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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S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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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S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8 한 치과의사분이 생각하시는 중증외상의 현실의 원인 [새창] 2017-12-03 12:40:17 11 삭제
    타오르/

    전공의때도 안나오던데요.
    1237 암 치료를 위한 세포 해킹 [새창] 2017-11-30 22:35:34 0 삭제
    가서 보고왔는데 밑에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강연 내용은 면역세포에 어떤 물질을 붙여서 그 물질을 이동시킨다가 핵심인데요.

    정상세포를 공격하지 않고 암세포만 죽인다는 거기에 붙인 TRAIL이라는 물질의 특성이지 면역세포를 활용하는 내용과는 별개입니다.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찾아다니게 한다거나 하는 내용은 없고 반대로 질병이 있는곳에는 면역세포가 있으나 다른 질병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면역세포에 뭘 붙이려면 항암제보다는 항생제를 붙여서 감염성질환에 사용하는게 좀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236 혈액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 [새창] 2017-11-30 21:16:44 1 삭제
    1. total bilirubin 1.3으로는 피부색 안변합니다. 저정도면 눈색도 안변합니다.

    의사에 따라 다르지만(모 교수님은 Na 수치가 135~145가 정상인데 134가 나왔다고 온갖 검사를 다하십니다.) 크게 문제 없는 정도입니다.

    2. T-chol도 26세남성님이 말씀하신것처럼 LDL이 높은게 아니라 HDL이 높은 경우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젊은분이어서 그런지 HDL 저정도 수치는 처음보네요.

    3. 당 136은 음... 8시간 공복후 126을 넘는건 문제인데 음료수를 드셨으면 글쎄요... 오를 수 있는 범위이기는 합니다.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면서 조치해주시겠지만 걱정되시면 HbA1c검사해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1235 담낭제거술 빨리 받아야 하나요? [새창] 2017-11-25 17:08:20 3 삭제
    그리고 질문에는 본삭금 걸어주세요.
    1234 담낭제거술 빨리 받아야 하나요? [새창] 2017-11-25 17:07:02 2 삭제
    항상 하는말이지만 이런건 진료한 의사한테 물어보셔야 합니다.

    컨디션이 않좋으면 PTGBD라고 담낭에 관을 꼽아서 관으로 담즙 배출하면서 좀 기다리고 컨디션 좋아진 다음 수술하기도 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주치의가 결정할 사항입니다.

    저는 환자를 안봤거든요. 실제 환자를 봤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에요.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2:30:45 0 삭제
    파란건 시메티딘(제산제)인데 나머지는 저것만가지고는 식별 못하겠습니다.

    다른약봉지에 나머지 반쪽 있을텐데 대충 맞춰서 앞뒤로 사진 찍고 본삭금 걸면 다른분이 찾아주실거에요.
    1232 핸드폰으로 산소포화도 체크할수 있는거 아는사람~~~? [새창] 2017-11-21 00:10:05 0 삭제
    거참... 어굴오 저분은 참 신기할정도로 당당하네요.

    항생제 연고를 주사로 줘도 되냐고 묻는분이 자기가 아는 분야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당당히 말할까요.

    바이탈사인은 혈압, 맥박, 호흡, 체온 이렇게 4개에요. 포화도는 안들어가요.

    호흡기내과 메인병동에서도 바이탈은 위에 4개만 하지 거기에 포화도를 기본으로 측정하지는 않아요.

    중환자실있거나 폐 문제있는사람을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필요가 있을때 추가로 하는거지 기본 바이탈은 아니에요.

    아, 그러고보니 저번에도 모르는거 같아서 전공의 TO 있다고 설명해주니까 무슨 전공의에 TO가 있냐고 하셨죠?

    https://emedicine.medscape.com/article/2172054-overview

    이번에는 링크 미러 걸어드릴께요. 읽어보시고 공부좀 해보세요.

    사실 모르면 구글에 검색한번만해도 바로나오니까 링크 걸어서 떠먹여주기전에 스스로 찾아보시면 더 좋고요.
    1231 어떤 위험한 수술이 있다고 가정할때 [새창] 2017-11-20 19:08:38 0 삭제
    가지치기가 반박해주면 인정은 못하고 다른쪽으로 얘기한다???

    그건 어굴오님이 하고 계신거잖아요.

