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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브금] 80년대~90년대 초반 분들, 제 친구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3-10-09 02:16:14	0	삭제
		추억돋네요
	847	한국과 호주 비교 [새창]	2013-10-08 02:31:06	2	삭제
		자가용가지고 시드니 -> 케언즈 -> 다윈 -> 포트 오거스트 -> 멜버른 -> 시드니 여행했었는데요. 두달 좀 넘게 걸렸는데 기름값도 싸고 소고기도 싸고 좋더라고요. 근데 파리가 많아요. 많아도 너무너무 많아요.
	846	컴퓨터 권한설정이라고 해야하나? [새창]	2013-10-07 20:55:32	0	삭제
		뭔지 모르지만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845	환자 울리는 대학병원…부당 진료비 70억 '꿀꺽' [새창]	2013-10-07 18:28:05	7	삭제
		이번에 암 진단받은분께 한달에 한번 입원해서 4일동안 주사 맞으실래요? 아니면 입원 안하고 3주에 한번씩 외래 오면서 알약 드실래요? 근데 알약은 보험 안되서 비싸요. 환자 : 악약 먹으면 입원 안해도 되요? 그럼 알약 먹을래요. 저번주에 있었던일인데 이것도 부당이득으로 치겠죠?
	844	지방사람들은 모르는 서울풍경.jpg [새창]	2013-09-28 07:36:42	13	삭제
		고속버스 터미널 왼쪽에 있는 건물이 메리어트고 오른쪽에 있는게 서울성모인가요?
	843	서울시 이딴식으로 할겁니까 [새창]	2013-09-27 15:25:06	2	삭제
		동대문구 모 구급대는 우리병원은 야간에 치과진료 안된다고 해도 주구장장 환자를 데려옵니다. 치과 진료 안된다고 설명하고 다른병원 가라고 하면 환자는 욕을 바가지로 해대죠. 치과의사 없는 병원으로 데려원 구급대원은 벌써 도망가고 없고요. 병원 경비원 말 들어보면 그 구급대원 이쪽으로 온지 2년 넘었데요 ;;;;; 한번은 술취한 사람을 응급실 접수에 내려놓더니 인계도 안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언제 발견되었고 당시 상황이 어땠고 이런거 적은 종이 주고 인계받은 의료인이 거기에 싸인해주고 어쩌고 가야하는데 환자가 술먹고 헛소리 하는거 보더니 한숨쉬더니 어느순간보니까 슬쩍 가버리더라고요. 의료진은 이사람이 발견당시 의식이 있었는지 왜 119에 신고가 됬는지도 모르고 난감하죠.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23:24:42	4	삭제
		산업의학 관계로 모 자동차회사에 갈일 있었는데 컨베이어 벨트로 움직이는 차에 3분마다 공구로 조립을 하게 되어있는걸 조립시 발생하는 진동에 의한 피해를 줄이려고 컨베이어 벨트 속도를 늦춰서 6분마다 조립하게 바꿨습니다. (정확한 시간이나 수치는 기억 안남) 그랬더니 작업하는사람들이 기구들고 컨베이어벨트 앞쪽으로 걸어가서 미리 조립해놓고 남은시간에 놀더군요.
	841	투약질문이여~ [새창]	2013-09-24 14:51:36	3	삭제
		5mg bid = 10mg #2 = 한번에 5mg씩 하루 2번 총 10mg 투약
	840	거울하나로 이런 작품을... [새창]	2013-09-16 16:46:42	0	삭제
		어두울때 숲속을 헤매다 보면 지릴듯
	839	임신하고 음식미션 중 甲 [새창]	2013-09-12 12:13:21	158	삭제

	838	임신중 병원도 못가고.. 어느 女軍중위의 죽음 [새창]	2013-09-12 11:55:58	2	삭제
		인제군엔 산부인과가 없었다. 춘천의 산부인과를 가려면 왕복 3시간 이제 산부인과 DRG로 묵어버렸으니 이제 점점 더 심해지겠네요.
	837	저승사자 VS 천사 [새창]	2013-09-11 13:20:52	196	삭제
		1111 악마 엉덩이 밑에 카드 있음
	836	(BGM)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야할 99가지 사실들 [새창]	2013-09-10 18:00:21	2	삭제
		이상 이하 초과 미만을 섞어쓰지 말것
	835	신개념 보트럭.gif [새창]	2013-09-09 22:37:33	0	삭제
		트럭이 통째로 배가 되는건줄 알았는데
	834	적절함 [새창]	2013-09-09 13:19:54	0	삭제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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