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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미국 라면전문 블로거가 선정한 라면 TOP10 [새창]	2013-05-12 15:54:15	0	삭제
		미고랭은 먹은 횟수가 증가할수록 맛있게 느껴진다는... 그리고 사실은 삼불과 계란을 같이 먹어야 제맛이라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1:09:03	1	삭제
		본2라면 가장 학교에서 3r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울 시기겠네요.. 열심히 잘 배우세요.. 가르쳐주는데로만 외우지 말고 이부분은 항상 왜를 붙혀가면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공부해야한다고 봐요. 수의사의 가장 중요한 일 중에 하나가 생명을 거두는 일입니다. 왜 거두어야 하는지, 언제 어떨때 거두어야 하는지, 그 기준은 왜 세워졌는지, 어떤 기준으로 세워져있는지, 그 기준 중에서 주관적인 기준은 무엇인지, 객관적인 기준은 무엇인지, 나중에 다른 관점으로 바뀔 여지가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등등... 한 10년도 더 전에 아무것도 모르는 예과 꼬꼬마 시절, 견학갔던 동물병원에서 말 그대로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안락사를 시킨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여러 군데의 동물병원을 다녀봤지만, 첫번째 빼고는 항상 안락사 시킬 때마다 고민하고, 여러 약물을 조합해서 사용하고, 합니다.
	173	결혼 안하고 소득 없고 지메일 쓰면 종북? [새창]	2013-05-05 00:46:39	2	삭제
		.........뭐여..그럼 구글 만든 사람들 자체가... 구글 설립할때 미혼이었으니까... 김정일이 조종해서 만든게 구글인가?? ...결국 북한이 구글로 세계를 지배하는거구나...
	172	자꾸 조직적으로 제 글 반대누르셔서 삭제 하시는데 [새창]	2013-05-05 00:12:54	7	삭제
		거참 이해할 수가 없어요. 대학물 먹었는데..........학문적인 것을 주장하는데 제대로된 레퍼런스가 없어요... 어떻게 저렇게 떳떳하죠?? 저라면 이런 뻘글 쓸 시간에 관련 논문하나라도 더 찾아서 근거로 쓰겠어요.. 논쟁을 할려면 서로 인정되는 근거를 가지고 와서 해야할텐데...
	171	[동물보호캠페인] 5월 6일 부터 춘천법원 앞에서 시위합니다 [새창]	2013-05-05 00:09:10	0	삭제
		이사람 정신이 이상해요.... 조금 많이 이상하신 분 같아요... 4년제 대학물 먹은 사람이면 뭐가 공신력 있는 자료고 아닌지... 근거로 어떤 자료를 써야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니... 우리나라 대학 교육이 미쳤나봅니다... 하긴 우리나라 현재 대학생들 중에서 리포트에 레퍼런스 제대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근데 그게 정상이 아니죠. 적어도 대학생이라면 무조건 기본적으로 레퍼런스를 제대로 달 줄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주장들을 펼치기 전에 기본부터 갖추고 주장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170	베오베간 안락사 글 보고 올립니다; [새창]	2013-05-05 00:04:54	12	삭제
		진짜 현업 수의사로서 저런 손님오면 다른 손님 다 보는 앞에서 쌍싸대기 날리는 상상을 실컷하죠... 그리고는 전 능력없는 수의사니 다른 좋은 병원 소개시켜드립니다 라고 하죠.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병원이나 2차병원으로...
	169	베오베간 안락사 글 보고 올립니다; [새창]	2013-05-04 23:59:48	9	삭제
		인설트는....뭐랄까... 선무당이 사람 잡는 느낌이랄까.. 인설트님 그래도 얼굴을 모르니 존댓말은 쓸게요. 무슨 레퍼런스를 위키피디아를 씁니까. 레퍼런스를 쓸려면 제대로 publish(인설트님 영어 섞어쓰는거 좋아하시는 듯 해서)된 자료로 해야합니다. 위키피디아에도 그 근거의 레퍼런스 리스트가 다 있구요. 그리고 질소?? 지~~일소~??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가스로 안락사를 시킨다는게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도 모르시는가 봅니다. 적어도 질소로 안락사를 시키려면 질소 봄베가 있어야죠. 대체 어느 병원에서 질소봄베를 구비해놓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질소가..N2 말하는거 맞죠? NO라면 구비해놓는 병원이 있을 수 있네요. 안락사에 대한 공식적인 문헌이나 읽고 논하시길 바랍니다. 나참 기가 막혀서..... 안락사의 조건과 기준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시길...
