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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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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70% 비슷한 미고랭 만들어 먹기 [새창] 2013-03-22 09:48:22 0 삭제
    미고랭의 메인 소스는 께짭마니스 입니다....
    이태원 등지의 동남아 마트 가시면 있을듯...
    미고랭을 아시는 분이 있다니 신기하네요..ㅌㅋ
    144 (실화)연예인들과의 만남.ssul [새창] 2013-03-21 21:19:51 2 삭제
    한가인 본 설 푼다.
    내가 일하던 매장 문 열리기 전부터 문에서 빛이 났다..
    문에서 빛이 나더니 문이 열리면서 한가인이 딱!!....
    당황해서 음료 레시피 약간 잘못 만들어줬다...

    ....하..연정훈.. 연정훈도 봤는데(한가인과 같이 오진 않았음. 딴날 혼자 왔었음)..사실은 봤다고 하긴 뭐하고, 주위 같이 일하던 사람이 내가 주문받고 계산 받았다고 하는데...뭐 기억이 나야 말이지..
    143 [ㅎㄷㄷ] 68가지 도미노 기술.avi [새창] 2013-03-15 23:19:42 4 삭제
    위치에너지가 연속적으로 운동에너지로 변하는 것이겠죠.. 앞의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된 것이 뒤의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방아쇠 역할을 하는거...
    물리하고 관련이 없어서 맞는건지..
    140 스치기만 했는데 비명횡사 할 수 있는 단검 . swf [새창] 2013-03-06 12:16:29 16 삭제
    찌지면서 자르는거라....
    베어도 출혈은 없겠네여...
    베는 순간 알아서 지혈 효과까지...
    친절하기도 하지..
    139 고마운 수의사 선생님 [새창] 2013-02-28 09:45:46 1 삭제
    수수료 때문에 카드 결제시 천원 더 받는 수의사는 참 사람으로 보기에도 쪼잔하고 잡스럽기 그지 없으나...
    햄스터에 대한 치료 거부는 너무 안좋게 보지 말아주세요.
    햄스터 치료 가능한 수의사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선무당이 잡는 것보다 제대로 할줄 아는 병원에서 진료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햄스터 아는 병원으로 가시라고 하는 거에요..

    햄스터는 신체적인 차이도 크지만, 수명 자체가 짧기 때문에 삶의 질에 대한 기준들이 워낙 틀려서라는 부분도 걸리구요.
    138 충격! 스마트폰 도청 실태[BGM] [새창] 2013-02-21 13:54:18 0 삭제
    윈도폰이라는 마이너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안심이네....우울..
    137 충격! 스마트폰 도청 실태[BGM] [새창] 2013-02-21 13:54:18 3 삭제
    윈도폰이라는 마이너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안심이네....우울..
    136 [익명]남자친구와 헤어지고싶다......... [새창] 2013-02-17 18:37:03 2 삭제
    제가 사랑이란 것을 논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
    헤어지지 않을 정도의 사랑이라면 그 어렵고 힘듬도 사랑으로 견디고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아닐까...싶어요.
    사람마다 사람 사이마다 함께 있을 수 있을 정도의 사랑은 다르겠죠...
    135 의약분업 때문에 의료파업이 났던 부분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02-07 09:38:36 0 삭제
    아...그러니까 의사 입장에서는 의약분업 자체는 인정하되, 대체조제 부분에 대해서 반대했던 것이었군요...
    134 동물 관련 몇몇 에피소드... [새창] 2013-02-03 21:19:16 0 삭제
    이제야 읽어봤는데...
    젠장... 줄 띄어쓰기 다 햇는데...
    띄어쓰기 다 없어지고 다 한줄이네여...
    제가봐도 이건 못읽겠다 싶어여/.
    133 애기 범백걸려서 베스트갔던사람입니다.. [새창] 2013-01-26 00:15:00 1 삭제
    하울링을 한다면...좀 걱정되네여...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근데.. 범백고양이는 그래도 수액을 유지하면서 병원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긴 한데..

    정확한 상태가 궁금하네요..
    어쨌든 백혈구가 어느 정도 상승세만 보여도 안심해도 될텐데...
    궁금하네요..혈액검사 결과가..
    132 애기 범백걸려서 베스트갔던사람입니다.. [새창] 2013-01-25 21:18:26 5 삭제
    주사기로 강제급여할 때에는 주사기 입에다가 쑤셔박아서 쏘지 마시고, 송곳니 뒤쪽의 이빨이 없는 공간을 옆으로 찔러서 새끼손톱만큼 혀 위에 짜내고, 주사기 뺴고 냠냠거리는거 확실히 보고, 다시 반복..이렇게 해주세요.
    초반에 강제급여 익숙치 않을 때는 많이 주려고 무리하지 마시고, 애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넘어가겠다 싶음 포기하고 몇시간 있다가 다시 시도...이런 식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131 애기 범백걸려서 베스트갔던사람입니다.. [새창] 2013-01-25 21:15:28 2 삭제
    물론 수의사라 아는 것만 시도하려는 소극적인 자세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범백애들 관리할 때는 정 아무것도 안먹으면, hill's의 a/d나 로얄케닌의 recovery제품군에 물 약간 섞어서 주사기로 먹일만큼 살짝 묽게해서 강제급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위 제품군에 뉴트리칼을 좀 첨가한다던지, 사료를 불려서 갈아서 주사기에 담아서 먹이시던지..하는 방법도 괜찮겠네여.
    범백같은 경우에는 1/3이 신의 뜻, 1/3이 사람의 관리, 1/3이 스스로의 의지에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객관적이고 근거도 없지만 이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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