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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싸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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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싸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현직 간호사가 쓰는 태움에 관한 글... [새창] 2013-11-05 02:17:41 1 삭제
    사람 생명에 관련한 일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예민하게 굴 일이 많을 듯 합니다.
    생명의 중함에 대해서는 아무리 엄격하고 강하게 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것에 편승하여 별것 아닌 것까지 그런 것을 이용해먹는 상황이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이다 보니 완전히 철저히 그러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다만..그걸 스스로가 모두 잘 구분해가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수의사지만....저도 그런 부분이 후배들한테 없지 않았어서...반성해봅니다..
    369 ★칼이쓰마★ 판다치즈 패러디 해봄요 [새창] 2013-11-04 19:24:26 1 삭제
    저도!! 지하철에서 산체스님 봤는데!!!!
    완전 똑같아요!!
    나도 싸인 받고 싶었는데!!!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22:37:59 2 삭제
    NUS가 듣보잡이니 뭐니 하는건 의미 없죠...
    쉬벌 NUS가 어떤 대학인데...듣보잡을 들을 대학이 절대 아니죠... 대학 순위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ㅎㅎ
    다만...어딜 가던지 간다고 떵떵 소리치고 실속 없다면 사람이 듣보잡인거죠.

    잘하셨어요. 프랫이라니...
    노력많이 하셨겠어요..
    367 이 아이는 7년 후, 수의대에 입학하게 됩니다 [새창] 2013-10-27 09:55:42 1 삭제
    푸헿헿헿헤헿헿...
    본1 좋겠다좋겠다좋겠다...ㅠ,.ㅠ;;
    좋은거에요.
    어렸을때 꿈이 대학으로 이어지다니..
    하지만 꿈이 수의사가 되는 것이어야하면 안되요..
    수의사라는 직업은 꿈을 이루는데 도구에 불과해야합니다.

    해부생리 열심히 하세요. 해부 생리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부족합니다.
    해부, 생리는 수의학에서 지식을 이해하는 논리의 베이스기 때문에 정말 본1에서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해요.
    ....졸업한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삽질하는 수의사가...
    366 CNN 세계 최고의 음료 Top 50 [새창] 2013-10-26 01:25:53 1 삭제
    우왕!! 인도네시아 것이 두개나!!!
    45위의 쎈돌은...사실 정확한 인도네시아 발음으로는 쩬돌입니다..
    정말 달달달하고 맛있고 부드럽고..
    제 생에 최고의 디저트 음료인데, 인도네시아 가게되면 한번 먹어보세요. 비쥬얼이 좀 특이하지만..다 먹으세요. 맛있어요.
    보통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먹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메뉴에는 에스 쩬돌 이라고 써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0:58:48 1 삭제
    피망의 패턴이 안맞아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0:58:25 0 삭제
    1 그쪽 아니에여.
    빈칸으로 위쪽 조각 내려와야해요.,
    363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4 10:14:20 0 삭제
    복숭아씨
    수의사가 아닌 사람이 먹이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용량이 틀려요. 용량을 정확히 계산해서 먹여야합니다. 사람용 구충제는 쪼개서 먹어도 너무나도 용량이 큰 경우가 많구요.
    362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3 17:11:16 0 삭제
    그리고 수능을 잘보세요.....
    361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3 16:55:05 0 삭제
    단냥
    우선 수의사로 돈벌 생각은 안하시고 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굶어죽을 정도는 웬만해서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부귀영화는 매우 어려운 직업이라고 느낍니다.
    말 그대로 수의사로서 만족하고 살려면 수입보다는 말 그대로의 수의학에 대한 순수한 열의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의사도 임상 외에 다른 길은 매우 많습니다. 제 친구들만 해도 연구소나 제약회사, 사료회사 등등 많은 쪽에서 일합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소동물임상수의사 외의 길로 가는 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전 소동물임상수의사이기 때문에 다른 길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소동물임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우선 의료'서비스'업입니다.
    사람의 의료서비스와는 다르게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받는 대상과 돈을 지불해주는 대상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내는 주체가 서비스의 요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인내심과 소위 말빨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직업은 스스로가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언제든 누구든지 스스로 생각만으로 주눅들기 참 쉬운 직업인거 같아요. 항상 모티베이션에 목말라하며 항상 정진하되 그 목표가 구체적으로 뚜렷하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물에 대한 스스로의 철학이 뚜렷하고 일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의사마다도 동물에 대한 애정과 철학은 다 다릅니다. 하지만 좋던 나쁘던 적어도 일관된 철학과 애정이 중요합니다.
    전 이렇게 생각해요. 수의사는 동물에 애정만큼이나 동물에 대해서 냉정하게 혹은 잔인하게까지 볼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조차도 동물에 대한 감정에 휘말려서 그른 결정을 내릴뻔한 적도 매우 많거든요...(물론 결정을 내린 적도 있습니다..)'