	168	동물약 외면은 약사의 직무유기 [새창]	2013-05-03 00:42:11	0	삭제
		뭘 잘못이해했는지 모르겠네여. 약사가 동물의 항생제 오남용을 막는 1차 관문이라구요? 항생제 주사약을 병째로 파는 약사가 뭔 오남용을 막나요? 약국에서는 동물에 대한 의료기록이라도 남기나요? 백신 스케쥴링을 해주신다? 그래서 백신을 직접 놔주지도 않으면 사가서 보관은 제대로 하나요? 주사를 제대로 하나요? 백신이 제대로 됐는지는 누가 믿나요? 수액제를 판다고요? 수의사인 저조차도 애들 수액줄 때, 웬만하면 펌프쓰고 수액줄에 달린 걸로만 하면 수시로 체크하면서도 불안한데, 집에서 한다구요? 수액줄 위생적인 관리? 동물 수액 속도와 하루 총량 다 계산해서 주나요? 수의사처방제가 시행되지도 않은 마당에 저렇게 약을 판다는 것 자체가 문제있지 않나요? 말 그대로 우리나라 의약분업 전의 사람약 파는 것에다가 동물의 약이라는 의료보험 없어서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커서 아낄 마음으로 약만 사고, 더더욱 동물이라서 더욱 쉽게 생각하고.. 오남용의 여지가 더 큰거 아닌가요?
	167	살쾡이 키우고 싶어요... [새창]	2013-05-02 23:35:22	0	삭제
		천연기념물을 키우다가..걸리면 무슨 꼴 당할라고....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01:05:39	2	삭제
		취직한지 오래... 차도 생겼지만... 여자친구는 없습니다.. 차 있은 이후로 여자친구가 있어본 적이 없어요... ....과연 차 생기고 난 이후에만 없었을까요.. 잠깐 혼자 울고 싶어요. 다 나가주세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8 10:38:31	4	삭제
		InFoM/ 저 글의 논지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한데요.. 현 정권이라서 대부분의 사람이 저런 호사를 못누린다는 것이 아니고, 저런 호사를 누리는 사람들만이 더 많은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는 게 주제일텐데요.
	164	HBO, 만화 '몬스터' 드라마화 [새창]	2013-04-26 00:33:50	0	삭제
		저도 에드워드 노튼을 생각했으나...너무 늙어버렸어요.. 딱 프라이머피어 때의 노튼이 적당한데...
	163	HBO, 만화 '몬스터' 드라마화 [새창]	2013-04-25 19:09:04	0	삭제
		주인공에 존조...는 어떨까요?ㅋㅋㅋ
	162	HBO, 만화 '몬스터' 드라마화 [새창]	2013-04-25 19:09:04	0	삭제
		주인공에 존조...는 어떨까요?ㅋㅋㅋ
	161	저희 고양이 수술 후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04-23 00:22:11	6	삭제
		인설트// 지나가던 수의사가 한번 비웃어드리지요. 확실히 고양이 헤르페스에 대한 것은...음..저라도 헤르페스를 해결하고 난 다음에 눈을 치료하던가...하지는 않을겁니다. 각막 전체가 다 그렇게 염색이 될 정도면 할수 있는 온 사력을 다해서 눈을 해결하겠지요. 하아...헤르페스 확진은 참 어렵긴 합니다.. 병력이라던지, PCR이라던지... 함 나오겠지만, 항상 추측할 뿐이죠. 눈 하나만의 증상만 가지고 헤르페스다..라고 저도 확신하지는 못할 것 같네요. 다른 증상이 나타남으로 인해서 그 동물병원에서는 헤르페스를 인지하게 된 것 같군요. 다만 아쉬운 것은 그 동물병원에서 고양이에 대한 핸들링이나 환경이 그리 좋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도 그렇지만 고양이는 성격 맞춰주기 참 거시기한 경우가 있는데... (저도 고양이 성격 잘 못맞춰줍니다..) 그것도 수의사의 역량이겠지요.. 제 생각에서는 그 동물병원은 작성자님의 신뢰를 이미 잃은 듯 합니다. 그래봐야 서로 피곤하고, 힘드니 그냥 차라리 진료 기록 달라고 하셔서 다른 병원을 알아보는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고양이 진료로 유명한 병원은 네이버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돈도 돈이겠지만, 우선 고치고 봐야죠... 하아..저한테 그 케이스 와도 며칠은 제대로 잠 안올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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