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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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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44:27 0 삭제
    금사과
    뽀메가 은근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게....바리깡만 대면 그 부위의 모낭이 다 죽어서 털이 안나는 경우가 많아요....
    뽀메의 모낭은 그만큼 약합니다.
    그 외 이유를 알 수 없는 탈모가 뽀메에서 은근 있습니다.
    오죽하면 그런 병 중에서 alopecia X 라는 얼토당토않는 만화책같은 질병명도 있다는...
    특별히 건강에 다른 징후가 없다면 그냥 받아들이시도록 합니다...

    다만 해당부위의 피부의 이상이라던가, 음수량이나 오줌량의 급격한 증가 등이 보인다면 호르몬성 질환도 의심해볼만 합니다.
    309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36:44 0 삭제
    콩콩별별
    저도 그게 애매합니다만, 서로 그렇게 잘 지내니 괜찮을듯 합니다만...
    싸우다가도 고양이는 불리하면 3차원으로 도망쳐서 크게 다칠 일은 없습니다. 의외로..
    걱정되시면 집에 웹캠 몇개 사서 설치해놓으시고 쉬는 날 애들 풀어놓으시고 근처 까페에서 컴터로 관찰해보세요.
    308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34:49 0 삭제
    콩콩별별
    서로 죽자고 달려드는거 아니면...
    사실 권장합니다...ㅋㅋㅋㅋ
    다만 주위의 떨어지거나 깨질만한 물건만 없도록 해주세요.
    307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33:54 0 삭제
    푸우꿀단지
    나이 30넘은 상황에도 저희 아버지는 절 이렇게 부릅니다..
    특별히 똥을 지린 적은 없는데요..
    아무래도 저희 아버지께서 제가 아기일때 기저귀 갈아주시다 트라우마가 생기신 듯 합니다..
    생각난 김에 내일 아버지하고 조용히 대화 놔눠봐야겠습니다.
    306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32:20 0 삭제
    solidarite
    저하고 잘 웃고 떠들고 서로 개드립날려주는 여자요...
    305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31:22 0 삭제
    오뉴오뉴
    아이의 췌장기능이 약해졌거나 만성췌장염이 먼저 떠오르네요...
    이 경우에 고단백이나 고지방 사료를 먹게되면 폭풍설사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 외에는 염증성 장질환이라는 것도 떠오르네요...
    우선 이 경우에는 저단백, 저지방 사료를 위주로 주면서 체중 체크 자주 해주세요.
    그걸로 유지가 안되거나, 계속 설사한다면 한번쯤 췌장쪽 검사, 소화기계 검사쪽을 병원에 의뢰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304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28:21 0 삭제
    좀비킹
    하...어려운 문제입니다...
    특히 남자로서 댓글을 남기자면...그 본능은...아시잖아요..
    다만 발견하시면 끝까지 가지 않도록 중단시켜주세요. 안아주시던가 주의를 돌리시던가 이불이나 인형을 뺏던가..
    이걸 오래 해도 효과가 없으면 놀라게 야단을 쳐주세요.
    다만.....이걸 하면 나중에 애가 좀 주눅든 애가 될 수도 있지만...

    그것 말곤ㄴ 딱히 생각이 안나요..
    303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25:45 0 삭제
    샤이트라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전 공부잘하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하지만 소 뒷걸음치다 쥐잡는 식으로 엄청난 행운으로 수의대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동기들의 학력들이 ㅎㄷㄷ 하던데.... 그래서 초반에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동기들만큼 놀고 공부하니 당연히 뒤쳐지더군요..
    그래서 군대갔다와서 본1부터 본4까지 고등학교 야자하듯이 거의 매일 10시까지 도서관에 있다가 오는 생활을 하니 겨우 중간에서 따라갈만 하더이다.
    중요한건 공부 습관과 엉덩이 내구성이라고 봅니다. 그걸 미리 고등학교때까지는 습득 하셔야 대학들어와서 저처럼 헛짓꺼리 안할겁니다.

