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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옹알이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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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알이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마법사님들은 주로 주력 딜 스킬 뭐쓰시나요? [새창] 2014-04-18 12:13:23 1 삭제
    전 화염 파동... 정예는 한 1400정도 나와요. ㅎㅎ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5:05:00 2 삭제
    전 전설 물약이 무한인줄 모르고 아꼇었죠 ㅜㅡㅜ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3:52:23 0 삭제
    유리대포 대신 원소 조합이 나을건데요? 무기가 오페인거 같은데 비전 무기 공격력 아니신지?
    그럼 벌써 비전+화염해서 10퍼....패널티 없이요..
    104 파동 vs 점화 [새창] 2014-04-17 17:22:51 0 삭제
    인벤에서도 검색을 자주하는데 다들 점화가 대세라고 해서요.
    법사 게시판엔 점화법 글이 수두룩...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00:09:10 0 삭제
    셋템을 마련해야겠네요.. 아 언제 먹을려나..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23:14:57 0 삭제
    11 아 그러네요 ㅎㅎ 36만정도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23:13:44 0 삭제
    피가 너무 낮은가 보네요? 보석을 바꿔야 하나..
    100 우레먹었습니다 [새창] 2014-04-13 23:09:04 0 삭제
    무공이 좋을것 같네요
    99 스압) 우크라이나과 전공자입장에서 본 크림반도 문제 !!<수정> [새창] 2014-03-22 00:56:33 4 삭제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크림반도의 영향력은 러시아가 훨씬 우월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작성자께서는 국민투표의 무효성을 군대의 강압에서 주장하시는데. 그 근거가 루머에 가까운 '카더라' 이군요.
    물론 군사 점령 상황이 전혀 영향을 안 끼쳤다고는 할 수없으나 이전 대통령 선거의 몰표나 주민 구성 현황 등을 두고 봤을때 평시 상황에서도 충분히 찬성표가 과반수를 넘을 지역입니다.
    사실 지금 당장 동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투표를 실시해도 과반이 러시아 통합을 찬성할 확률이 높은 상황이죠.
    따라서 eu나 미국도 투표를 행한 그 자체를 문제로 삼는거지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사실 예상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가스 요금은 벗어날 수 없는 덫입니다. 러시아가 가스관을 잠궜던 사건은 인도적으로 잘못된 일이고 패권을 지키려는 의도가 빤히 보이는 위협이였지만 구소련으로서 유럽 판매가의 비해 낮은 금액으로 가스를 공급 받고 있었고, 그 할인된 대금 조차도 지불 능력이 없었던 우크라이나 경제 상황이 러시아의 영향권 아래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러시아 입장은 친서방으로 할거면 '밀린 돈 당장 갚고 앞으로도 할인 없이 정상 가격 판매하겠다'인데 현재 우크라이나 경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입니다.
    경제 사정이 좋지 못한 EU에서도 우크라이나에게 그만한 원조가 불가능 하구요.

    결국 기존 영향력의 유지 또는 소련 실절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러시아와 그런 러시아를 상대로 주변국 부터 잠식하여 무너뜨릴려고 하는 서방 세계의 파워 게임입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따지는게 어차피 읏긴 일이죠. 양측 다 서로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거니까요. 결국 힘이 더 강한측이 이기게되겠죠. 명분은 그 승리를 더 아름답게 꾸며줄뿐...
    9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3-08 21:23:01 6/11 삭제
    바로 위에 분이 공감돠는 글을 적어주셨네요.
    여성부의 문제는 기브앤 테이크를 모른다는 거죠. 남성들중에 공무원에 종사하는 사람들 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대다수의 남성들이 군 가산점 폐지에 대해 분개 할까요?
    내가 받지는 못하지만 그나마라도 있던 작은 보상까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의무와 권리는 병행되는것이지 따로 있는게 아니죠.
    하다못해 학급 반장이나 미화부장만 해도 생활기록부에 +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다른 대안을 제시하고 폐지를 해야하는것이죠. 여성부와 여성계가 군가산점 폐지의 대책 방안을 병행해서 제안했다면 많은 남성들의 지지를 받았을 것입니다.
    9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3-08 21:02:58 0 삭제
    1논리가 이상하시네요. 가산점이 삥뜯은 돈이면 국가에서 해줄수 있는 혜택은 뭔가요? 세금 깍아주는거요.? 간단히 국가에서 국정으로 100원이 필요하고 100명의 사람이 1원씩 세금을 내야하는데 누군가 감세 혜택을 받으면 나머지 구성원이 부담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 삥뜯는 느낌은 이게 훨씬 심한데요..? 차라리 깔끔하게 미필자의 국방비 추가 부담이 낫겠군요.
    국가가 무슨 다른 조직도 아니고 어떤 형태의 보상이든지 결국 국민이게서 나오는거죠.
    9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3-08 20:50:36 0 삭제
    1 보상과 우대라라는 원인적 측면에서 성격을 비교하자는게 아니라 혜택을 주는 방법이라는 측면에서 예를 든것 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군보상이 미흡하고 잘못되었다면 결과적으로 여성부는 군가산점 폐지를 추진과 동시에 무얼 줄려고 노력했나요?
    적절치 않은 보상은 아예 받지 않겠다? 그건 개인적 견해시지 않나요? 교통 사고 당하셔서 보상 받으실때 적절하지 않으면 아예 안 받으시나요? 조금이라도 받고 이후에 더 받아 내는게 일반적인 시각이 아닌가 싶네요.
    국가적 차원에서 보상이 없으니 군전역에 대한 피해의식과 권위의식이 동시에 발생하는거죠.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페미니즘을 통해 추구할려는 남녀평등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미필자에 비해 군역을 통해 손해를 본 사람들끼리 이권 단체를 만드는 식이죠.
    가뜩이나 개인 이득에 민감한 사회인데 저걸 해결하는건 동등한 희생이나 적절한 보상 두개 밖에 없지 않나요?
    9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3-08 20:22:06 1/4 삭제
    이런 논리를 보는 심정이네요
    9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3-08 20:21:13 6/10 삭제
    군 가산점이 일부만 받던 혜택이라 폐지 되었어야 한다라.. 어이가 없네요. 국가.. 아니 어떤 조직이라도 혜택에 있어서 일부가 될 수밖에 없지 않나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하철 노인우대 티켓 제공할때 서울 외의 지역엔 지하철 이용을 할일이 없으나 잘못된 혜택이겠네요?
    정상적인 국가라면 세금 혜택을 주던지? 라고 얘기하시는데 당장 실현이 가능한지 의문이고(비 군역자는 국방비를 추가 부담하는것도 방법이죠.)
    당장 실현이 어려운 이상을 가르키며 손안에 있던 작은 혜택을 가져 가는 방법이 옳은가요?

