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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서리법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3-06-18 23:26:55	0	삭제
		꽁설이면 극확 60정도, 공속 3 이상을 거의 기본으로 보더군요. 꽁설로 하실거면 초정밀로 바꾸시고 극확 5를 챙기세요. 방어도 제법 오르고 어차피 딜은 포기니까 생존과 쿨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이왕 팟플로 나갈꺼 텔포도 빼고 왜곡으로 가면 팟원이 더 좋아합니다. 딜설이면 극확 55쯤에 공속2.6 정도가 기본이고 DPS가 최소 15만에서 20만은 되야 딜설이라 할만 하더군요. 물론 천둥갑옷에 수정파편을 써야하기에 기본적으로 피통이 4만이상 모저 600이상, 방어 4000 이상은 되야 생존이 가능합니다. 적생은 600쯤이면 충분하신데 그것도 공속과 극확이 어느정도 되야 하죠. 쿨이 빨리 돌아야 다갑을 무한으로 써가면서 버티니까요. 공속 극확이 딸리면 될 것도 안되요..
	46	서리법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3-06-18 23:04:52	0	삭제
		악세랑 투구에서 극확 최대로 땡기셔서 45정도는 맞추세요. 공속은 찬토셋으로 바꿔서 좀 더 높이시구요. 지금 가지신 돈으로 딜 높이기는 힘드실 것 같으니 꽁설을 목표로 하시고 팟플로 득템을 노리는게 낫겠네요.
	44	꽁설이외에도 다른빌드가 있나요? [새창]	2013-04-17 14:03:38	0	삭제
		다른 빌드로 마인법이 있는데 그쪽도 돈이.. 루비랑 에메는 캐릭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데 루비를 박으실려면 우선 찬토의 무기공격력 %가 높아야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40~45%였나.. 에메도 다른부위 극피가 높은 상태에서 별로라고 하구요. 한마디로 케릭 상태에 따라 다름. 계산 공식이 있으니 계산을 해보시던지 입술이 아니라면 그냥 번갈아 끼워보세요 ㅎㅎ
	43	혹시 여러분께 6억골이 있다면 .. [새창]	2013-04-17 13:56:14	0	삭제
		설법 돈 잡아먹는 괴물이던데...
	42	러시아어..하실줄아시는분..ㅜㅜ [새창]	2013-04-11 15:41:42	0	삭제
		ABBYY Lingvo사전을 컴퓨터에 까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록 노-영-노지만 활용이나 곡용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부동/형동 변화까지 한번에 볼 수 있으니 상당히 편하죠.
	41	마구 주어찬 서리법사 템 셋팅 좀 봐주세요.. [새창]	2013-04-09 16:39:06	0	삭제
		두창빼고 모저 붙은 트리플에 악감끼면 극확57에 모저 유지 될거 같아 진행할려고요.. DP는 20만 겨우 넘길듯한데.. 반지 살 돈이 ㅠㅠ
	40	30대 남자가 연예를 잘안하는 이유.jpg [새창]	2013-04-03 21:30:09	5	삭제
		여자의 미모와 남자의 경제력을 맞교환하는 개념으로 본다면 30대부터 전세역전이죠. 20대 중반을 넘기면 절정기를 넘긴 여자의 미모와 이제 본격적으로 상승해가는 삼십대 남자의 경제력.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줄어드는 남자의 성욕도 크게 연애의 필요성을 못 느끼게 하죠. 더욱이 결혼을 위해 넘어야 할 높은 경제적인 장벽과 그 이후의 가족 부양 책임이 주는 압박은 남자들에게 '왜?' 결혼해야 하는가에 의문을 가지게 하는것 같네요. 반대로 여자분들에겐 남자 그늘이 점점 필요해 집니다. 물론 골드미스같은 특출한 분들은 못 느끼실테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회사에는 유리천장이라는게 알게 모르게 존재하니 경제적 조건 상향이라는 점에서 평범한 싱글남보다 평범한 싱글녀가 재산축적 속도와 향후 월급 상승기대치에서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인간대 인간으로서 경쟁한다면 경제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여성들이 불리해지는거죠. 냉정하게 말하자면 사회라는 전장속에 서로 상대방이 가진 부를 노리는게 현실이라면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게 정상이겠죠? 물리적이든 경제적이든.. 대가족같은 혈연이나 지연등등은 알게 모르게 이런 위험속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지만 핵가족 시대에 부모님까지 돌아가시는 나이가되면 울타리를 스스로 쳐 갈수밖에 없는데 적어도 물리적인면에서 여성분들의 울타리는 견고하지 못한 편입니다. 물론 현대와 같이 문명화된 사회에 이와같은 생각은 지나치게 원시적이라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인간은 그렇게 이성적 존재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청소년들 사이에 발생하는 일진문화처럼 물리적 폭력과 원시성은 생각보다 우리와 근접한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39	개를 찾습니다 사례금 100만원 [새창]	2013-03-22 06:26:18	31	삭제
