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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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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동물병원 갔다가 사고로 별이 된 강아지를 봤어요 [새창] 2016-04-12 01:42:08 0 삭제
    4~5살 된 아이도 차 다니는 길에서는 손 붙잡고 다니는데...
    774 에버랜드 자이언트 판다.gif [새창] 2016-04-11 20:17:50 0/6 삭제
    판다는 곰이 아니에요...ㅠ,.ㅠ;;
    773 동물병원이 없어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04 13:30:41 0 삭제
    진드기 매개 전염병도 의심되네요.
    몇몇 진드기 매개 전염병의 경우에는 혈소판 감소증 등을 일으켜 응고장애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혈구검사만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는데요..
    정확한건 pcr(유전자검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 점점 붉은 부위가 넓어지고, 잇몸이 창백해지고, 체력저하가 뚜렷하면 정말 의심해봐야합니다만..
    그정도가 되면 중환자실이 아니고는 너무 어려울거 같아요...ㅠ,.ㅠ;;
    772 동물병원에대한 오해가 많은듯.. [새창] 2016-04-02 00:56:23 0 삭제
    저...수의사입니다...
    수의사 입장에서 쓴거에요..ㅠ,.ㅠ;;;
    전화로 요구하는게 너무 많고..
    이해시키기도 어렵고..
    오라그러면 돈받으려고 하는 것 같고...
    771 동물병원에서 심장사상충검사하러 오라고 문자왔는데요 [새창] 2016-04-02 00:52:35 0 삭제
    원칙대로면...해야되는게 맞는건데..
    분명히 책에서도 그렇게 하라고 배웠는데...

    현실적으로는... 잘 안해요.
    하라고 설득하기도 귀찮고...
    어땠든 수의사로서는 권유는 했으니 할건 다 했네요..
    770 조카들이 다녀간후... [새창] 2016-03-26 11:21:28 0 삭제
    확실히 제 어릴적의 경험을 봐서도..
    저 나이때는 호기심 작렬이라 뭐든 만져보고 멋있고 이쁘면 요리저리 굴려도 보고싶고..
    아주 그냥 박살내기 좋은 시기죠..
    어른들의 교육과 제지가 필수적인 그런 시기인거 같아요
    769 현직 수의사입니다. 그냥 짜증나서 글올려요. [새창] 2016-03-22 14:56:11 0 삭제
    네...그렇군요..
    뭐..그러셔도 되요.
    저도 안키우는데요 뭐..
    뭐 꼭 키워야하나요.
    768 차 한대 뽑았습니다. 티구안 2016년식..(질문포함) [새창] 2016-03-21 23:24:38 0 삭제
    아마...차량 메뉴얼에 적혀있을겁니다...
    새 차 사셨으니 설레는 맘으로 메뉴얼 정독 한번 하셔야죠..ㅎㅎㅎㅎㅎ

    전 주위에 새로 차 산 사람 있으면 메뉴얼 한번 꼭 정독하라고 권합니다.
    정말 의외로 뼈가되고 살이 되는 정보가 가득해요.
    즐거운 퀘스트죠..ㅎㅎㅎㅎ
    767 동물약 부작용신고 [새창] 2016-03-21 16:06:38 0 삭제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문헌 상에 다 나와있어요. 약사들의 전시성 이벤트 또는 지식딸림의 절박감 둘 중하나에요.
    왜냐하면.. 그게 부작용인지 아닌지 감별하는 것 자체가 애매하죠. 그걸 판별하는 것이 주인이라면... 그게 부작용인지 다른 증상인지 주인 아님 약사가 판별한다...
    766 팡이 죽을병 극복했어요 !! - 범백 [새창] 2016-03-21 15:55:25 0 삭제
    와우!@! 축하드려요!!!
    고양이가 고생이 정말 많았겠네요.
    앞으로 아플거 몰아서 아팠던 것이라고 생각하세요...ㅎㅎ
    765 혹시 심장병 있는 강아지 중성화수술 시켜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3-21 15:53:49 0 삭제
    뭐..심장질환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의외로 잘 견디더군요..
    다만...그것도 마취 가능한지 수백번 고민하고 들어가는 것이지만요.
    역시나..그러면 여러 병원 다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모르겠다 입니다.
    764 혹시 심장병 있는 강아지 중성화수술 시켜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3-21 15:52:20 0 삭제
    중성화를 권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뿐만이 아닐 것 같아서요.
    수의사의 뉘앙스로 느껴지는 것은 추후에 생길 수 있는 자궁축농증이나 기타 난소 및 자궁질환 등에 대한 부분이 커보이는데요,
    763 짜증내는 어느수의사님의 글을 읽고.. [새창] 2016-03-21 15:39:58 1 삭제
    그런데 처방약 용량의 중요성을 그렇게 얘기해도 귓등으로 들으며 약사가 밥그릇 안뺒기려 수작(?)하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니
    제가 보기엔 너무 무식(?) 하다 생각되는군요.
    - 뭐...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합디다.. 싸게 준다는 약사들이 참 좋아도 보이시겠지요...ㅎㅎㅎㅎㅎ 약사들이 원하는 바가 어떤 것이며, 그 것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생각도 못하시는 무식한 분은 계도할 필요도 못느낍니다.

