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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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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5 [실화] 신안군사건을 보면서 중학생 때 여선생님이 해준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16-06-07 01:46:00 90 삭제
    사람들이 순박의 의미를 좋은 뜻으로만 받아들여서도 문제입니다.
    다른 측면으로 표현하자면 순박하지 않다는건 룰을 인지한다는 겁니다. 그 룰을 인지하고 그걸 이용하던지 어기던지 하는거구요.
    순박은 그 룰이 없다는겁니다.
    834 3일에 걸쳐 만든 레고를 전시한 남자 [새창] 2016-06-02 14:35:44 41 삭제
    읭?? 그럼 도로와 인도의 경계에 난간도 없는 길은 애 어떻게 데리고 다녀요??
    저건 줄이라도 쳐져있는데..
    저거 넘어져서 깔리는 것보다 차에 치이는게 훨 위험한거 같은데..
    833 저희집에서 친척들에게 뿌렸던것들 거두려고 하는데 가전제품 추천받아요~ [새창] 2016-05-30 10:58:34 16 삭제
    어허..끕이 낮으시네여..
    에소머신은 이정도는 되어야하죠..
    진짜 에쏘를 뽑아주는...
    http://m.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6288355397&cat_id=50002724&frm=MOSCPRO&query=%EB%9D%BC%EB%A7%88%EB%A5%B4%EC%A1%B0%EA%BC%AC
    832 강용석에게 고소 당했대요. 허허 [새창] 2016-05-13 11:40:46 3/89 삭제
    저라면 간단히 사과하고 끝낼 거 같아요.
    다른 기사 리플을 달 것을 실수로 그 기사에 달아진 것이라고...ㅎㅎㅎㅎㅎㅎ
    831 반려견 약 먹이는방법 [새창] 2016-05-08 21:21:40 1 삭제
    제가 좋아하는 방법은 볼과 어금니 사이에 가루약 부어놓고 볼비비기입니다..
    애들이 뱉지를 못해요..
    다만...약을 오래 먹는 애들은...(한 몇년 스트레이트..?) 약으로 구성된 치석이 끼기도 하는 단점도 있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바꿔가면서 쓰는 것도 좋아요.
    830 박용만 회장의 '박태환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6-05-08 07:22:42 2 삭제
    허용을 시작하면 헬이 됩니다.
    안전하다, 안전하다의 기준이 없어요.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르고요.
    그나마 금지니 사람들 인식이 안좋다라고 배척이 되는거지..
    거기서 일부는 허용이라면...
    점점 그렇게 시작하는거죠...
    관문효과를 넓혀주는 효과만 준다고 봅니다..
    829 2개월 된 푸들이가 3일째 토해서 병원 데려가봤는데.. [새창] 2016-05-06 15:49:39 0 삭제
    그..그러지 마세요...
    먹을 때의 식사 속도와 공복감 등을 보고..
    배변 및 다른 소화기 증상의 유무 등을 보면서 식사량을 조절해주세요..
    저렇게 어린 개체를 데리고 왔는데, 그정도의 관찰을 해주면서 키워야죠...ㅠ,.;;
    828 의사쌤도 처음본다는 주사 부작용.... ㅎㄷㄷ [새창] 2016-05-06 15:36:59 0 삭제
    teastory님...
    닉언해서 죄송합니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로 양성 나와서 치료하는 것 자체가...
    심장사상충 구제제를 평생 빼놓지 않고 쓰는 것보다 위험성이 훨씬 높습니다만....
    827 동물병원에 놓고 간 4마리의 고양이와 편지 [새창] 2016-05-06 15:30:14 0 삭제
    하하하...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의 병원이네요..

    왜...그 원장은 그 고양이들을 떠맡아야 했을까요..
    애가 참 착하고 그런건 좋은데..
    마음만 좋으면 그만일까 싶어요..

    아이의 마음은 참 갸륵하나..
    원장은 도대체가 왜 떠맡아야하지? 라는 의문이 계속 떠나지 않네요.

    많은 분들이 동물을 키우는 것은 평생 책임질 각오를 해야한다...라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시지만..
    떠맡은 입장에서도 같이 적용되는거라..
    만약 고양이를 어떻게 보낼 수 없으면 아이 때문에 평생 원장이 책임지고 키워야한다는 것이 되어버린다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생판 알지도 못하는 아이의 선한 마음으로 인해서 생판 알지도 못하는 고양이 네마리를 잘못하면 평생 책임지고 키우게 생긴 원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826 톰캣과 함께한 미사일 [새창] 2016-05-04 13:43:27 0 삭제
    저거 나왓을 때는...거의 비현실적인 미사일이었죠..
    여러모로..
    성능 위력 포함입니다..
    가격도 무게도..
    825 BMW 3시리즈의 진화 [새창] 2016-05-04 11:13:01 0/9 삭제
    아...그러니까..
    현실은 허세이고..
    소수의 온라인에서만 통용되는 3시리즈의 가치..
    그런거죠??

    현실은 허세 쓰레기차군요..
    824 폭스바겐 골프 3개월 운행 후기 [새창] 2016-05-02 23:46:12 0 삭제
    굳이 5천에 갈 필요 없어요.....
    90년대에 나온 차도 아니구요...
    823 (질문글) 큰아빠가 되었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요 [새창] 2016-04-30 19:32:06 0 삭제
    카시트...
    브라이텍스 플레티넘 sict 추천합니다..
    조카때문에 제가 뜯긴 물건이라 그러는거 아닙니다.
    822 자기 눈앞에서 자식 죽는거 보고싶은 엄마 [새창] 2016-04-29 00:26:37 0 삭제
    엄마가 소리지르는 상황도 엄마는 이미 반대쪽 차선을 건너있는 상황이죠..ㅎㅎㅎ
    821 톰캣과 함께한 미사일 [새창] 2016-04-23 19:40:07 1 삭제
    전형적인 냉전시대의 돈지랄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크고 무겁고 위력적인...그리고 말도 안되게 비싼 물건이죠..ㅎㅎㅎ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몇발 발사 이력조차 없는 물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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