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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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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5 슈가테라피 요양중인 냥이 입니다 [새창] 2016-12-26 05:59:10 0 삭제
    까...깔때기...
    깔때기 씌워주세여...
    924 화물칸 탈출 인천공항 활주로 누비던 애완견 사살 [새창] 2016-12-26 05:58:18 19 삭제
    난독증이신가요?
    리플들을 읽어본 사람인가요??ㅋㅋㅋㅋ
    어디 읽어보지도 않고 쿨한척은 그냥..ㅋㅋ
    아주 쿨병 걸리셨어요...
    923 화물칸 탈출 인천공항 활주로 누비던 애완견 사살 [새창] 2016-12-26 05:46:29 23 삭제
    슬퍼하면 비난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그쪽은 공항 활주로가 3개인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쉽게 얘기하면 되는 건가요?
    수백명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시설입니다.
    922 화물칸 탈출 인천공항 활주로 누비던 애완견 사살 [새창] 2016-12-26 05:26:15 9 삭제
    아이..
    어느세월에 주인 찾아서 데리고 옵니까??
    온 총력을 다해서 찾아내느라 바빠 죽겠는데

    동물병원에서 일합니다.
    아이의 극단적인 심리 상황이 되면 주인이고 뭐고 없는 상황이 대부분이고, 주인의 효과가 돌려면 심리상태가 안정되는 수십분 이후에나 유효해지는 경우가 정말로 대부분입니다.

    주인은 통상 달래는 용이지 컨트롤의 용도로는 거의 쓸모가 없어요
    921 화물칸 탈출 인천공항 활주로 누비던 애완견 사살 [새창] 2016-12-26 05:19:43 15 삭제
    마취총을 수배해서 구해오고...그때부터 애 잡으러 다니고..
    공항에 마취총이 구비되어 있을 것 같나요?
    마취총으로 잡는 것도 참 쉽게 생각하시네..
    920 화물칸 탈출 인천공항 활주로 누비던 애완견 사살 [새창] 2016-12-26 05:17:36 14 삭제
    네...
    당연히 사람 몇백명 목숨값보다 개 한마리 값이 더 중요하죠???
    91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12-08 01:52:15 19 삭제
    사료는 어차피 표기 성분을 따지면 못먹일 사료는 없죠.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이 사료의 재료의 유통과 보관 및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사료의 유해성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봅니다.

    전 국산 사료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웬지 알아요??
    중국에서 수입하는 장난친 식품들 있죠? 그거 우리나라 사람들이 시켜서 오는거에요.

    사람 먹는 식품도 장난치는 나라에서 강아지 식품 잘도 관리하겠다 싶더라구요.

    특히 식품의 재료의 유통과 관리는 최종 생산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어요. 특히나 사료같은 다양한 재료와 대량 생산에서는요.
    918 [펌] 연느님 인터뷰 모음 [새창] 2016-11-30 08:16:28 1 삭제
    게임으로 치면 약펀치 약킥 같은 것이 같은 판정에 필살기 데미지 같은 느낌일까요..
    917 SNL 남자게스트 성추행 논란 [새창] 2016-11-27 14:59:20 6 삭제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그런일을 성별 바꿔서 내보내도 되요??
    여자 연예인 신고식이라고 똑같이 해서 내보내면 와하하하 풍자개그 쩌네 하고 시청률 하늘 높이 뻗겠네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2:10:06 84 삭제
    그리고 실험동물 중에서 개라는 동물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감정 자극하는 것도 공감 안되요.
    비글을 실험동물로 사용해봤자 그 수는 마우스와 렛에 비해서는...
    보신탕을 반대하는 사람의 논리처럼 그 경계가 모호한 부분을 가지고 사람 감정을 자극하는 행위로 보여요.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2:05:30 1 삭제
    저도 맞
    막 부분에서 저분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하네요.
    말 그대로 목적을 위한 수단은 무시하는 것인지...
    그것이 맞다면 그가 비난하는 대상과 뭐가 다른 것일까요..
    914 과게에 올라온 레진 치료 게시글 댓글 보다가.... [새창] 2016-11-24 08:31:13 6 삭제
    아말감이건 레진이건 금이건 이 썩은 부분 외에 좀 더 깎아서 하는건 마찮가지 아닌가요??
    913 광화문 경찰 버스 근황.jpg [새창] 2016-11-19 23:08:28 1 삭제
    아마...휘발성 유기용매를 뿌리면...떼기 쉬울 듯 합니다.
    스티커 제거제라던지...
    경유라던지..
    자일렌이라던지..
    912 엄마~! 렐렉스~!!! [새창] 2016-11-19 11:28:34 1 삭제
    아차...아직도 문 밖에 사람이 있네요...
    911 엄마~! 렐렉스~!!! [새창] 2016-11-19 07:12:21 4 삭제
    초인종과 전화벨은 기다릴 수 있으니 보류
    아기는 울 수 있으나, 어떤 심각한 사안에 대한 것이 아닌지 간단하게 체크 후 심각한 것이 아니면 보류. 심각한 것이면 해결 1순위.
    냄비의 물은 아기를 체크하고 난 후에 바로 끔.
    셔츠가 이미 누렇게 떴으면 복구 불가이나 불이 날 수 있으니 다리미만 세워둠.
    거실에 불이 나간 것은 어쩔 수 없음,
    창문 닫는 것도 여유롭게.
    바퀴는 무시
    시어머니 톡은 어차피 갤xx가 터질 것이므로 무시.
    갤xx가 폭발하면 어차피 불이 나가 컴컴하니 그거라도 놔둬야 조금이라도 밝음.

    정리.
    1. 가스렌지 끔.
    2. 아기 체크 후 별일 없음 보류. 조금 더 울게 놔둠. 심각한 사안이면 다리비 뽑고 갤xx 집 밖으로 던지고 나서 해결.
    3. 다리미 세움.
    4. 창문 닫음.
    5. 바퀴 무시
    6. 갤xx 위를 사발로 덮음.
    7. 아기 달래기.
    8. 변기 뚫기
    9. 화장실 청소
    10. 두꺼비집 체크..이런 순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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