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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브금] 다이어트 스쿼트 운동 여성 jpg+움짤 [새창]	2013-08-07 00:44:20	5	삭제
		개인적으로는 스쿼트보다 데드리프트가 엉덩이와 햄스트링 자극이 훨 많이 되는거 같아요... 컨벤셔널 데드리프트요... 그래서 전 남잔데 엉덩이가 솟았음... 사두근 근육통 너무 싫어해서 스쿼트는 몬함...ㅠ,.ㅠ;;
	204	롤게에서 꾸준히 보이는 싸움거리들 정리해봅니다. [새창]	2013-08-03 13:53:35	0	삭제
		나서스 생각했는데....카서스가 최고군요...하지만 탑은 못부숨
	203	극단적인 다이어트? [새창]	2013-08-03 12:58:47	0	삭제
		제 생각도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매우 안좋다고 봅니다.. 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항상성인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 몸에서는 '아 시발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는구나... 이렇게 배고플 일이 있을 테니까 이것만 끝나면 철저히 저장해놔야지.'라고 인식하겠죠. 그래서 다이어트 끝나면 요요 오는 것이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진정한 의미의 다이어트는 습관과 몸의 항상성 시스템의 변화라고 봅니다. 그건 장기적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가면서 가야하는 것이지요.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20대만 유지하고 끝날거 아니잖아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9:51:20	0	삭제
		새누리 당에게는 아마 폭행이란 행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듯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폭행한 새누리당 개객끼가 아닌 국회의원 전체 개객끼가 되어버리고 결국 국회의원은 그놈이 그놈 다 개객끼니까 정치는 신물난다 신경쓰고 싶지 않다 쪽으로 가거나, 아니면 국회의원은 원래 다 그래가 되어버리니까요. 국민의 인식은 재미있어요. 그리고 새누리당도 생각해보면 아...머리가 졸라 좋구나 싶기도 하구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9:51:20	5	삭제
		새누리 당에게는 아마 폭행이란 행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듯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폭행한 새누리당 개객끼가 아닌 국회의원 전체 개객끼가 되어버리고 결국 국회의원은 그놈이 그놈 다 개객끼니까 정치는 신물난다 신경쓰고 싶지 않다 쪽으로 가거나, 아니면 국회의원은 원래 다 그래가 되어버리니까요. 국민의 인식은 재미있어요. 그리고 새누리당도 생각해보면 아...머리가 졸라 좋구나 싶기도 하구요..
	200	삼성 갤럭시 S4 성능 부풀리기 의혹 [새창]	2013-08-02 19:33:38	3	삭제
		그리고 벤치에서만 클럭이 올라가게 만든게 무슨 선택적으로 성능을 위해서..??? 아예 코드가 있네요. 특정 벤치마크 어플에서만! 그 클럭으로 작동하도록. 그 어느 휴대폰도 가능한 부분이네요. 배터리 무시하고 발열 무시하고... 무슨 벤치 프로그램이 apu, gpu 한계테스트입니까...