    수능은....다들 적어도 꽤 점수가 높더이다...
    302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22:06 0 삭제
    sato
    죄송합니다...현답을 드릴만큼 제가 내공이 쌓이질 못한 것 같습니다..
    뇌병변이나, 호르몬쪽 병변, 비뇨기계의 문제들이 떠오르지만...지금 상황에서는 딱히 도움이 될만한 뭔가가 떠오르질 않습니다.
    더 공부하겠습니다.
    301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20:18 0 삭제
    좀비킹
    2기라면...애매합니다만 전 그래도 낙관적으로 봅니다.
    다만 모든 심장사상충 치료는 생명을 어느정도 담보로 하는 리스크가 수반됩니다. 왜냐하면 다른 기생충은 죽으면 똥되서 나오는데, 심장사상충은 순환계에서 살기 때문에 죽으면 시체쪼가리가 혈관들을 막게 됩니다. 특히 폐 모세혈관들을요.. 그렇게 되면 폐에 엄청난 과부하가 걸리게 되고, 또한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서 폐에서 염증반응도 일어납니다. 이 상황에서 산소 요구량이 많아지는 상황이 생기면 아주 위험해집니다. 생각보다 매우 예민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입원하는 환경과 입원 당시의 관리와 세심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최소한 24시간의 규모있는 병원에서 치료받으시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치료 프로토콜에 따라서 리스크와 완치될 확률은 약간 상이합니다.
    다만 처음 고비만 잘 넘기면 남은 생애는 관리만 잘 해줘도 크게 문제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주기적인 심장사상충 검사도 수회 해야합니다..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추후에 치료를 다시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00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13:34 0 삭제
    콩팥구합니다
    죄송합니다...리플이 밀려서 놓쳤습니다.
    개하고 말을 안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경험상으로는 사람과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결국..사람이 뭐라 하면 어쩄든 한국말을 할줄 모르니 이해 안되면 '쟤가 뭐래는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제스쳐는 기본이겠죠...ㅎㅎ
    299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11:53 1 삭제
    기브러브
    토끼는...잘 모르겠어요..죄송합니다.
    설치류 진료는 안해본지라.. 그게 현실적으로 수의사가 모든 동물을 다뤄보기는 좀 어렵긴 합니다.
    거기다가 행동학적인 부분은 특히나 키워봐야 더 와닿는게 있는데..
    토끼는 키워보지도 않아서..죄송합니다.
    298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10:10 1 삭제
    난좀그렇다
    애매합니다..
    예방접종약이라 함은 제가 아는 큰 틀에서는 사독과 생독백신으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생독 백신도 불활화처리가 당연히 있어야 백신으로 쓰는 것이겠지요.
    림핑 증후군은 매우 드뭅니다.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두마리 정도...??
    물론 생독백신은 좀더 강한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그런 부작용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사독백신을 쓰는 것이 대세일텐데요..음..
    저도 생독백신은 정말 옛날에 국가공급의 광견병백신 말고는 써본 적이 없네요...
    요즘에는 국가에서 공급하는 광견병 백신마저도 사독이던데요...

    어쩄든 예방접종은 말 그대로 필수적인 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애기들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안했을때 전염병에 이환될 가능성이 예방접종을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치명적인 부작용보다 훨씬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권장을 하는 것이지 강제(물론 보호자 잡아다가 목에 칼 들이대고 예방접종을 강요하는 데는 없겠죠..)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돈이라는 가치 외에는 전반적으로 예방접종을 했을때의 효용성이 안했을때의 효용성보다 훨씬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2차, 3차에 대해서 고민하시는데...
    그러면 예방접종 타이밍에 병원에서 항체가 검사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체가가 높게 나온다면 우선 미뤄볼만한 근거가 되니까요.
    모든 애들이 기본 접종 차수를 다 맞아야 꼭 면역력이 충분히 획득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통계적으로 이정도는 해야 대부분 면역력을 획득하는구나 라는 결론을 통해서 하는 것이지요.
    정석대로면 매번 항체가 검사를 해야할텐데......항체가 검사 비용은 예방접종 비용보다 훨씬 강합니다!!!
    297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23:59:04 1 삭제
    틈틈이
    애들에 따라서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큰 원인을 두가지로 봅니다.(경험적 사견입니다.)
    첫번째로 가장 흔한 것이 클리퍼 진동에 대한 피부 자극입니다. 이로 인해서 미용 후 가려움을 느끼게 되고, 계속 긁어서 피부의 상처가 나고, 상처의 감염 및 염증이 일어나고, 더 가렵고...이런 식으로의 악순환도 은근 흔합니다.
    두번째로 미용에 사용되는 용품에 대한 알러지입니다. 금속이나, 클리퍼의 윤활류, 샴푸 등이 안맞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는 미용실을 바꾼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구요..한번 돈이 좀 들지만 가위컷을 해보고 그 경과를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수의사에게 이 증상을 호소하면 일시적으로 쓸 수 있는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처방해 줄 수도 있구요.
    그 외에 사용하는 샴푸를 클로르헥시딘 약용샴푸로 해달라고 하시던지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 걱정되는 것은 근본적인 피부 질환이 없는지 여부부터 확인해봐야겠죠.
    296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1 23:54:27 1 삭제
    삐삐삐빠삐
    고양이가 마운팅을 하는 경우는 흔치는 않아요..
    거기다가 수컷의 본격적인 마운팅은 목덜미를 힘껏 무는 것으로 시작할텐데요...
    그것만 아니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닐 듯 합니다만...
    아주 극히 드문(세상에 이런일이 정도의..)일이 아니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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