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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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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19:54 0 삭제
    오리젠
    오줌의 pH관리는 그때그때 수의사하고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24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19:02 0 삭제
    오리젠
    주인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크게 수분섭취량 증가, 스트레스 감소 두가지가 있지만, 그 외에도 오줌의 pH관리도 좋겠습니다만...
    크랜베리...는 안써봤어요. 사실 모르는 것은 그냥 넘어갑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 것을 선호합니다. 수분 섭취량 증가는 물 급여를 증가시킨다거나, 물을 먹기 좋은 환경 개선, 습식사료 급여, 처방식 급여...등등.
    사실 pH의 관리도 전 그냥 처방식쪽을 좀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속적인 검진입니다.
    특히 초음파와 뇨검사를 통해서 방광 상태와 뇨 상태의 검진이 중요해요...
    323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13:33 0 삭제
    꼬부랑호랑이
    됩니다. 법이 없는 세상이면..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안되요. 절대 안되요. 궁서체가 안되서 아쉽지만 절대 안되요.
    322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12:40 0 삭제
    로보로보스키
    되도록 예방접종부터 해주세요.
    특히나 수술이라는 상황은 몸의 리스크가 있는 것이니, 그래도 만반의 준비는 해놓고 가는게 더 좋겠죠?
    321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11:48 0 삭제
    東京熱
    사실 사람의사가 아픈 개를 봤을때의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ㅎㅎ
    사실 저도 개, 고양이 말고는 아예 진료를 안봅니다. 할수 있는 다른 병원으로 보내요.
    그 동물도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는 있으니까요..
    320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10:29 0 삭제
    AliceMagic
    사실 대학교에서 다 배우긴 무리가 있습니다.
    제가 대학다닐 때는 산업동물의 메인은 소, 돼지, 닭이었구요, 반려동물의 경우에는 개, 고양이였습니다.
    물론 곁다리로 많은 동물을 배웠지만, 사실 수박 겉핥기죠.(기말고사에서 꿀벌 질병 문제내신 교수님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습니다..)
    특수동물은 졸업 후의 공부가 중요합니다만, 사실 기본적인 생물에 대한 베이스는 어느정도 갖춰있으니 그 동물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 틀에 맞춰가면 되긴 합니다만....쉽지는 않아요.
    319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07:35 0 삭제
    하잉잇힝
    죄송해요..이런 경우는 직접 보지 않고는 딱히 의견을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다만 잘 봐주시고 빠지는 영역이 더 커지거나, 빠진 부분의 피부가 발적이나 비듬, 딱지, 삼출물 같은 것이 있으면 다시 병원으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18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06:17 0 삭제
    또비엉아
    물론 애기들때 하는 것보다는 효과는 덜하겠으나, 그래도 줄긴 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317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05:25 0 삭제
    응스응
    통상적으로 약맛 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그렬 경우에는 그냥 캡슐에 담아서 목구멍에 원샷하는 방법도 있구요, 아니면 맛난 통조림에 섞어서 급여해보시는 방법도 있어요.
    곰팡이성 피부병은...숲의 불 같은 거에요...
    보통 숲에 불이 있더라도 저절로 꺼지고 문제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근데 숲에서 불나면 끄느라 난리잖아요...

    사실 곰팡이성 피부병은 감염 그자체도 원인이라고 보지만, 그만큼 피부면역에 대한 문제도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아서 낫는걸 기대하기는 좀 어렵죠..
    316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02:34 0 삭제
    GTA
    개인적으로는 고양이의 그런 경우는 지속적인 놀이와 자극으로 둔감하게 만들어주시는 방향이 더 낫다고 봅니다.
    자신보다 하등한 집사에게 야단맞아봐야 뭐 효과가 있겠습니까..
    315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01:28 0 삭제
    말포이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있네요..
    발끝이 휘어있다면 그것이 보행에 지장을 줄 정도면 상황에 따라서는 그 위의 관절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기적인 방사선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314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59:03 1 삭제
    힝헹홍
    강아지의 나이와 병력 등에 따라서 상이할 수 있으나...
    건강한 강아지라고 했을 경우, 위장이 빈 상태로 애들에 따라서는 위액을 구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정도 말고는 사실 강아지를 직접 보지 못하고 검사결과도 보지 못해서 확실히 답해드리기는 어렵네요.

    그리고 체수분량이 적다 한들 혈액검사 상에서는 체수분량보다 더 신뢰도 있는 신장 관련 수치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들이 만능은 아닙니다. 신장기능이 걱정되신다면 초음파와 뇨검사를 해보시는 것도 권장됩니다.
    313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56:16 0 삭제
    둥냥콩냥
    고양이 코로나라면...아마 전염성복막염 진단이었을 것 같은데요..
    전염성복막염은 정말 답이 없어요.. 저도 제 고양이를 그걸로 보냈네요.
    이 진단이 날 경우에는 저는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그때그때 대증적인 처치를 해주면서 그나마 살아있는 동안은 최대한 괴롭지 않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방향으로 합니다.
    사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은 질환이 기전 자체도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단독의 문제가 아닌 변형된 코로나바이러스가 특정 면역체계의 오류를 일으켜서 나타난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사실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 장염도 있습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서 괜찮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바이러스성 질환은 치료법이 없습니다.
    세균성 질환은 항생제만 제대로 쓰면 되는데, 사실 항바이러스제만 하더라도 안쓰는것보다는 낫겠지라는 마음으로 쓰는게 사실입니다.
    통상적으로 바이러스성 질환은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이차적인 증상 및 질환을들 컨트롤해주면서 애가 스스로 면역력으로 이기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실 대부분입니다.
    312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50:47 0 삭제
    10시27분
    다른데 분양 보내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고양이를 밖에서 묶어서 키운들 길고양이 밥주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미용도 고양이에 따라서는 마취를 해야하는 경우도 많구요..
    털을 다 밀어도 털이 좀 줄을뿐 안날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중간 단계에서는 어느정도 털이 있구요..
    311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0:46:49 0 삭제
    좀비킹
    빼놓은 것이 있어서 다시 리플 답니다.
    쉬는 4일을 강아지와 함께 하신다면 당신은 평균보다 훨씬 잘하시는겁니다.
    주인이 퇴근했을때 좋아한다는 것은 그만큼 개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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