    막 두서없이 적었지만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수의사로 돈 많이 벌 생각은 하지마라 - 잘 안벌리고, 그런 생각하면 더 힘들다. 하지만 내가 한 일의 가치는 똑바로 인식하고 똑바로 돈을 다 받아먹어야 먹고산다.
    동물에 대한 확고하고 철저한 자신만의 철학이 필요하다. 애정은 그 철학의 재료에 불과하다.

    그리고 피보는거 무섭고 그런거 걱정 마세요.
    저도 예과1학년때 뭣도 모르고 수술실 들어가서 토하고 쓰러지고 난리장판이었습니다.
    정작 학교에서 피보는 수업하면 피에대한 공포는 학점에 대한 공포와 모두의 학구열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됩니다.
    지금은 피보는게 너무 좋아요......
    360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3 00:46:19 0 삭제
    자꾸 졸려서 빼먹고 읽는게 생기네요..ㅎㅎㅎ
    만성신부전에서는 요 농축 능력이 떨어져서 오줌으로 수분을 많이 잃고, 그걸 마시는 걸로 보상하려 하기 때문에 음수량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그리고 bun이나 cre이 올라가는 요독증에서 구토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 외 만성신부전으로 인해서 2차적인 소화기 문제가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걸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물은 많이 먹도록 해주세요.
    359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3 00:43:55 0 삭제
    그리고 수의사도 동물질병에 대해서 모르겠어서 골머리 썩는 빈도는 아닌 사람과 비슷하다고 봅니다...ㅎㅎ
    수의사로 일하면 그래요..언제나 벽에 막히고 머리아프고 무기력하고 수시로 와요. 사람 일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358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3 00:42:39 0 삭제
    이욜롤로
    알로에즙은 크게 문제될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잘 먹으면 그것도 수분공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고양이 만성신부전은 쉽게 말해서 "치료방법이 없으니 이제 끝장이다!!"가 아닌 신장이 안좋으니 신장을 조금이라도 도와줘서 건강을 최대한 유지시켜주자라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뭐 써 놓으신 것을 보니 공부 많이 하신 티가 납니다..ㅎㅎㅎㅎ 길게 설명 드릴 이유가 없을거 같네요.
    공복구토라면 식사를 조금 더 잘게 나눠서 자주 급여하시는 방법도 가능하구요..
    아니면 푸드알러지 피해서 좀 더 수고롭지만 간식도 만들어 주어서 식사 사이 틈틈히 급여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뭐...지속적인 검사와 관리 중요한거 아시죠??ㅋㅋㅋ
    357 동물약국과 동물병원. [새창] 2013-10-23 00:24:57 0 삭제
    그건...의료보험의 유무에 의한 차이가 아닐까요?
    보험 없이 사람병원가면.. 진료비에 엄청 놀라실겁니다....
    356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3-10-23 00:11:29 0 삭제
    여보사랑해
    통상적으로 골격계 기형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슴뼈보다는 골반뼈의 이상이 문제겠죠. 골반뼈의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외의 건강상태는 진료받으시는 수의사하고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생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기생충을 토해낼 정도면 기생충이 상당히 많을겁니다. 이 경우에는 배변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으나, 안나오는 경우도 분명히 있으며, 보호자가 변을 일일히 분해해보지 않으면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생충약을 급여해오셨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기생충약이 100% 모든 기생충에 대해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대부분이 카바됩니다.

    어쨌든 그 구토물을 수의사에게 보여주시고, 기생충이 걱정되신다면 적어도 분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구토물이 기생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아기라 가능성이 높지는 않으나, 헤어볼 가능성도 있구요.
    그리고 나이가 나이다보니 호기심에 이것저것 장난치다가 먹지 말아야하는 물건을 먹는 경우도 은근히 많아요.
    우선 구토물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겠네요.
    그외 전염병도 가능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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