	199	삼성 갤럭시 S4 성능 부풀리기 의혹 [새창]	2013-08-02 19:30:19	3	삭제
		자꾸 사용 효율 안정성이니 뭐니 언급하시는데... 샤덴님이 오버클럭도 언급하시고.. 오버클럭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벤치가 오버클럭 측정하는 용도인가요? 오버클럭은 제조사가 권장하는 클럭을 넘어서는 과부하상태인겁니다. 휴대폰 벤치마킹의 용도는 실제 권장하는 범위 내에서 어떤 성능을 보이나 측정하는 겁니다. 여기서 오버클럭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8:47:00	0	삭제
		그리고 제 경험상 네스케이프가 망한건 마이크로소프트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익스플로러와 네스케이프 버전 3 시절에는 네스케이프가 여러가지로 강세였죠. 다만 버전이 4로 넘어가면 네스케이프는 아주 괴랄맞는 물건이 되어버렸죠. 정말 짜증나는 것은 제가 쓰던 컴퓨터 기준으로 켯을 때 로딩속도가 3배 이상 걸렸던 것을 기억납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익스플로러보다 네스케이프를 훨씬 좋아했으나... 버전4 부터는 도저히 사용할 수도 없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익스플로러로 옮겨탔었죠. 물론 그때 무료, 기본 배포로 쐐기를 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쁜 놈이긴 하지만 그래도 네스케이프는 버전 4부터 괴랄맞은 물건이 되었었다는건 사실입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8:43:12	0	삭제
		제가 생각하기로는 워즈니악이 잡스보다 저평가되는 이유는.... 비전문가의 입장에서는 워즈니악이 컴퓨터에 준 영향은 pc 초창기의 창조였죠.. 물론 워즈니악이 없었으면....누가 언제나 pc라는 것을 만들었을지.. 다만 그 이후 워즈니악의 영향은 없었죠. 다만 잡스는 지속적으로 뭔가 꺼리를 만들었죠. 물론 공돌이와 비즈니스맨의 차이일 수도 있겠으나, 비 전문가가 보기에는... 뭐랄까..잡스가 좀 더 비중있게 느껴질만도 할거 같아여
	196	바리스타가 알려드리는 커피 상식들 [새창]	2013-07-29 18:04:51	14	삭제
		어우...글쓴이가 에스프레소에 대해서 쓴거가지고 더럽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군요... 저도 전문적인 바리스타는 아니지만, 혼자서 로스팅도 하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커피도 만들어먹고 하는 아마추어입니다. 에스프레소가 모든 맛의 표본이라느니, 바디감이라느니 신맛이 어떻고 단맛이 어떻고,....하는데 좀 솔직히 말해봅시다. 일반인들 주루룩 모아놓고 에스프레소 먹으라 하면 바디감이 어떠니, 신맛이 단맛이 어떠니 나올 것 같습니까? 여기 글쓴이가 전문적인 바리스타나 커피에 대해서 정통한 사람들 읽으라고 써놓은 것 같습니까? 에스프레소의 대표적인 가장 강한 맛은 쓴맛입니다. 틀렸습니까?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맛에서 먼저 부담감을 느끼거나 거부감을 느낄 수 있어서 경고를 주는 것이지 쓰니가 쳐먹지 말라는거 아니잖아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18:54:05	1	삭제
		사진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비율과 다리 굵기죠... 요즘 파는 면바지는 허리 맞춰서 사면 허벅지와 사타구니 숨을 못쉰다는... 쪼그려 앉기라도 하면 바지의 무릎이 차력하는거 같아요.
	194	종교인 여러분 전도할때 과학드립 아무데나 쓰지맙시다요. [새창]	2013-07-24 19:33:47	1	삭제
		저도 개신교지만... 요한계시록 언급하는 사람은 무조건 의심하고 들어감.. 어디 함부로 요한계시록을...건드릴려고..
	193	키우던 개가 어이없는 일로 죽었습니다. [새창]	2013-07-21 19:16:10	0	삭제
		강아지 사채는 보셨는지요... 못보셨다면...음... 중복이 가까웠다는게 왜 떠오르는건지..
	192	누텔라로 퐁당쇼콜라 만들기 [새창]	2013-07-18 12:44:48	2	삭제
		제 생각에는 누텔라를 각잡아서 냉동실에 얼린 다음에 굽기 직전에 반죽 속에다가 쑤셔박아서 구우면 포크로 찌르는 순간 누텔라가 좔좔 흘러나오는 감동도 연출할 수 있을 듯 한데여..
	191	[19금]빅토리아 시크릿[BGM] [새창]	2013-07-16 18:31:53	0	삭제
		개인적으로는 2010년 쇼에 나왔던 에비 리 커쇼를 보고 쇼크 받았음. 정말 미란다커는 보이지 않을 정도의 포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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