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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제나두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1
    방문 :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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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나두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문재인 대항마 새누리당 손수조 벌써 명언 2개 남김 [새창] 2012-02-25 14:25:56 0 삭제
    손수조가 저말을 한건 맞긴 한데 앞뒤 다 짜르고 저글만 올리지 말고
    전체 릴크도 걸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17 왕따의하루... [새창] 2012-02-01 20:00:16 2 삭제
    다른 애들이 이유없이 왕따를 시킬때 애들 눈치땜에 저도 왕따당한애를 피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선동하는 몇몇애들도 나쁘지만 잘못된걸 알면서도 자기에게 피해가 올까봐 모른척하거나
    외면하는 사람도 모두 가해자라 생각됩니다 저도 당연히 반성해야 하구요. 애키우는 입장에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16 <필독> 현재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우리 행동지침입니다... [새창] 2011-12-23 04:03:52 1 삭제
    행동지침..갑자기 행동강령도 생각나고.. 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15 [BGM] 왕따의 생일파티.jpg [새창] 2011-12-14 21:13:48 1 삭제
    학교 뿐만아니라 직장내에도 왕따은따가 있더군요 제가 왕따이더군요 뭐어쩌다보니 그렇게 됬더군요 성질같아선 다 뒤집어 놓고 나가고 싶은데,,
    14 막장드라마보다 더한 종로경찰서장 폭행 전말 [새창] 2011-11-27 22:21:47 6 삭제
    참할말이 없내요. 잘못한 일들도 눈감아주고 폭력행위를 정당화하기까지 하다니..
    당신내들이 그렇게 증오하는 이명박이나 한나라당. 미국. 조선일보등과 뭐가 다른지 모르겟내요.
    댓글보니 참 실망입니다
    13 fta 독소조항 반박에 대한 재반박 [새창] 2011-11-27 08:30:46 2 삭제
    Fta 반박문이면 반박문이나 쓰지 마지막에 매국노는 뭐고 독립은 뭐지..
    민주노동당은 참 선동은 잘하는거 같다. 북한가서 배워왔나
    12 fta 독소조항 반박에 대한 재반박 [새창] 2011-11-27 08:30:46 2 삭제
    Fta 반박문이면 반박문이나 쓰지 마지막에 매국노는 뭐고 독립은 뭐지..
    민주노동당은 참 선동은 잘하는거 같다. 북한가서 배워왔나
    11 한나라당 지지한다는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새창] 2011-10-14 22:40:24 1 삭제
    제가 한라당 지지자입니다. 이유라면 보수라는 단어가 좋고 또 민주당이 싫어서입니다. 진보,개혁 주장하지만 하는거보면 정권을 잡기위한 정치구호일 뿐이며 하는짓은 보수와 다를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한빠는 아니며 일단 먼저 사람을 봅니다.
    10 해군기지 무단침입한 철없는대학생들 [새창] 2011-10-06 13:12:26 0 삭제
    목소리 들어보니 카메라 든 사람은 대학생이 아닌 나이든 사람인듯.. 지는 안들어가고 촬영이나 하고 대학생들 등떠민듯.
    9 해군기지 무단침입한 철없는대학생들 [새창] 2011-10-06 13:12:26 1 삭제
    목소리 들어보니 카메라 든 사람은 대학생이 아닌 나이든 사람인듯.. 지는 안들어가고 촬영이나 하고 대학생들 등떠민듯.
    8 강풀입니다. 참다 참다 씁니다. [새창] 2011-10-01 04:31:22 13/14 삭제
    근데 강풀이 경솔했던건 사실아닌가. 강풀말대로 결혼은 할지말지 모르겠지만 연애하고 있는 애인 사진을 인터넷등에 올려놓은게 잘못아니냐. 남의 사생활이니까 뭐라 할수는 없지만 다 이일이 강풀이 빌미를 제공한거 아니냐.
    7 나경원, 공식 출마 선언…"서울 변화시키겠다" [새창] 2011-09-23 17:48:33 0 삭제
    정당을 떠나서 전 나경원 맘엗들던데 무엇보다도 장애인 자식 키우는 거보면 같은 부모로서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보이죠
    6 병역특례? 웃기는 소리 [새창] 2011-09-01 20:03:47 1 삭제
    운동선수에게 35살 정도로 입영시기를 늦춰주자는 건 아무래도 좀..
    그나이때쯤은 온갖 부상과 수술로 대부분 면제일듯..
    아니면 은퇴 얼마안남기고 멀쩡한 몸 부상내서라도 안갈라고 할듯요
    5 [♬] 어머니께서 국정원에 다녀오셨습니다....... [새창] 2011-08-11 22:51:18 0 삭제
    11 코리안덱스터님 말 함부로 하지마십시요 타인의 의견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님이 쓴 글은 누워서 침밷기입니다
    4 트렌스포머 뽀디를 보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ㅇㅇ [새창] 2011-07-09 17:04:48 7 삭제
    3년쯤됬나 추격자가 그렇게 재밌다길래 너무 보고싶은데 같이갈 사람이 없어 망설이다가 평일 저녁에 동내 영화관 갔다가 여친과 같이 온 동생과 마주친 후 영화고 뭐고 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겼다 뻥치고 집에 후다닥 왔는데 그땐 왜그랬는지... 동생하고동생여친이 어떻게 생각했을까 더 웃긴건 동생이 집에 엄마한테 형봤다고 전화했었는데 엄마왈 형아까 집에 와서 이불뒤집어 쓰고 누워있다고.. 지금도 생각하면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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