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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뇽뇨냥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30
    방문 : 1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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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뇽뇨냥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현실적인 연봉..jpg [새창] 2022-01-03 03:02:00 0 삭제
    사회복지 종사자인데.. 9년차 4천 좀 넘습니다.. 늘 이쪽이 급여가 박하다 생각했는데 흠..
    61 김선호 ㅈㄴ 좋아짐 (네이트판 펌) [새창] 2021-11-03 09:14:00 4 삭제
    어휴 정도껏 해아치
    60 런닝맨 근황 [새창] 2021-04-28 10:00:15 1 삭제
    참 이렇게도 받아들일 수 있네요...
    59 김연경 연봉 17억 루머 직접 해명 [새창] 2020-06-30 08:37:34 0 삭제
    이런사람 좀 시름시름 앓아버려라
    58 인도에 아직 우한 폐렴 소식이 없는 이유 [새창] 2020-01-30 23:41:11 0 삭제
    엣헴
    57 곧 고추 까러갑니다 [새창] 2020-01-04 14:58:18 0 삭제
    저도 포경전 첫경험 이후 발기 시 통증 및 본체가 조이는 등 문제 발생하여 병원에 갔었죠ㅜㅜ 세상 끝난줄 알았습니다... 역시 수술을 권했지만 전 아픔을 참고 활발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나누다보니 표피가 자연스럽게 까지더라구요.. 목욕탕 가면 남들과 다름에 위축되어 여러번 수술 생각이 났지만 이겨내었고, 비포경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그때 밍기적 거리길 잘했다 위안하고 있습니다. 다른병원도 가보셔서 진료받아보세요. 혹시 다른 방법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ㅜ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6 19:36:31 46 삭제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백혈병 완치자 입니다.

    세살때 진단받고 일곱살에 완치 판정 받았습니다. 작성자님의 글을 보니 당시 젊으셨던 부모님의 심정이 어떠셨을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제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깁니다.

    백혈병은 불치병이 아니라 난치병입니다. 소아 백혈병에 비해 완치율은 낮으나 성인 백혈병도 완치 가능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부모님이나 작성자님의 지인분들이 걱정한다는 이유로 온갖 민간요법을 권할 것입니다. 절대 휘둘리지 마시고 의료진을 신뢰해주세요. 의료진을 믿지 못하는순간 완치 가능성은 없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먹고싶은게 있다고 하시면 몸에 좋다 안좋다를 판단하지 마시고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충분히 분노하시고 슬퍼하시더라도 너무 긴 시간 방황하지 않으셨음 해요.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이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형님은 더 힘들어하실수도 있어요. 슬픔의 표현 방식이 각기 다르겠지만 더욱 마음 굳게 다잡으시고, 작성자님의 삶을 굳건히 살아가셨음 합니다.

    다시 한번 주제넘는 말을 남겨 죄송합니다..

    부디 큰 역경 잘 이겨내시고 형님이 하루빨리 완치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55 허리에 무리없는 복근 운동 . jpgif [새창] 2018-07-06 14:11:56 0 삭제

    54 여중생한테 성희롱 당했다고 무고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7-11-20 23:14:22 0 삭제
    그저 4년동안 알고지낸 사이가 아니라 무고라 생각하는 겁니다.
    실제 그런일이 일어났는지는 정말 그 친구만이 알겠죠.

    실제 그런일이 없었다고 하면, 조사를 받더라도 밝혀질 수 있을까요?

    성희롱이 여성의 진술만으로도 처벌 받을 수 있는지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53 여중생한테 성희롱 당했다고 무고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7-11-20 23:07:37 0 삭제
    절대 그런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계획이었습니다.

    웃긴게 바로 인근거리에 있던 인솔교사는 아무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그런 말을 들었으면 바로 옆에 있는 교사한테 말을 했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11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양호선생님한테 말해서 알려진 것 하며
    왜 바로 인솔교사한테 말하지 않거나 인솔교사가 이상한 상황을 감지 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들 반응이 없었다는 것은
    성희롱 발언이 없었음을 증명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52 여중생한테 성희롱 당했다고 무고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7-11-20 23:04:45 0 삭제
    범죄가 없음을 이쪽에서 증명해야하는건가요?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인식이 안좋은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편견을 드릴까봐 미리 말씀드리지 않았는데요.

    친한 아이 두명의 진술만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나요?
    50 혐주의)등에서이상한게나왔어요ㄷㄷ;;; [새창] 2017-09-02 21:48:10 3 삭제
    확대해서보려고 사진 클릭했더니 화질이 너무좋아서 글쓴분 지문도 뜰수 있을거 같아요ㅋㅋ
    49 2348일 동안 약국문 못 닫는 약사~ [새창] 2017-08-30 21:36:04 1 삭제
    예전 살던곳 약사님입니다!! 심지어 약도 잘지어주세요! 근육통도 한방에 낫습니다! 그리고... CD도 추천해주셔서... 잘썼습니다ㅋㅋㅋㅋ
    48 열흘간의 추격전 끝에 찾은 개냥이 [새창] 2017-01-08 02:23:48 23 삭제
    와... 얼마나 힘드셨어요ㅜㅜ
    저도 친한 친구의 고양이를 맡아주고 있었는데
    이 아이가 가출을 했어요ㅜㅜ 진짜 미칠뻔했어요...
    출근해도 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3일째 집주변 찾아 헤매다 현관 있는 건물이라
    못나갔을거다라는 마지막 희망으로
    비어있는 지하집을 뒤지고 있는데
    뭐가 휙지나가더라구요!!
    계단 공간 쇼파 구석에서 찾았습니다...

    그때의 반가움이란ㅜㅜㅜ

    진짜 고생하셨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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