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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0	탐사선 주노 목성 궤도 진입 성공 [새창]	2016-07-11 01:03:08	0	삭제
		아,,,,레고 갖고 싶은데..갈수록 멀어지네요...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3:00:06	6	삭제
		우리나라는 다 그래요.. 외부고객만 중요시하고 내부고객은 그냥 하인인거죠. 소모품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2:59:27	38	삭제
		제가 느껴지는 바로는.. 진상 같은 손님보다도 cgv 자체 내 시스템 문제가 더 커보입니다. 돈은 더 받아쳐먹으면서 시스템은 개선 시킬 생각이 없죠..ㅎㅎㅎ
	847	(19) 갈 데까지 간 주갤 [새창]	2016-07-05 05:47:19	25	삭제
		아무렇지도 않게 실제 행한 사람을 조롱하는 의미가 더 큰거 같은데요.. 제가 봤을 때는 댓글들이 우호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3:11:25	0	삭제
		차로 출퇴근해야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도시에 사는 사람은 웬만해서 차 내킬 때마다 택시타거나 렌트해서 타는게 몇배로 이득입니다. 렌트해서 남의 차 망가뜨릴까봐 마음 불편하고 그렇죠?? 자차 망가지면 아주 그냥 몇배로 억장이 무너져요. 도시에 사는 대부분의 20 30대에게 차량은 사치품에 더 가까워요. 다만 사치는 무조건 부정적인 의미는 아닙니다.사람이 밥만 세끼먹고 지붕만 있고 몸 덮는 옷만 있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요. 사치는 좀 더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큰 양념에 불과합니다. 양념을 적당히 치면 음식이 맛있어지지만 양념이 과하면 음식이 엉망이 되는거죠
	845	한국의 요물, 귀신들.txt [새창]	2016-06-22 11:25:44	17	삭제
		추가하면 ..호랑이의 약점는 곶감입니다..
	844	맥 미국공홈 허거블 외 단종세일 (노드스트롬 가능) [새창]	2016-06-21 12:48:15	2	삭제
		난또 허블망원경 퇴역한다고 헐값에 판다는 줄...ㅠㅠ 운송비 장난 아니겠는데 싶었음
	843	여성들의 워너비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 추천영화 5 [새창]	2016-06-21 03:22:50	0	삭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은 아니었지만... 가장 인상깊게 봤던 영화는 밀리언 웨이즈..입니다..ㅎㅎ
	842	헬조선 청년창업 성공비결.jpg [새창]	2016-06-15 08:43:55	1	삭제
		음식은 맛이 가장 중요하죠.. 나머지는 그 담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정말 특이한 모양과 색은 처음 봤을때 충격이었으나.. 맛은 아무런 인상이 안남았어요.. 하아..
	841	제약회사와 동물병원의 담합 [새창]	2016-06-14 07:02:51	10	삭제
		솔직히 수의사 입장에서는 속된 말로 '뭣도 모르는 애들'이 안다고 설치니 짜증이 나는거죠. 제대로 된 커리큘럼 자체를 들어보지도 못한 애들이 문제생기면 책임이 매우 가벼운 거에요..ㅋㅋㅋㅋ 근데 저렴해요. 근데 걔들이 똥싸면 수의사가 치우던지 애들이 죽던지 해요.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21:08:22	0	삭제
		제 소원은... 하루만 못생겨봤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평생 못생겼으니까요...ㅠ,.ㅠ;;
	839	우리가몰랐던 충격적인 만화엔딩 [새창]	2016-06-08 04:05:20	51	삭제
		플란다스의 개가 젤 불쌍함. 개 주인은 그림 보고싶어서 그림이라도 보고 죽었지.. 개는 뭔죄여.. 별로 보고싶지 않은 그림인데 주인이 끌구가서 거기서 죽음.
	838	유기견들의 안락사 진행 하는 수의사들 [새창]	2016-06-07 20:43:38	0	삭제
		저 약이 뭔지는 수의사인 저도 모르겠는데요.. 저 시설에서 쓰는 안락사 약의 조합을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궁금합니다.
	837	농림부와 수의사단체는 국민부담 가중시키는 대안없는 자가치료폐지 중단하길! [새창]	2016-06-07 20:41:55	1	삭제
		뭐...수의사의 노동 댓가가 그거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네요. 외과는 안되고 내과는 된다는 마인드 자체가 참 웃깁니다..ㅎㅎㅎㅎ 외과는 위험하고 내과는 만만해보이나 봅니다. 약에 대해 배웠다고 자부하는 의사들과 약사들의 자가진료로 엉망이 되어서 병원에서 죽은 애들만도 제가 겪은게..ㅋㅋㅋ 모 의사는 지 고양이 아파하는거 이부프로펜 먹여서 좋아졌다고 자랑하는 글을 보고 좌절했어요. 일반인도 아닌 의사의 자가진료도 그따윈데, 하물며 일반인은...?? 근데 자가치료철폐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리플에는 유기견 얘기하고 진료비는 뭔얘긴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그게 왜나와요? 진료비 많이 드니 자가진료로 유기견 진료비 아껴보자는건가요? 그게 맞다면 유기견이라고 참 막대하시네..
	836	부담되는 비싼 동물병원비, 동물의료수가제를 재도입해야합니다. [새창]	2016-06-07 20:29:43	1	삭제
		또 왔네..ㅋㅋㅋㅋㅋ 공부좀 하고 오세요..ㅎㅎㅎㅎ 공부가 부족한걸 메꾸지 않고 그대로 또오셧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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