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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나혼자산다 진짜 미친거같아욬ㅋㅋㅋㅋ [새창]	2017-12-12 01:42:42	2	삭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한동안 어? 어? ㅠㅠ 어? 하더니 개빵 터짐. 그냥 채널 돌리다 나오면 무조건 픽.
	187	군면제인지 모르고 수년간 군인되려고했던 멘붕썰. [새창]	2017-12-05 10:55:29	2	삭제
		딴거 다 필요 없고 부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86	안티 페미니즘 운동 [새창]	2017-11-30 10:37:07	0	삭제
		글 좀 쩌는 듯. 감동 쫌 받았습니다.
	185	일본인들은 절대 못하는 한국발음 [새창]	2017-11-16 11:21:33	1	삭제
		와 진짜 개터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0-26 00:24:19	2	삭제
		검은여식당이라고 있는데 메인은 생선인데 생선도 맛있지만 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이 진짜 최곱니다. 제가 먹은 간장게장 통털어 가장 맛있었습니다. 신림동 싸구려 부터 여수 유명한 식당, 택배 배달 간장게장까지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제 경험으로는 여기가 최곱니다.
	183	아이 실종시 코드 아담 제도에 대해서.. [새창]	2017-09-25 00:01:09	14	삭제
		애가 버스에서 울면 시끄럽습니다. 지금 저는 완전히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니 사실 솔직히 기분이 오히려 약간 좋습니다. 뭐 아직 보살은 아니라 기차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평범한 사람이니까요. 예전에는 안그랬습니다. 애도 못 달래고 뭐하나 싶었던 치기어린 시절도 있었지요. 그런데 그런 불편같지도 않은 불편을 제가 감수하지 않으면 그 아이는 단지 과거의 제가,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들이 보내는 시선때문에 가고 싶은 곳, 가야하는 곳을 못가게 되고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을 못하게 됩니다. 아이 부모라고 자차로 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뭐 차 없었나보죠. 감수할 수 있는 불편의 하한선을 조금만 끌어 올린다면 훨씬 나은 세상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개인마다 의견차가 있음은 물론 인정합니다.
	182	‘썰전’ 시청률 3.5% 최저 시청률 경신 이게다 박형준 때문이다. [새창]	2017-09-24 23:51:44	10	삭제
		딱 첫댓글 그대로임 진짜 면상에 대고 토할 거 같음.... 전원책도 거기서 거기지만 차라리 인간미라도 있음. 드물게 맞는 말도 하고.... 박형준은 많이 안보기도 해서 모르겠지만 첫 몇회 보고 바로 노잼 쓰레기라는 걸 알 수 있었음.
	181	서울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7-08-06 10:41:56	0	삭제
		네. 세금으로 교육받고 약한 경쟁률이 있는 시험을 합격하면 교사가 될 줄 알았습니다. 리코더, 단소, 장구, 초급코딩 이런거 배워서 다른 직장에 취직할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요. 쓰고 보니 기회라는 말은 좀 이기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180	서울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7-08-06 10:38:24	0	삭제
		네 맞습니다. 마음에 안들었다면 사과말씀드립니다.
	179	서울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7-08-06 10:38:09	0	삭제
		좋은 편견이 생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8	서울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7-08-06 10:37:26	0	삭제
		다른 의견이 있을 때 개진하는 것이 용기라고 배웠습니다. 교대생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것이 아니라면 그보다 형편이 나은 누군가는 나서서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77	서울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7-08-06 10:36:18	0	삭제
		교사들이 서울을 희망하는 현상을 보고 말한 것입니다. 지방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은 지방에서 또한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교사들이 서울을 희망하는 것이 전혀 저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76	서울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7-08-06 10:34:17	0	삭제
		아닙니다. 단순한 청년실업률 문제 만으로도 세계 많은 곳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175	서울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7-08-06 10:33:43	0	삭제
		맞는 말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8은 너무 했다는 것일 뿐입니다. 제가 여기 글 쓴다고 티오 안늘어납니다. 교대생들도 책임질 부분이 당연히 있죠. 초등사회가 감당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74	서울 초등교사입니다. [새창]	2017-08-06 10:32:56	0	삭제
		철콘근크리트 님의 직장이 또한 안정적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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