		어떤이에겐 개는 반려지만 어떤이에겐 그저 짐승입니다. 저도 강아지를 귀여워하고 좋아하지만 애견인들의 독선엔 별로 찬동하고 싶지 않네요. 할아버지나 아버지 세대에는 일반 가축이나 다름없이 취급하곤 했는데 그 시대 많은 사람들이 다들 정이 마르고 인간적으로 덜된 사람인가요? 일반적인 규범이나 도덕외의 사건에 대해 일방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강요하거나 비난하는건 위험해 보이네요. 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기호입니다.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가 아니죠. 개를 아버지가 버렸다고 해서 나중에 안 모신다느니 아버지 자격이 없다느니 하는건 말도 안되죠. 애정을 못,느끼셨다면 털날리고, 시끄럽고, 돈 들고, 똥싸고... 이런 애물단지가 없을건데요? 그저 처리 방법이 극단적이고 과격한 면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37	[익명]원래 공무원도 늦게 퇴근해요?????? [새창]	2013-01-28 02:18:35	0	삭제
		공무원이 하도 다양해서요.. 경찰, 소방,교정 등등은 교대 근무에 참 빡시더군요.. 아침 일찍나가서 9~10시에 끝난더라구요.. 대신 같은 급수라도 월급은 좀 많죠..
	36	와 누구는 옹알이해도 메달이 수십개 달리네 [새창]	2013-01-24 22:52:00	1	삭제
		네?
	35	와 누구는 옹알이해도 메달이 수십개 달리네 [새창]	2013-01-24 22:52:00	8/6	삭제
		네?
	34	동물의피를 그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__)[BGM] [새창]	2013-01-18 16:15:45	21	삭제
		항상 건강하세요~ 짝짝짝짝!!!!!!!!!!!!!!!!!!
	33	하우스 푸어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3-01-17 15:29:27	1	삭제
		정말 웃긴 일이죠. 이득 나면 자기가 꿀꺽하는거고 손해보면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고 난리.. 자본금 3억 정도에 담보대출 2억을 받아 5억짜리 산 사람들은 빚진 2억을 절때 자기 월급 모아서 갚을 생각이 없었던 겁니다. 이자만 갚으면서 2~3년 버티면 7억~10억으로 오를거니까 그때 정리하면 원금이랑 빚 갚고도 2~5억정도 차익이 생기는 거죠. 문제는 그 차익은 어디서 오느냐 입니다. 누군가 다음에 그집을 임대하거나 사는 사람이 지불하는 겁니다. 하늘에서 공짜로 돈이 떨어지지 않죠. 그런데 지금은 주택을 소유한 40~50대보다 현재 20~30대는 실질 소득이 적어졌고 집값이 너무 과하게 오른 상태라 사주고 싶어도 못삽니다. 결국 원금은 커녕 이자만도 부담스러운 대출자들은 파산하고 5억짜리 집은 경매로 넘어가죠. 단순히 계산해보자면 현재 경매 싸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2~3회 유찰은 예사인데 그정도 되면 반값이죠. 2억 5천에 팔린다고 치면 집주인은 원금 2억 갚고 5천 남겠네요. 처음 집살때 자본금 3억이 5천을 변신... 더 큰 문제는 부채가 더 많거나 집값이 더 떨어지면 돈 빌려준 은행도 손해가 막심하죠. 빌려준돈 받을길이 없으니까요. 은행은 신용장사 입니다. 망할것 같으면 예금주들이 돈을 회수하고 그럼 예금주 모집을 위해 이자를 높이고 이자를 높이면 수익성 확보를 위해 대출이자도 높아지고 대출 조건도 강화될거고 그러면 기업 활동도 침체되고 기업활동이 침체되면 정리해고나 임금동결이 발생.. 이런식으로 전 사회에 걸쳐 악영향을 끼치는 악순환의 고리가 완성되겠네요. 한마디로 차익 남겨 먹을려했던 개인 투기꾼 + 원가에 몇십배를 튕겨 장사해먹으며 인허가 받을라고 엄청난 뇌물 찔러주던 건설족 + 주택 담보 대출을 통해 이자수익 내줄 노예를 대량 확보하며 성과급 잔치해대던 금융권 + 이런 현상을 통제 안하고 건설족이랑 금융권에서 뇌물 받아 먹던 정치인들 때문에 버블이 일어났고 이게 갑자기 꺼지면 사회전체가 망할것 같으니 세금으로 떠받쳐줘야 하는 더러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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