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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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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42:18 0 삭제
    과자언니
    사실 설치류쪽은 진료를 하지 않으나 정황상 볼주머니쪽의 감염 또는 염증으로 의심됩니다.
    설치류를 볼 수 있는 병원에서 조속히 진료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39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41:17 0 삭제
    보라쵸코
    아뇨 뭘요..
    저도 도움될려고 하는건데요
    338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40:42 0 삭제
    콩아콩아
    이거 난감하죠..
    우선 눈물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경우는 해당부분의 습진 및 피부염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면... 미관상의 문제가 크죠...
    사실 눈물샘쪽의 외과적인 처치를 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사실 권장드리지는 않아요..
    비용도 난이도도, 술후 만족도도...

    혹시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한번 진료 받아보시구요..
    337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37:56 0 삭제
    Lucina
    애가...불만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어려워요...이거 정말 힘들어요..ㅠ,.ㅠ;;
    뭐가 불만인지 말을 안해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화장실이 맘에 안들어서 입니다...
    청소를 잘 안해주신다던지...
    336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36:48 0 삭제
    쪼꼬맘마
    사람에게 쓰는 대부분의 항생제를 쓸 수 있습니다만, 그 부작용이나 효과의 차이는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워낙 다양해서...
    사실 대부분 동물병원 약장에서 동물전용 항생제는 얼마 없습니다. 결국 항생제니까요
    항생제마다의 부작용은 너무 차이가 커서...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췌장염의 경우에는 그 근본적 원인을 찾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치료는 덮어놓고 염증이 가라앉도록 해주는 것이구요..
    물론 원인이 밝혀진다면 원인에 대한 처치도 들어가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재발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추후의 관리는 고지방, 고단백 식이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지방 식이를 하는 경우는 재발율이 극단적으로 높아지더군요..
    335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33:02 0 삭제
    야광고양이
    모르겠어요...너무 어려워요...ㅠ,.ㅠ;;
    수의학공부만 해도 벅차요..ㅠ,.ㅠ;;
    334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32:18 0 삭제
    잠자는양
    편차가 좀 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 6~7개월 정도면 다 갈긴 합니다..
    늦게는 1년까지도 봅니다만..
    심장사상충 매달 하시러 가면서 해당 병원에서 체크해달라고 하시면 잘 봐줄거에요.
    333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30:58 0 삭제
    교보달력
    어느정도는 기다려 주세요. 애도 호기심도 있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입니다.
    아니면 강압적보다는 다른쪽으로 주의를 돌려줘보세요..
    적당히 좋게좋게 가주세요..ㅎㅎㅎ
    332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29:59 0 삭제
    benjaminc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레볼루션의 내부기생충에 대한 범위가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괜찮습니다만, 걱정되시면 구충제를 수의사와 상담하여 투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럼 범위는 대부분 카바되긴 합니다.
    331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28:30 0 삭제
    또뤼이뤼와
    변만 괜찮으면 통상적으로 수의사라도 크게 문제라고 인식하지는 않습니다만....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330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27:47 0 삭제
    Sophist
    사회가 이모냥이라 그런걸까요..
    저도 그래요.
    329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27:17 1 삭제
    그리고 애들에 따라서는 호르몬성 질환에 의해서도 체중 증가가 오는 경우도 있어요..
    328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26:56 1 삭제
    죄송합니다 졸려서 빼놓고 읽은 것들이 있네요..
    숟숟님의 강아지의 경우에는 처방식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그리고 너무 급격히 빼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이상적인 체중감량 속도는 졸려서 생각이 안나요...다만 병원에 가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옥션에서 저렴한 신생아용 거울을 삽니다. 그리고 일주일 간격으로 체중을 기록해보세요...그게 시작이구요.. 다이어트의 필수입니다.
    327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24:32 1 삭제
    살을 어느정도 빼주신 다음에 슬개골 탈구 교정 수술 고려해보세요..
    326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2 01:24:07 1 삭제
    숟숟
    개들은 통상적으로 다이어트를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나 슬개골 탈구가 있는 과체중 개들은 운동은 더더욱 권장되지 않습니다.
    운동은 30분 정도 평지 걷는 정도로 유지해주시구요...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하신다면 철저한 식이관리가 중요합니다.
    통상적으로 다이어트 처방식을 통해서 진행을 하구요..

    사실 많은 과체중 개들이 사람음식 급여 중지만으로도 개선되기도 해요..
    그 다음에는 간식 급여 중지...
    그 다음에는 사료량 정량 배식...
    그 다음에는 저칼로리 사료 정량 배식...
    그래도 안되면 처방식으로 본격 다이어트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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