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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8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2017-01-28 23:02:25	95	삭제
		병원에 있다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추석, 설에 퇴원시켜달라고 때쓰고 30~40대 아줌마들은 입원시켜달라고 때씁니다.
	1207	매장물건 훔친 여고생 잡은썰 . jpg [새창]	2017-01-20 09:08:59	92	삭제
		내가 누군줄 알아? 아빠가 강력계형사야.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그러니까 살려주세요...
	1206	유박신 --> 영어로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7-01-19 10:04:45	0	삭제
		Ubacsin 근데 유박신'이' 커버한다고 하는데 유박신'을' 커버한다고 하는건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네요.
	1205	[김사부] AIDS 환자 수술, 위험하지 않아요...;; [새창]	2017-01-18 09:40:33	1	삭제
		처음에 HCC rupture(간암 파열)해서 국회의원 수술하고 실패했을때도 이상하죠. 그걸 외과에서 개복을 하고있는거 보면서 속으로 저것들이 미쳤나??? 혈관조영술로 곱게 막을것이지 개복을해??? 그게 성공했으면 어떤방식으로 성공했을지 감도 안잡히네요.
	1204	[진로선택] 자연과학대와 공대의 차이 [새창]	2017-01-15 08:38:15	1	삭제
		돈을 넣어서 지식이 나오면 과학 지식을 넣어서 돈이 나오면 공학
	1203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17-01-14 09:24:23	0	삭제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1202	특이점이 온 발레공연 [새창]	2017-01-13 22:36:01	0	삭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201	日16세 소녀 배 속에서 사람 뇌와 머리카락 조직 발견 [새창]	2017-01-09 21:01:50	12	삭제
		teratoma네요. * 경고 :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site=imghp&tbm=isch&source=hp&biw=1280&bih=633&q=teratoma&oq=teratoma&gs_l=img.3..0l6j0i30k1l4.502.2246.0.2424.8.8.0.0.0.0.192.1080.0j8.8.0....0...1ac.1.64.img..0.8.1074.J9cwcDN-G8I
	1200	의사들 사이에서도 똑똑하기로 손에 꼽히는 과 [새창]	2017-01-08 12:51:13	0	삭제
		류마티스내과 : ???
	1199	ㅡ질문글ㅡ 제네릭복제약 [새창]	2017-01-02 19:32:38	0	삭제
		같은 성분이어도 효능(효능이라는 단어가 적절한지는 좀 애매합니다)이 다릅니다. 생동성시험을 할때 이게 통과되려면 복제약이 기준이 되는 약의 +- 몇%(구체적인 수치는 까먹었네요) 안에 들면 됩니다. 근데 여기서 기준약의 80% 혹은 120%라고 결론이 나도 이게 효과가 80% 혹은 120%라는게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혈중 농도가 80%, 120%가 된다는겁니다. 같은 혈중농도면 같은 효과를 보인다...가 전제로 깔려있습니다. 궁금하신건 그럼 제네릭이 오리지날보다 효과가 떨어지냐? 이거실텐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기준약의 120%의 효과(정확히는 혈중농도)를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게 더 좋은약 아닌가? 아니요. 약과 독의 차이는 용량차이다 라고 약리학교과서 첫페이지에 나옵니다. 오히려 효과가 너무 쎄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약은 그정도 차이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요약 : 의사가 처방했으면 괜찮으니까 드세요.
	1198	복부ct 및 약물 질문입니다 [새창]	2017-01-02 09:34:58	0	삭제
		보통 위암등등 있을때 거기서 피가 나는데 놀텍이나 판토록은 피나는걸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잘 안나타나서 검사를 안하게 되니 주의하라는 소리입니다. 검사를 해도 안나올 수가 있다 X (증상이 없어서) 검사를 안하게 된다 O
	1197	만날 택배 아저씨가 우리집에 밤 11시 30분 정도에 배달 옴.. [새창]	2016-12-21 11:59:25	10	삭제
		마침 방에 남자 3명있어서 그냥 우리끼리 한번에 날랐는데 정작 주문한애는 딴데가고 없었죠 ;;;
	1196	만날 택배 아저씨가 우리집에 밤 11시 30분 정도에 배달 옴.. [새창]	2016-12-21 11:51:45	12	삭제
		2리터 생수 100개는 아니고 36개 주문한적있었는데(6개들은거 6개) 택배기사아저씨가 직접 와서 들고가라고 전화하더라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내려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다시 전화해보니까 골목길하나 건너있는 옆옆 건물에 주차해놨다고 거기로 와서 들고가래요.
	1195	'의식없는 사람' 이라면 무조건 심폐소생술로응급처치해야하나요? [새창]	2016-12-15 18:34:39	0	삭제
		가령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조각났을거라 추정되는 사람이라도 의식이 없으면 무조건 흉부압박을 해야하나요? -> 반대로 멀쩡하던 갈비뼈도 흉부압박하면 부러집니다. 물론 뼈가 부러져도 압박은 지속합니다. 다만 의식이 없다고 흉부압박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애매한 상황'(뭐 물어봤을때 대답은 하지만 뭔가 미심쩍은 경우)이라도 흉부압박을 해야 하나요? -> 흉부압박해야하는 상황이면 대답이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사고는 났지만 의식은 있다. 하지만 호흡이 곤란할지도 모를 것 같은 사람"에게도 실시해야하나요? -> 의식이 있으면 흉부압박을 하면 안됩니다. 에초에 의식이 있으면 흉부압박을 해야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또한, 흉부압박은 호흡곤란이 있다고 시행하는게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다 혹시 잘못되었다 해도 무죄인가요? -> 글쎄요. 이건 의료게가 아니라 법률게에 물어보는게 더 정확하껄요. 뭔가 흉부압박에 대해 뭔가 잘못된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거같은데 흉부압박은 심장에 문제가 생겼을때, 그중에서도 특정 상황에서 시행하는겁니다. 단순히 의식여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물론 해야 하는상황이면 의식은 확실히 없습니다. 바꿔말하면 의식이 있으면 하면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숨차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사고랑 크게 연관 있지 않습니다.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2:37:55	1	삭제
		최갼님이 하신 말씀을 살짝 다르게 말하면 하.. 진짜 어이가 없어요 ㅠㅠ 편의점에서 담배사려고 했는데 신분증 안가져왔다고 못판데요. 법대로 하면 이게 당연한거라고 (나 무슨 정치인 만난줄) 어이상실 원래 이런거겟죠...? 뭔가 복수하고싶어요 ㅠㅜㅜ 부글부글 대충 이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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