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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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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애기 범백걸려서 베스트갔던사람입니다.. [새창] 2013-01-25 21:11:38 0 삭제
    딱히 먹는 것으로는 범백에 특효약은 없어요.
    뭐래도 먹는게 좋아요. 딱히 몸에 좋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맛있는 것, 잘 먹는 것, 편하게 먹는 것 위주로 주세요.
    사람들이 포인트를 잘못잡는게... 음식을 약처럼 먹이려고 해요.
    지금은 뭐래도 먹는게 좋아요. 몸에 특효라는 생각보다, 해롭지 않은건 뭐래도 조금이라도 잘 먹는걸 먹이세요.
    129 레전드 답정너.jyp [새창] 2013-01-16 00:24:32 5 삭제
    수의사로서 저 리플들 보고 나름 울컥하지만....
    특별히 틀린 말이 없어서...조용히 맥주캔을 땁니다...ㅠ,.ㅠ;;;
    128 레전드 답정너.jyp [새창] 2013-01-16 00:24:32 102 삭제
    수의사로서 저 리플들 보고 나름 울컥하지만....
    특별히 틀린 말이 없어서...조용히 맥주캔을 땁니다...ㅠ,.ㅠ;;;
    127 요즘 중딩 카카오스토리 [새창] 2013-01-10 22:22:24 9 삭제
    나참...사복이 부모님 등골브레이커라...
    교복이더라도 등골 브레이커는 많아요.
    등골 브레이커의 종류는 한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뭐든 될 수 있습니다.
    교복, 머리가지고 해봐야 등골브레이커 되지도 않아요.
    그리고 애들이 24시간 교복만 입나요? 학교 끝나면 사복인데.

    고등학교를 사복이랑 교복 모두 다녀봤습니다.
    사복에 머리 완전 자유. 화장 염색 모두 완전 자유.
    거기 다녀봐야 뉴비들만 미친듯이 꾸미지 시간 지나면 다들 신경 안씁니다.
    애들이 왜 그렇게 교복 이상하게 입는지 아세요? 교복으로 억누르니까 뭐래도 삐져나올려고 악을 쓰는겁니다.
    그 악을 쓰는게 공부하는데 더 쓸데없고 소모적이죠.
    사복 입던 학교에서는 아이비리그 간 애들도 수두룩하구요....
    쓸데없는걸로 억누르려고 하는게 애들한테는 더 손해라는걸...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겪어보질 못해서 모르죠.
    126 사치놀이를 시작하지 [새창] 2013-01-03 23:41:21 0 삭제
    샌프란시스코에 대저택을 사놓고 한번도 안가볼거야
    125 (약혐오)오전에 러시아선박 개 관련해서 글올린사람입니다 [새창] 2013-01-02 11:54:48 0 삭제
    자궁탈이나 생식기 유래의 종양인듯 합니다. 약을 써봐야 소용 없습니다. 최소한 외과적인 처치가 필요하네요..
    124 안락사 당하는 강아지의 눈물.jpg [새창] 2012-12-30 01:02:31 12 삭제
    동물 좋아 수의대 갔고, 대학 내내 수의사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동물에게 감정을 갖는 것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고, 최고의 수의사는 동물에게 감정을 일체 배제하고 해야할 일만 확실하고 정확하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다라고 스스로 세뇌하고 졸업했습니다.
    내내 동물에 대해서 무감각해지기 위해서 죽는 동물에 대해서 무감각한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태연하게 행동했죠. 일부러 과한 행동도 했었죠.

    시간이 지나고 점점 내 손에서 죽는 동물이 많을 수록 더 무감각해질 줄 알았는데... 내 눈앞에서 죽는 동물들이 많아질수록 죽음의 무거움이 제 어깨를 짓누르는게 느껴지네요..
    이상하죠... 경험이 많을 수록 익숙해지고 무덤덤해져야하는게 사람의 감각일텐데... 점점 더 크게 느껴지네요..
    123 님들아 멘붕할때가 아니라 글부터 지우세요 [새창] 2012-12-20 01:15:36 0 삭제
    근데...서울 투표 결과는.... 이번에는 달랐지요....
    다만 지역색은 더 심해진거 같아요..
    122 시발 내가 제일 빡치는건 [새창] 2012-12-20 01:12:40 0 삭제
    지금 mb 얘기하고 있는데, 웬 뜬금??
    121 시발 내가 제일 빡치는건 [새창] 2012-12-20 01:12:40 38 삭제
    지금 mb 얘기하고 있는데, 웬 뜬금??
    120 시발 내가 제일 빡치는건 [새창] 2012-12-20 01:12:40 167 삭제
    지금 mb 얘기하고 있는데, 웬 뜬금??
    119 시발 내가 제일 빡치는건 [새창] 2012-12-20 01:12:09 0 삭제
    민주당은 얘기도 안나왔는데..?? 웬 민주당??
    118 시발 내가 제일 빡치는건 [새창] 2012-12-20 01:12:09 36 삭제
    민주당은 얘기도 안나왔는데..?? 웬 민주당??
    117 시발 내가 제일 빡치는건 [새창] 2012-12-20 01:12:09 186 삭제
    민주당은 얘기도 안나왔는데..?? 웬 민주당??
    116 당신이 복용한 감기약이 감추어왔던 놀라운 진실 [새창] 2012-12-19 21:13:20 0 삭제
    문제는 대다수 우리나라 환자들은 약 안주면 다시는 안오니까..울며겨자먹기로 처방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프면 약이 있어야한다는 관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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