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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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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동물병원에 전화했을때 [새창] 2017-02-02 01:47:10 0 삭제
    새벽시간에 병원에 상담 전화하는 90%정도가 목적은 같습니다.
    '내 동물이 이상한거 같지만 병원에 올 필요 없는 것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당신이 지는 답을 해야한다.'

    대부분에 대한 저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화로는 모르겠으니 걱정되면 데리고 오시던지요...'

    드물게는...
    '당장 데리고 오라고!!!' 가 있긴 합니다.

    이 경우에도 안데리고 오는 경우가 50% 정도..??
    939 대학병원서 황당한 수혈 사고..O형 환자에 B형 혈액 공급 [새창] 2017-01-20 01:43:04 3 삭제
    쉽게 말해서..면역반응 때문에..
    강남 복판에서 모든 사람이 각자 옆사람과 백병전을 한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그게 몸 전체에서,,.
    938 발끈 반기문.jpg [새창] 2017-01-20 01:38:38 0 삭제
    지금 이사람 일 그만 뒀다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지금 이사람 국민들에게 오질나게 굽실거려야 하는거 아니에요?
    누가보면 이미 대통령 된줄 알겠네..

    아니 젠장, 지금 지하철표 못 끊었다고 이지랄하는거 같은지..
    1. 파리 얘기를 꺼내는데, 그럼 당신이 프랑스 대통령하시던가..
    2. 그거 할줄 모르면 배우고 하던가... 뭐 아는 척은 다하고 삽질하니까 우습잖아...
    3. 서민 친화적인 모습 보여줄려고 퍼포먼스를 할려면 준비라도 잘하던가.. 어설프니까 역효과 나잖아...
    4. 결론적으로 당신이 지하철 표도 못 끊는다는게 포인트가 아니고 어설픔과 서민과 동떨어짐이 더 티가 나니까 이러는거잖아...
    937 3D 프린터로 고양이 식기 다이 만들기 [새창] 2017-01-18 10:35:58 0 삭제
    stl 포멧으로 저장만 하시면 출력 가능합니다.
    936 세계 판매량 1위 보드카 스미노프 레드 [새창] 2017-01-18 10:05:14 1 삭제
    전 개인적으로 러시아 스탠다드 보드카를 좋아합니다..ㅎㅎ
    이 제품은 어떠신가요??
    935 오늘 결혼하는 친누나의 방 이라는데요. [새창] 2017-01-15 20:04:09 3 삭제
    저라면 우선 모든 것을 다 어디에다 올려놓고 방바닥을 비웁니다.
    그 다음 방바닥의 공간을 나누고, 올려놓은 것을 가까운 것부터 하나하나 분류해서 방바닥에 구분해둔 구획에 쌓아둡니다.
    분류가 끝나면 각각 분류별로 정리해서 수납 공간에 넣는 방법으로 합니다.

    결론은 버릴 것이라는 분류가 가장 많이 나오지만 막상 버리는건 눈꼽만큼..
    그리고 미분류 수납공간만 가득 차죠...

    그리고 뭐 찾으려면 미분류 수납공간을 뒤집어 엎어 곧 다시 그대로 재현됩니다.
    934 엄마들은 식당에서 애가 시끄럽게 할 때 주의를주면 기분이 나쁜가요? [새창] 2017-01-14 17:56:58 2 삭제
    아마 애들에 대한 자신의 영역을 침해당했다는 피해의식도 있는 것 같구요...
    또 다른 의미로는 자신에 대한 돌려까기 같은 느낌이라 그럴거에요.

    그래도 현실을 봐야하는게 맞겠죠
    933 화물칸 탈출 인천공항 활주로 누비던 애완견 사살 [새창] 2017-01-14 02:45:54 0 삭제
    총은 공항이라는 특수한 환경이기 때문에 항상 구비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경찰인력은 항상 상주하고 있기 때문이죠.

    마취총은 공항에서 어떤 용도로 구비를 하고 있을까요...
    딱히 용도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 자체가 매우 희귀한 경우이기 때문이죠.

