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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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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52:12 0 삭제
    希白(WBW)
    효모라면 아마 말라세치아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라세치아는 효모의 일종으로 통상적으로 개의 건강한 피부에도 살고 있습니다.
    다만 피부 면역과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병을 일으키지는 않죠.

    문제는 균형이 깨지면서 급격히 불어나면서 이 것이 문제를 일으키는거죠.
    균형을 깨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면역저하가 가장 간편하게 떠오르지만, 다른 원인의 피부병이 나타나도 이차적으로 말라세치아에 의한 피부병이 2차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쨌든, 다른 애가 온다고 얘한테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네요...
    얘 스스로의 문제니까요.
    다만 아주 어린 애기를 새로 들이신다면 애기는 좀 주의가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만....그것도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279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47:17 0 삭제
    ji영
    고양이는 은근 구내염이나 치주염 등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치석같은 것은 개만큼 노골적으로 쌓이지는 않으나, 치석이 원인이 될 수도 있구요.
    병원에 데려가셔서 입 안의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달라구 해보세요...이왕이면 예방접종이나 심장사상충 하러 가는 김에 해주세요.
    눈에서 초롱초롱초롱을 보이시면 더 자세히 봐주실 수도....
    278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44:46 0 삭제
    마지막샴폐인
    우선 귀 진드기가 있어서 치료를 했으면 어쨌거나 바르는 심장사상충 구제제를 간격 맞춰서 해주시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귀지는 애들마다 건강해도 차이가 있어서...ㅎㅎㅎ

    양을 먼저 보세요. 그리고 귀의 염증 징후는 보호자가 확인하기 쉬운 몇개의 요소가 있습니다.
    귀지의 증가, 귀를 가려워하는가, 귀가 빨갛게 발적되었는가, 귀가 부었는가!!!

    이 요소를 보시고, 무엇보다 그냥 예방접종이나 심장사상충하러 가시면 수의사에게 귀를 체크해달라고 하세요.
    그래서 수의사가 괜찮다고 하면 그걸 기준으로 삼으시고 봐주세요.
    277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40:34 2 삭제
    람보보러가니
    우선 제가 그 고양이를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도 면에서 한정적일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생후 2주 정도면... 처음 데려왔을 때는 괜찮아지겠다 아니겠다를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말 그대로 경과를 봐야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경과를 본다는 것은 병원에서 할수 있는 한 최선의 처치와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애가 어느정도 좋아지는가를 보는 거죠.

    사실 그 사이즈의 고양이는 수액을 놓기도 애매합니다. 그래도 우선 데려오신 분에게는 희망적으로 말하지 않았나 싶어요.
    어쨌던 뭐라도 먹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3일동안 여러가지를 시도해봤을 것 같은데, 그나마 먹는 것을 추천해주시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무엇보다 고양이 우유가 통조림보다 비쌉니다.
    제가 일하던 병원 기준으로 최고로 싼 고양이/개 겸용 우유가 200미리 한팩이 6000원이었고, 통조림은 한캔에 2000원이었습니다.
    276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34:01 9 삭제
    추파촉수
    사람은 자신이 없어서/.....
    병원 가보세요...
    저한테 오시면 똥꼬 찔러서 분변검사합니다. 채변봉투 인정 안해줄겁니다.
    275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33:01 1 삭제
    양념반갈릭반
    귀 진드기에 대한 치료는 워낙 방법이 다양하긴 합니다만...
    레볼루션 도포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3개월령부터 권장하고는 있지만, 이건 건강한 애들의 주기적인 루틴으로 써야하는 안전 사항이고, 귀진드기 감염은 엄연히 질병의 발생이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리스크는 어느정도 안고 가야하죠..ㅎㅎㅎ
    사실 다른 귀진드기 치료 방법이나 약제도 비슷한 독성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귀 진드기 치료를 미룰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274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29:55 2 삭제
    트롤빗
    제가 가장 자신없어하는 행동학적 부분이군요...ㅎㅎㅎㅎ
    뭐 괜찮다고 봅니다.
    무는 것만 컨트롤 해주시고, 무엇보다 스킨쉽을 자주 해주세요. 특히 애가 싫어하는 스킨쉽을 자주자주 어물쩍 해주셔서 싫어하는 자극에 둔감하게 해주시는 것도 좋스빈다.
    그리고 조금 자극적인거 같은데요......하지만 그런 것 가지고 애가 사나워지고 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273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25:45 25 삭제
    시나브니
    첫 댓글이 왜 녹조라떼가 나오는지....이제 이해 했습니다...
    272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25:02 0 삭제
    감성지수365
    케바케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애들마다 다르지만 어쨌든 줄어듭니다. 그 줄어드는 정도는 애들마다,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늦게 할 수록 해도 다르들고 쌀 확률과 빈도는 높아집니다.
    그리고 애들에 따라서도 같은 시기에 해도 다르구요.