    점점 남녀 모두에게 공동의 이익보다 개인적 이익이 중요해진 사회에서 군역에 대한 일방적인 부담은 페미니즘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다들 혜택은 잘 못느껴도 손해는 크게 생각하죠. 더군다나 꽃같은 20대의 2년은 사실 가치를 메기기도 힘들지 않나요?
    그 일방적인 희생을 치룬 그 남성들이 지금 갓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는 여성분들의 상사가 되어 뛰어 넘기 힘든 유리벽이 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당연하지 않나요? 학창 시절 놀고 싶은거 참아가며 좋은 성적 거둔 사람들이 좋은 일자리를 차지하는걸 볼때도 불평등에 대해서만 얘기 하실건가요.?
    똑같이 노력해서 공부할 기회를 달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군가산점을 없애는게 아니라 똑같이 군역의 기회를 달라고 접근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가산점 폐지를 여성단체가 주도한게 사실 아닌가요?
    장애인 단체도 같이 했는데 왜 여성단체만 뭐라고 하냐고 하고싶은가요? 주차딱지 뗄떼 다른차도 하는데 왜 내차만 잡냐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5:58:44 2/11 삭제
    경제적으로 활로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작성자의 마음은 십분 공감 합니다.
    하지만 사태의 책임을 남편쪽으로 전가만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 한 것 같네요.
    이미 결혼을 하셨으니 운명 공동체이며, 남편이 본인을 행복하게 해주는게 아니라 같이 행복해지는 거죠.

    전셋집과 혼수를 일방적으로 장만 하셨다니 일단 미혼 시절 남편의 성실함에 의심이 가긴하는데, 잘 다니던 직장을 왜 그만뒀는지 이해가 안되시면 물어보세요.
    본인도 직장 생활을 하시는 알겠지만 남의돈 벌어 먹고 사는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와 그로 인한 퇴사를 본인이 납득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나라 부부 관계는 남성쪽에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연도별로 조사되는 남녀 결혼 비용만 봐도 객관적인 증거가 될 것 입니다.
    작성자 본인은 그 일반적인 상황에서 벗어난 케이스고, 위기 상황이 닥쳐오자 그에 따른 보상 심리가 더 강하게 작용할 요지가 있네요.
    주변에선 다들 여자가 훨씬 더 적게 비용을 들여서 결혼하고 남편들도 돈을 잘 벌어오는데, 우리 남편은 내가 비용을 다 내서 결혼하고 돈도 못벌어온다.
    이런식으론 생각이 드시는것 같네요.
    결국 사랑이란 특별한 매개체가 사라진다면 일반적인 사회 분위기에 동조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깨닫고 그걸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로 당위성을 확보하려는 것 같습니다.
    비난하려는건 아닙니다. 소수의 사람을 빼곤 다들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요.

    단지 이런 사회 분위기가 애석할 따름이네요.
    우리나라의 경제 체제는 급격하게 서구화 되어 각각의 경제 생활에서는 남녀 구별이 없어져야 하나 우리의 머리속은 그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작성자님과 반대인 경우 비일비재하게 보이죠.
    물론 아닌 경우도 여성분들도 많지만 다수의 여성들이 결혼 상대자 보다 자산이나 미래 예상 소득이 현저하게 낮은 경우가 더 많죠.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들도 상당히 많지만 이런 비난에선 열외가 되죠.
    왜냐면 여성은 전통적인 육아와 가사로 자신의 가정내 역활을 즉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작성자분께 여쭤보고 싶은게 지금 남편분이 육아와 가사쪽으로 역활을 전환하겠다고 하면 받아 들일 수 있으신지요?
    거부감이 느껴지신다면 생각의 전환을 시도해 보심이 어떤지요?
    그게 가능하다면 현 상황에서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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