    마취제는 최소한 향정계열 약일 것이고, 주사제라면 유효기간 자체가 총알과 비하지 못할 정도로 짧은 것이고...
    총을 다루는 것과 마취총을 다루는 것 자체가 아예 다른 분야에 가깝기 때문에 마취총 숙련자가 공항에 상주하는 것도 이상하구요.
    932 동네약국때문에 멘붕이네요 [새창] 2017-01-14 02:34:05 1 삭제
    아....약리학 책만 보셨나봐요..
    성분만 생각하다니..
    약리학 책은 성분에 대해서만 나오죠...
    약리학 책만 보고 약을 판단할 때,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무엇보다 약역학과 약동학에 대한 고찰이 없는 채로 요점 포인트만 달달 외우면 그렇게 될거에요.

    저도 그런 고찰이 없이 공부했었어서 어릴 때는 그런 생각을 했죠.

    생각해보세요.
    그럼 생동성 실험이 왜 있는지.

    동일함량, 동일복약, 동일 성분이면 왜 생동성 실험을 합니까?
    그냥 실험실 내에서 정성/정량 분석하면 끝나는 것인데.

    사족으로 아주 별볼일 없는 수의사지만, 경험적으로 제너릭과 오리지널의 차이를 체감한 약도 있었으며, 특정 개체에서는 그 성분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이 나타난 케이스도 봤습니다.... 뭐..예상 뿐이지만 부형제의 차이가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931 오유여러분의 동물병원 선택기준은 무엇인가요? 8ㅅ8 도움..! [새창] 2017-01-12 23:56:18 1 삭제
    쵸큼 애매하긴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블로그 및 인터넷 홍보가 너무나도 잘 되어있는 곳은 딱히 비추입니다..
    몇몇 곳은 홍보로 인해서 과대평가된 곳이... 많아요.

    진료라는 것이 참 쉽고도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수의학이라는 것이, 특히 소동물임상이라는 것이 역사가 짧고 매우 급격히 발달했기 때문에 오랜 경험을 가진 수의사가 실력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기도 하구요..

    또한 수의사마다 진료의 목표점(돈이냐 사랑이냐 이 타령이 아닙니다..)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느 정도까지 진행해야 하는 것인가, 주인이 우선인가 동물이 우선인가.. 우선인 것이 있으면 그 비율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등등 너무나도 다릅니다.
    오죽하면 수의사 수가 많은 동물병원에서는 그것 때문에 스태프간의 갈등이 생기기도 하구요..

    결론은 잘 맞는 수의사는 정말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왕 다니기 시작한 곳의 수의사는 믿어주시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거나 신뢰의 금이 보이면 가차없이 병원을 옮기시도록 권장드립니다.
    신뢰가 없는 관계는 지속 자체가 서로에게 너무나도 큰 손해라고 봅니다.
    930 동네약국때문에 멘붕이네요 [새창] 2017-01-12 23:46:47 7 삭제
    생동성 시험 통과 기준을 다시한번 곱씹어보시도록 하시는게...
    929 동네약국때문에 멘붕이네요 [새창] 2017-01-12 23:05:47 12/19 삭제
    정말 확실히 제너릭과 오리지날과의 효과가 완전히 동일하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ㅎㅎㅎㅎ
    928 MB는 기호1번을 원한다 - 신당과 꼭두각시들의 합류 [새창] 2017-01-11 01:45:29 4 삭제
    사실...정치에서 미래를 예견하는 것이 슈레딩거의 고양이 같은 느낌도 듭니다.
    예견이 받아들여지느냐 받아들여지지 않느냐, 또는 얼마나 공감을 하고 믿는 인원이 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니..
    여기저기 머리 아프네여....
    다만 한가지는 민주주의의 정치는 초인이 아닌 민중 다수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초인의 등장을 꿈꾸죠,...
    초인은 없고 다 결국 사람일진데..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20:09:40 1 삭제
    전 이미 몇번 한 공간에서 둘이서만 몇십분간 대화하면서 아이컨택 경험이 있어서...ㅎㅎㅎㅎ

    정말..자랑하고 싶었어요..ㅎㅎㅎ
    눈 마주치면 머리속에서 광활한 우주가.....
    926 금수저들의 서울대 가는 방법 [새창] 2017-01-02 12:02:41 2 삭제
    사실 2000년대 초반까지는...완전 멍청이가 특례로 스카이 가는 건 힘들어도 전문대 수준이 최소 특례 년수만 가지고도 인서울은 쉽게 들어가는 수준이었죠..
    그 목적에 고등학교때 갑자기 해외로 가버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었구요.

    그 수준이면...해외 대학이고 뭐고 가장 가성비 좋은 진학은 귀국이었던거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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