고해보면 문제가 많은데 얼마나 잘 될지가 더 걱정이네요.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의 수가가 사람의 수가보다 높을 수 없다는 생각 투성인데..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시기상조라 봅니다. 사람 진료비의 가치도 쳐주지 않는 마당에 동물 진료비의 가치를 알아줄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전 차라리 동물의 진료비가 동물 키우는 문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낮추는 방향으로만 본다는게 두렵군요.
    727 동물병원에대한 오해가 많은듯.. [새창] 2016-03-08 20:10:52 0 삭제
    전화상담 완전 싫어요...ㅠ,.ㅠ;;
    돈받는 것도 아닌데... 직접 와서 진료상담하는것보다 더 피곤함...ㅠ,.ㅠ;;
    그리고 항상 결론은 병원 데리고 오세요로 귀결되어서 더 짜증남.... 전화로 해결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근데 직접 병원에 오려면 시간걸리지, 불편하지, 진료비 들지...
    뫼비우스의 띠입니다..
    726 현직 수의사입니다. 그냥 짜증나서 글올려요. [새창] 2016-03-08 20:05:53 19 삭제
    서...설마...10년인데 300이 안되는건 좀 문제가 있긴 한데요...
    제가 나설 일은 아니지만....그래도 10년인데 300이라면..좀...
    725 동물병원간호사의 양심선언을 읽은분들 보세요. [새창] 2016-03-08 19:38:35 1 삭제
    동물이 물건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해도 생명인 동물을 다루는 병원이니 약표준을 만들고 약처방시스템을 세분해야하고
    - 생명인 동물을 다루는 분야에 무조건 사람보다 돈이 적게 들어가야한다는 분이 하시는 분이 있어요.... 생명이지만 그 가치는 당신이 정합니까? 약 표준 그딴거 없습니다. 생명이 무슨 기계 부품입니까.. 가뜩이나 오프더라벨 써야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국가에서 약의 유효기간이나 주사기사용등을 관리해야한다 생각되구요.
    - 합니다. 단속 들어가요. 더 빡세게 해도 되긴 합니다만... 제발.. 그럼 수의직 공무원 대우나 인력좀 늘려주새요. 자세한건 아몰랑 이딴짓 하지 말구요.

    무엇보다도 동물병원비가 아픈 개나 고양이를 가진 보호자들에게 너무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 그냥 식물 키우세요. 제 노동력이 그딴 가치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 키우는 동물을 치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정이 안된다면 치료하러 간 병원에서 병을 얻는 것이 줄지 않을것이고, 앞으로 유기견이나 유기묘가 계속 늘어갈 것이고 경제적 부담으로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거예요.
    - 그러니까..유기묘, 유기견이 늘어나는 이유는 수의사 때문이다?? 동물을 책임지고 키울 최소한의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이 동물을 키우는 것이 훨씬 큰 문제인 것 같은데요.

    그러면 예전처럼 수의학과가 비인기학과로 전락해 미달사태가 나겠지요.
    - 괜찮은데요. 그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이 바로 어떻게 하는 것이 수의학을 발전시키면서 보호자와 수의사가 윈-윈 할수 있는가를 생각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 근데 원하시는건 보호자만 윈하는 거잖아요?? 수의사의 윈은 뭐가 있나요? 아...동물에 대한 사랑? 뿌듯함??
    724 수의사 분들.. 오진/원인파악 부터 좀 어떻게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새창] 2016-03-08 19:23:52 0 삭제
    참...안타까운 사연들을 많이 겪으셨네요..
    수의사가 아닌 일반인들이 좋은 (혹은 나쁘지 않은) 수의사를 찾아내는 것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다른 수의사의 진료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힘든 부분이 많아요.
    사람의 말이라는 것이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고, 어떤 검사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고,. 그걸 확실히 알기 전까진 그 어떤 수의사도 '씨발 니가 뭔데'라는 말이 두렵습니다.

    제 주위에도 직접적으로 연결된 사람은 그 정도의 수의사는 보지 못했지만, 다리 건너 들어보는 소식에는 참 수의사도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네..싶습니다.
    72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8 11:07:40 1 삭제
    여기 저울로 무게재어서 약용량 확인하시다는 용한 분이 있다 해서 와봤습니다!!!
    와... 저 그래도 나름 약리는 열심히 공부했는데..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지..
    전 약 용량 계산할때 저울을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돌팔이인가봅니다..ㅎㅎㅎㅎ

    좀 알려주세요.
    722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11:00:26 1 삭제
    죄송합니다. 흥분해서 제대로 읽지 안고 리플을 뿌려버렸네요,.
    정정하자면... 카센터 얘기는 유지할겁니다.
    호텔은 올바르지 못한 비유였네요.

    병원마다 진료비 항목에 대한 범위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있는 비용은 상담료입니다.
    처치비용이 아니구요.
    처치에 대한 비용은 각 처치마다 비용의 차이가 있어야지요.
    간단한 소독약 바르는 처치비용과 심폐소생술의 비용은 달라야겠죠?
    약의 조제비는 약들을 선택하고 조합하고 스케쥴을 설정하고 복약지도를 하는 비용입니다. 이 것이 약값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구요.
    721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10:47:14 2 삭제
    카센터에서 차 고치면 부품값만 받나요?
    호텔가서 돈쓰면 서비스차지 나온건 제하고 계산하시나봐요?
    720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10:46:18 0/6 삭제
    현직 수의사입니다.
    대략 임상 7년차네요.
    동물병원에 간호사라는 직업은 솔직히 어떤 자격이 필요한 직업이 아닙니다.
    일하다보면..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을 봅니다만...

    그 글을 올렸던 분은...정말 머리가 부족한 분이군요...ㅎㅎㅎㅎㅎ
    도대체 간호사 5년은 똥으로 보낸건지..
    서당개가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는데..
    수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네요..
    경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도대체 무슨 일을 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3:50:40 6 삭제
    코끼리국이군요..
    718 입양을 받기로 했던 강아지가 입양불가라네요.. [새창] 2016-02-26 11:50:36 5 삭제
    그렇죠..심장사상충이 단계에 따라서 예휴가 좀 다르긴 한데...
    그건 그거고 비용이 상당 들죠..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1:44:50 1 삭제
    그러니까 테러의 숭고한 이유보다는 당장 맞는 것을 견디는게 더 힘들정도...였다는거죠??
    그런 걔들이 별 쓰잘데 없는 이유로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던가 아니면 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인내심이 좋은건가..

    아니면 외국인노동자에 한하는 것이라면..외노자 범죄의 원인 중에 하나를 열심히 제공하는 것일까.
    716 테러방지법 왜 반대하죠? [새창] 2016-02-24 09:55:08 1 삭제
    어차피 여기서 욕먹는다고 인생에 지장이 가지 않아요.
    근데 당신의 가입일과 가입 이후 작성글들을 보면 아주 기분이 안좋지 않을까요?? 스스로 쓴 글을 리뷰해봐요.

    뭔가 의도적인 세력의 일부라고 충분히 의심해볼 수 있어요.
    그렇다고 당신을 잡아다가 코렁탕을 먹이진 않아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근데..당신이 궁금해하는 그거는 그런 의도로 코렁탕 가능해요
    실컷해놓고 아니면 그만이에요.

    이제 알아서 꺼지세요.
    최소한 뭔가 나는 건전함 토론을 이끌고 있구나의 정신자위는 하고 계시는 것 맞을거구요..
    또한 의도가 있을지는 저도 모르는 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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