    제가 어굴오님이 잘못알고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해드렸는데

    그말이 맞네요 라던가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아니면 제가 몰랐습니다. 라던가 한번이라도 하셨나요?

    아니면 반대로 그게 무슨소리냐고 하셨나요?

    그래서 제가 증거로 링크도 걸어드리고 그랬죠.

    그래서 그랬더니 뭔가 본인이 잘못알고 있었다고 인정 비슷한거라도 하셨나요? 제가 봤을때 본인이 틀렸다는건 전혀 인정한적이 없었는데요?

    그냥 아무말 없이 넘어가려고 하셨죠. 다른사람이 인정안한다고 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잘못알고 있었음을 인정해보세요.

    그리고 애초에 같은 논리가 아닌데 어떻게 인정을 합니까?

    본인은 그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몰라도 지금 하고 있는 말은 왜 MS오피스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삽니까? 사퇴하세요. 수준밖에 안되요.

    저거 말할때 본인은 잘걸렸다 너 증거잡았어. 라고 생각했겠지만 실제로는 M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자라는 기본적인 지식도 없어서 저런 주장이 나온거에요.

    마찬가지로 지금 어굴오님은 의료 시스템이나 이런 지식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술로 예를든게 같은 논리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이 나오는거에요. 실제로는 전혀 다른데 말이죠.
    1230 어떤 위험한 수술이 있다고 가정할때 [새창] 2017-11-20 12:50:06 0 삭제
    가지치기가 뭔데요?
    1229 어떤 위험한 수술이 있다고 가정할때 [새창] 2017-11-20 12:18:06 1 삭제
    전공의 TO 있는거 모르는거 같아서 설명을 해줘도

    무슨 TO가 있냐는 사람을 이해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얘전에 초등학생 사촌동생한데 2017년 12월 31일 24시랑 2018년 1월 1일 0시랑 같은거라는거 이해시키는거만큼 어렵네요 ;;;
    1228 위험부담이 높아서 비용이 쎄다? [새창] 2017-11-19 22:45:14 1 삭제
    무슨소리에요??? 전공의 TO가 없다뇨???

    설명을 해드려도 안믿으시네요.

    구글에서 전공의 TO 아니면 전공의 정원으로 검색만 해보셔도 아실텐데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76
    정부가 예정대로 2017년 전공의 정원을 200여명 이상 줄이기로 했다. 지난 5년간 이어져 온 전공의 정원 감축계획을 이로써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보시다시피 전공의 숫자가 정해져있어여요. 그리고 그 조절은 병원이나 대학에서 하는게 아니고요.

    https://www.kha.or.kr/board/normal/view?siteGb=SINIM&siteCd=9&rMnuGb=NOT&brdMstIdx=72&brdIdx=27793&menuIdx=391
    좀더 구제적인건 이거 한번 보세요. 전국 각 병원별, 각 과별로 전공의 TO나와있는 표에요.

    그리고 위에 추가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어굴오님이랑 말하고 있는거에요.

    제가 지적하는건 어굴오님이 randomized trial로 임상경험하라고 글을 쓰신부분이 잘못되었다는거에요. 표현이 잘못되었거든요. 다른사람이 randomized trial이라고 말한건 지금 관계 없어요.

    그리고 치료 효과가 근거가 정확한 이론이 아니라 통계적 근게에 바탕을 두었다는게 문제라는건가요?

    죄송합니다. 문제라는건지 아닌지 문맥이 파악이 잘 안되네요.

    우선 전혀 문제 없어요. 오히려 반대로 하면 문제가 되요.

    A치료법이랑 B치료법이 있는데 A치료법은 이론적으로 완변하고(병의 원인을 차단한다던가) B치료법은 왜 이게 왜 치료가 되는지 뜬금없기는 한데 결과적으로 치료가 되었을때 통계적으로 A보다 B가 치료효과가 더 좋으면 당연히 B치료법을 쓰는게 맞아요.

    A치료법이 이론적으로 더 좋아도 어디까지나 이론이니까요. 병을 치료할때 중요한건 이론이 아니라 결과거든요.

    그러려고 있는 통계에요. 참고로 이런거 논문쓸때 통계내는거 장난 아닙니다....

    치료여부와 상관 없이 활용된다? 음... 활용은 되겠죠.

    음... 근데 치료 여부랑 상관 없이... 흠... 저런 통계는 무슨 마루타 실험하듯 그런게 아니에요.

