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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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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5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19:44:35 0 삭제
    이분 글 읽어볼 수록 새로운 맛이 나요..
    수혈을 반대하지 않았으니 재판대에 올리지 말래요..ㅋㅋㅋㅋ

    인턴이 했던 처치가 더 좋은 결과를 냈을지 누가 아냐니...ㅋㅋㅋ

    누가 압니까, 당신이 태어나지 않았을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이었을지....

    아주 쿨병 걸리셨죠.

    다시 한번,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그리고 독해 공부좀 다시 하고 시골의사 글을 읽어보시던가.
    954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07:56:05 46 삭제
    옛 성인들이 참 좋은 명언들을 많이 남기셨어요.
    예를들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라는 것이 있죠.

    후복막강 관통하고 신장과 폐에 탄환이 박혔으면 그 출혈량이 어마어마한데.. 그 상황에서 자가수혈이요?? 대체 수혈이요??

    어디 줏어먹은 얘기로 유식한척 하지 마시구요.

    두가지말 말할게요
    낄데 끼시고 빠질데 빠지시구요.
    독해 좀 다시... 우리나라가 실질 문맹이 높다는게 매우 실감나네요.

    의사라는 직업은 그 행위를 의심하는 순간 사람을 도축하는 것과 동일 선상에서 보게될 수 있는 것입니다.
    953 홍대입구 외국인 묻지마 폭행 [새창] 2017-02-21 08:41:33 0 삭제
    그리고 진정한 시발점은 로드니 킹 사건이죠
    952 홍대입구 외국인 묻지마 폭행 [새창] 2017-02-21 08:39:56 1 삭제
    딱히 정확히 맞아들어가는 근본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첫째로, 백인에 대한 흑인의 차별이 문제였구요.
    둘째로, 백인들의 의도적인 한국인으로의 타겟 유도가 한몫했죠.
    이건 뭐냐면, 그 유명한 슈퍼마켓 사건 자체가 폭동과 어느 정도 시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채널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끗발날리게 뒷북을 쳐줬지요.
    셋째로, 흑인들의 아시아인데 대한 인종차별 및 비하가 문제였다고 봅니다.
    951 최고의 아내 구혜선 [새창] 2017-02-20 17:55:38 13 삭제
    그럼....혼자만의 게임이란건...
    그걸 권장하는 부인도 있군요!!!
    950 대통령쪽 막말 "왜 헌법재판관씩이나 하느냐" [새창] 2017-02-20 15:55:01 1 삭제
    저정도면 판사 재량으로 법정모독에 대한 언급 가능한거 아니에요??
    949 위기감 느끼시라고 글남깁니다 [새창] 2017-02-19 01:43:40 0 삭제
    어르신들의 단톡방들 보면..아주 가관이에요..
    얼척없는 유언비어들이 마치 펙트인듯이 날라다니네요...
    948 위기감 느끼시라고 글남깁니다 [새창] 2017-02-19 01:40:56 0 삭제
    이미 몇달 전부터 작업 들어갔어요..
    고연령층 커뮤니티에,...

    참고로 50대 이후의 연령층의 인터넷의 필터링 능력은 대부분 현재의 중학생들보다 더 떨어진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모님 모임 얘기 들어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당선 당시 김대중에게 표를 주셨다는 어머니의 입에서 빨갱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상황이 참 무섭더군요..
    947 고양이 의료 사고 소송 [새창] 2017-02-17 21:08:31 0 삭제
    그러니까요...
    다만 함정은 신해철 수술한 그 쓰레기야말로/....그 부분 수술 경험이 정말 많은 사람이라는게....ㅠ,.ㅠㅣ;;
    정말...저도 수의사지만 너무나도 함정이 많아서 올바른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말씀드리기도 힘들어요..ㅠ,.ㅠ;
    946 고양이 의료 사고 소송 [새창] 2017-02-17 04:01:56 1 삭제
    그리고 뱃속의 거즈는 열어보기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을텐데...
    타임동물병원에서는 어떻게 알아내서 소견서를...
    945 고양이 의료 사고 소송 [새창] 2017-02-17 04:00:53 6 삭제
    근데 소견서를 쓴 병원과 시술받은 병원은 다른 곳이죠?
    그럼 왜 대학병원까지 세군데를...??
    소견서 쓴 병원에서 확실하게 확인했는데...
    944 고양이 의료 사고 소송 [새창] 2017-02-17 03:56:31 10 삭제
    거즈를 배 속에 남긴건 무조건 엄연히 수의사의 빼도박도 못하는 과실- 30만원은 말도 안되구요, 대학병원에서 뺐으니 대학병원 수가 기준으로 나오면 그보다 훨 많이 나와야 하는게 맞구요. 그 이상은 변호사의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요도카테터로 인한 부분은 사실 카테터 장착하다 보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라...일종의 시술 리스크 요소이긴 합니다.
    그 리스크 요소에 대한 관리대처가 엉망인건 맞아요.
    943 여자친구가 날 왜 좋아해?라고 할 때 [새창] 2017-02-15 02:25:06 1 삭제
    제 경험 상으로는 무조건 예쁘니까가 정답입니다.
    겉 껍데기던 뭐던 따져도, 무조건 그건 모르겠고 어쨌든 예쁘니까 라고 하는게 최상의 답변입니다.
    942 4년전에 베오베 갔었는데 이젠 수의사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1:50:13 0 삭제
    아...
    가시밭길을 걸으시려는군요...
    정말 힘든 길이지만, 정말 필요한 고귀한 일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1:48:55 0 삭제
    여어....
    축하드려요.
    그거 그냥 별거 아닌 종이 한장이에요...ㅠ,.ㅠ;;
    앞으로 해야할 노력이 여태까지 해온 노력보다 더 커야할 겁니다...

    아무튼 축하합니다...

    국시준비할 때 그 피말리던 느낌이 기억이 나지만...
    지금은 매주 한번 이상 그 이상의 느낌을 받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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