    남성호르몬 노출 정도에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애들마다 그 정도의 차이는 다르니까요..
    중성화가 길어질 수록 노출 기간과 양도 늘어나구요.
    271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22:27 0 삭제
    ALLSPIRIT
    피부병의 원인은 워낙에 다양해서..
    그나마 병원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은 아토피성 또는 알러지성 피부염이 좀 많죠.
    대부분 체질에 기인하는 것이 많긴 합니다.
    알러지성의 경우에 식이에 의해 호발되는 경우도 있지만 계절성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서 환경이 변하니까요..(대표적으로 봄철의 꽃가루 있겠습니다.)

    또 다른 것으로는 외부기생충에 대한 부분도 있습니다.
    봄 가을철에 외부생활을 하는 경우, 외부기생충에 의한 피부병이 확실히 많이 걸리긴 합니다.
    이럴 경우 밖에서 키우면 더 안좋겠죠. 그렇지만 주기적인 외부기생충 구제제만 챙겨주신다면 걱정 안하셔도 되는 측면입니다.

    결론적으로 밖에서 키워도 되느냐의 대한 답은 피부병의 원인과 상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체질과 환경에 기인한다면 밖에서 키워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만, 밖에서 키우면 안에서 키우는 만큼의 자세한 관찰이 어려워 자칫 방치에 가까운 처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량으로 따지면 평균적으로 밖이 안보다 피부병에 대한 리스크펙터가 더 많을 것 같군요.

    밖에서 키우시겠다면, 적어도 집 안에서 키우는 만큼의 피부 관찰이 따라줘야할 듯 합니다.
    270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16:39 0 삭제
    Rang
    이럴 경우 제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천식...이 있네요. 또 다른 것이라면 알러지성 기관지염이라던지...
    특히 환절기라면 더더욱 의심이 가구요.
    아무래도 위 두 질환은 사실 진단이 쉽진 않아요. 나름 반복적인 진단과 경과를 좀 많이 봐야할 듯 합니다.
    무엇보다 당장 생명에 지장이 가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동물은 무엇보다 말을 못해서 증상이 어느정도 커지기 전까지는 수의사가 진단하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천식 같은 경우에는 고양이가 개보다 빈도가 훨씬 많아서 고양이쪽 진료가 많이 치중된 좀 규모있는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돈만 있으시다면야....해결 못보시면 2차병원도 시도해봄직 합니다/
    269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16:06:57 1 삭제
    통장에빨대를
    아뇨... 그건 환경이나 토목 관련에서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의사는 동물에 한정해서 하기 때문에...녹조라떼는 그놈의 녹조류의 문제 또는 토목의 문제니까요...
    268 스키장에서 꽃보더 꼬셨던 썰 (와이프 보믄 안됌) [새창] 2013-10-21 16:04:55 1 삭제
    그렇죠...
    파이프에서는 극단적인 덕풋보다는 각도 좁은게 유리할 댸가 있다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일반 라이딩이나 파크 탈때는 18, -9정도를 하다가 파이프에서는 21, -6 또는 -3 정도를 선호합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해외 랭커들도 파이프에서 각도가 양쪽 다 플러스가 은근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전 휴대용 툴 보다는 각 슬로프 스테이션의 대형 드라이버를 더 선호합니다. 장갑 벗기 귀찮아서...
    267 스키장 종사자의 스키장복장 팁 [새창] 2013-10-21 02:01:59 0 삭제
    보드 처음 타시는거면 꼭 엉덩이보호대를...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2:06:16 10 삭제
    허이고...
    공산당이 보입니다.. 국정원에 신고라도 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
    그나이에 딴사람보다 그렇게 버는게 억울합니까?
    그렇게 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중고등학교때부터의 공부량에 대해서 한번 토론해볼까요??

    대기업 야근 시발 어쩌구 하는데..
    제가 본 한 장면만 봐도 의사들 존나 힘들게 일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본 광경은 의국에 들어갔는데, 의사들이 야식먹을려고 짜장 탕수육 다 세팅해놓고 소파에 안락하게 앉아서 젓가락 쥐고 전원 잠들어 있더이다.
    음식은 1/4도 못먹은 채로요.

    야식 먹다말고 젓가락 쥔채로 잠들어있는거 보셨나요?
    전 시발 피곤하면 자고 배고프면 먹었지, 피곤하고 배고파서 다큰 어른이 먹다말고 자는거 처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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