    IRB라고해서 저런거 통계내고 실험할때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게 있어요.

    전공의 TO 있는거 모르시는거 보면 이것도 모르실거 같은데 임상시험심사위원회라고 해서 저런거 통계내기전에 IRB 통과가 안되면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해요.

    여러가지 심사하는데 환자한테 해가 없는가,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가 등등 심사하는 기관이에요.

    그리고 필수적으로 심사하는 항목이 환자에게 설명후 동의서를 받았는가 입니다.

    그러니까 환자 몰래, 그것도 윤리적으로 문제있는 실험해본다는건 불가능합니다. IRB랑 관계없이 그러면 안되고요.
    1227 위험부담이 높아서 비용이 쎄다? [새창] 2017-11-19 22:09:18 0 삭제
    왜 다시 표현하냐고요? 저랑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분이 생각하는 위험부담이랑 제가 생각하는 위험부담이랑 같을 필요는 없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위험부담이 있다 = 어렵다는거죠. 그래서 어려운거니까 비싼거라고 말씀드리는거고요.

    이 생각에 무슨 문제 있나요?

    제 댓글 보시면 전 책임 어쩌고를 두둔한적 없어요. 에초에 관점 자체가 다르니까요.

    제 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말씀드린 위험부담 높다 -> 어렵다 -> 비싸다 이쪽을 지적하셔야죠.

    전 다른분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이 글을 작성하신 어굴오님이랑 얘기하고있는데 갑자기 다른분을 두둔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1226 위험부담이 높아서 비용이 쎄다? [새창] 2017-11-19 21:11:16 1 삭제
    그러고보니 전에 항생제연고 녹여서 정맥으로 주입해도 되냐고 물으셨던데....

    그사이 randomized trial이나 이런저런것 찾아보셨나봐요.

    근데 잘못알고계신것 같아서요.

    정형외과가 돈되는 과는 맞는데 돈되는 과라서 많은건 아니에요.

    어차피 각 과별 인원수는 대학 입시처럼 정원이 정해져 있어요. 거기에 점수가지고 지원하는거고요.

    그리고 그 정원은 각 대학이나 병원에서 마음대로 늘릴 수가 없어요.

    비뇨기과처럼 미날나거나 해서 특정 과가 줄어늘 수는 있지만 반대로 인기가 높다고 특정 과가 많아지기는 힘들어요.

    아, 광고는 많아질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전공의는 취득하는 개념이 아니고요.

    randomized trial로 임상경험하라는 말은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요. 우산으로 간장넣어라 정도 느낌이네요.
    1225 위험부담이 높아서 비용이 쎄다? [새창] 2017-11-19 20:40:23 4 삭제
    위험부담은 의사가아니고 환자가 갖는거라는 생각 자체가 어굴오님 말씀대로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에요.

    의사가 그런생각 가지고 있으면 큰일나요.

    위험부담이 많다는건 의사가 신경써야 할부분이 많다는거에요.

    예를들어 20대 남성이 교통사고로 대퇴골 골절로 수술해야 한다고 하면 그냥 수술하면 되요.

    근데 똑같이 교통사고에 의한 대퇴골 골절인데 80대 남성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심장기능은 괜찮은지 폐활량은 어떤지 혹시 혈전예방약 먹지는 않는지 등등 수술하기 전에 신경쓸게 많아요.

    혈압은 괜찮은지 혈당조절은 잘 되고 있는지 등 수술중이나 수술 후에도 말할것도 없고요.

    간단히 말하면 위험부담이 높다 = 어렵다 라는거죠.

    물론 잘못되면 의사가 죽는게 아니라 환자가 죽겠죠.

    그래서? 어차피 죽는건 내가 아니라 환자니까 저런거 신경쓰지 말고 그냥 치료하자? 의사 이전에 사람이 그런생각을 하면 안되죠.

    위험부담이 있을때 그걸 최소화하는데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그게 의사가 하는 일이에요.

    어굴오님도 댓글로 쓰셨네요. "리스크가 있으면 리스크를 최소화 할 기술을 익혀야지"

    네, 더 높은 수순의 기술이 사용되었으니 가격도 당연히 높아지죠.
    1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11:54:19 0 삭제
    long QT syndrome말씀이시죠?

    서맥, 빈맥은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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