    그러면서도 본인들이 하는 수술에 대해서는 특별한(?) 기술이라 강조하며 미주알 고주알 챙겨 각종 명목으로 세분해 금액을 붙여놨던데요.
    그렇게 정해놓은 그 금액은 미리 알려주면 안되는건가요?
    - 그건 그 수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전 얘기하는데요?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보호자들의 의견이 다 틀려요. 당신만이 진리라고 보지 마세요. 세세한 항목을 알려줘도 돈 받아쳐먹는다하고, 안알려주면 돈 받아쳐먹는다 하고.
    근데말이에요.. 과일 사실 때 도매에서 얼마에 떼오는지 물어보세요? 휴대폰 사실 때, 각각의 재료원가와 유통비용 다 물어보세요? 물어보면 알려주던가요?

    수의사님들은 보호자를 언제든 부르는 돈을 지급할 수 있는 은행처럼 여긴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 그건 당신 생각이고..

    그리고 아무리 비보험이라지만 기본검사등을 사람 비보험보다 더 높은 비용을 받는것은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 왜죠? 동물 의료와 사람 의료는 다른 점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왜죠? 무슨 수의사가 의사의 하위직입니까? 좀 설득력 있게좀 해봐요 이부분. 너말고도 다 힘들다 이딴 말 말고.ㅋㅋㅋㅋ 당신 힘들면 나도 힘들어야해요?

    요즘 능력(?)있는 사람만 개키우라 홍보하던데 포함된 내용인즉, 부르는게 값인 병원비를 감당할 능력을 가진사람이 키우라는 것이더군요.
    동물에 대한 사랑까지 요구하지 말라며 , 왈, 사랑 운운하는 사람들의 의미가 할인, 무료, 재능기부가 바닥에 깔려있는거라고..
    - 대부분이라는 말을 쏙 빼먹이시네요? 아주 그냥 유리한데로만 이리저리 자르시는데 뭐 있으셔요.
    그런데 그동안 사랑하지도 않는 대상을 사랑하는것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하며 일반인들에게 인식시켜온게 누구였습니까??
    - 전 아닌데요. 수의사도 그렇지만 수의사와 상관 없는 미디어에서도 수의사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포장 잘만 해오던데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유기견입양하자며 나서는 저 직종에 있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생각으로 나서는걸까.. 라는 생각마져 드네요.
    - 유기견을 입양할 수 있는 사람이 입양하자 입니다. 가끔 티비에 나오는 애니멀 호더는 수의사들 중에서 혐오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걸요..ㅎㅎㅎ 사회생활하시는 분 같은데, 좀 제대로 알아좀 들으세요.
    행여 아이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보호자의 우려는 보이지 않고 자기 밥그릇만 채우려는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는 꼴로 밖에 안보입니다.
    - 그러니까 당신 생각이라니까요. 난 아니라니까요.
    (동물병원이면 사람병원과 어떤점이 비슷해야하고 무엇을 차별해서 운영해야하는지 생각하며 일해야함에도 불구,
    이런것은 외면하면서 돈만 밝히고 있다 생각됩니다.)
    - 그러니까 당신 생각이지 뭐 근거가 있어야 말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정부에서 나서 규제를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유기견만 더 늘어가고, 병원비 부담때문에 병원이용자 수는 계속 줄을 것이고
    비싼 병원비와 돈독오른 돌팔이에게 질린 반려인들은 앞으로 동물키우는것을 외면하게 될것입니다.
    - 수의사 생각해주시는 것 같은데... 하나도 설득력이 없어요. 유기견이 늘어가는 것은 병원비보다 개념없는 주인들의 문제가 훨씬 더 큽니다. 당신이 동물 주인 더 많이 만나봤나요, 아니면 제가 더 많이 만나봤을까요? 어느 쪽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
    P.S.
    이 글을 보고 분개(?)하거나 짜증(?) 내는 수의사님들에게 전하는 말.
    돈에만 얽매여 전전긍긍 하지말고 잠시 그 직업을 휴직하고 한국을 벗어나 1년간 여행하고 돌아오세요.
    인생에서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것이고 무엇보다 시야와 사고가 많이 바뀔겁니다.
    - 외국 많이 나가보셨나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겠어요. 전 이제야 한국에 정착해서 사는데, 외국 별거 없어요. 아니 깔짝 가본 사람이라 확 트이는 느낌이 드시는걸까요...ㅎㅎㅎ
    저도 ps.
    어따대고 남의 직업관에 대해서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남의 예민한 문제를 건드릴 때는 조심스러운 접근을 해야하는 것을 사회생활좀 해보신 것 같은데 여태 모르시나요?
    아주 그냥 일반화는 편하게 사용하시더라구요.
    보시면...게시물 추천수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슬슬 보이실거에요.ㅎㅎㅎㅎ당신의 떡밥이 얼마나 빨리 쉬어가고 있는지.
    윤리를 아주 강조하시는데, 글에서는 윤리도 배려도 느껴지지 않아요.

    예전에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었죠./
    '의료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와 다르게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 그 서비스의 질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서비스를 제공할 때, 제대로 설명하려면 며칠이고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이 많거든요.
    결국은 의료관련 서비스는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당신은 뭣도 아닌 지식가지고 악의적으로 신뢰를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참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고 싶네요.
    예의를 받고 싶으면 예의를 갖추고 대하세요.
    저도 제가 모르는거 있는데 인턴이 알고 있는거 있으면 개같이 기어서라도 물어봅니다.
    762 동물약 부작용신고 [새창] 2016-03-21 15:02:26 0 삭제
    수준과 비용은 비례해야한다??
    그럼..비용을 낮춰야한다는 분의 수준은 제 기대에 못미치나봅니다...ㅎㅎㅎㅎ
    761 동물약 부작용신고 [새창] 2016-03-21 15:01:06 0 삭제
    도대체 소금 약간은 얼만큼이요?? 양배추와 물의 비율은?? 먹일 때 온도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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